누구와 결혼 할까?

누구와 결혼할까?
잠5:15-23





1. 가정에 관한 세번째 메시지 ‘누구와 결혼할까’

(1) 누구와 결혼할지라도 100% 만족은 없다. 이상적 결혼이란 사실은 없다. 완전한 가정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다만 완전한 가정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않기 때문. 완전은 커녕 부족, 결점, 허물투성이인 인간들이며 또 인격에, 심성에 잘못된 형성과 삶에서 온 상처, 흉이 나고 멍이 든 상태로 인해 그야말로 너나 없이 문제아들이 된채 결합되었기 때문.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모든 사람은 정신병자이다.(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래서 결혼을 단지 사랑을 주고 받고, 위로와 격려 받는 일로만이 아니라, 가정을 단지 부부가 안식을 누리는 곳만이 아니라 또 다른 차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곧 가정은 부부의 삶의, 인격의 치료소, 요양소, 재활원으로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곳으로써.

이 때 의사는 누구? 남편도, 아내도, 혹은 부모도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The Great Healer, Te Great Physician)

(2) 행복과 만족을 기대하며 결혼할지라도 그 기대는 곧 무너진다. 며칠, 몇주, 몇달, 사람에 따라 지속기간이 다소 다를뿐.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행복지수, 만족도수가 떨어지기 시작할 때 부부는 곧 행복, 만족을 다시 높이는 작업을 해야 한다. 평생토록 해야 한다. 이 때 행복의 정의부터 다시 해야하고, 피차 그리스도안에서 치유, 회복되어져 갈때 그 만큼 행복은 나타나게 된다. 이것이 가정이요, 결혼생활이다.

(3) 모든 가정을 조사해 보면 대체로 만족하며 사는 한 그룹과 만족없이 후회하며 사는 두 그룹이 있다. 후자의 경우 계속 악화되어가면 결국은 파국을 맞는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더 만족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때로는 부모, 결혼선배 등의 도움과 상담을 받고 때로는 전문적 결혼 상담가, 혹은 영적 지도자의 도움을 받지만 최선의 상담자는 그리스도시다. (사9:6)

(4) 만족, 불만족의 기준은 대개 자기다. 자기의 주관적 기준이 된다. 내 기대, 내 소원, 내 욕망이 기준이다.

① 객관적으로 보아 분명히 나쁜, 잘못된 배우자인 경우도 있지만

② 대개는 주관적이다. 또 배우자 쌍방이 다 자기 입장에서 판단한 불만이다.

③ 요즘 젊은 새대는 상대방을 수용하고 용서하고 참아주는 일을 못하고 조급하게 결판을 내는 경향 – 그래서 이혼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 우리 교회는 대체적으로 젊은 가정들. 사회경험, 결혼경험이 없는 채 낯선 외국생활, 힘든 stressful한 삶으로 가정에 많은 갈등, 어려움 – 이혼으로 끝내는 경우도 있고 신앙을 통해 회복되는 가정들도 있다. 구원의 비밀, 복음의 능력, 그리스도의 은혜로 문제 해결을 이루어나간다.

① 갈2:20의 비밀

② 그리스도안에서 변화, 회복의 가능성

③ 고통, 문제를 통해 자신의 성숙을 인식

④ 가정문제의 사명자로써 헌신 같은 위대한 변화들을 본다.



3. 오늘 미혼자들은 결혼 대상자를 선택하는 바른 guideline을 발견하기 바란다.

결혼대상자에 대한 기준들 ① 인물 ② 학벌 ③ 경제력 ④ 가정배경 ⑤ 성격 ⑥ 신앙

많은 경우 중요한 조건들을 하위 기준으로, 덜 중요한 조건으로 삼는 일들 많다. 잠언31:10-31 (30), 벧전3:3-4, 고 김인수교수 부부의 간증



4. 본문

(1) 가정의 중요성, 가정의 행복 (특히 부부)의 비결

우물: 가정, 우물물: 부부가 함께 누릴 비밀스런 행복 (성생활에서)

① 둘만이 독점적으로 누려야, 절대로 나눌수 없는 부분

② 부부의 관계속에서 최대한 만족을 누려야 하고 누릴수 있는 축복 누려야

③ 부부 외적 관계는 불행이요 죄악이다.

④ 성 교육의 중요성 – 무지에서 오는 불행이 많다. 그런데 성교육은 너무 안되어서(한국처럼), 너무 지나치게, 공개적으로 되어도(미국처럼) 문제다.

(2) 성적 만족여부는 성적 자체문제에서도 기인하지만 부부간의 다른 문제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이것은 복합적이고 상관관계적이다. 다른 문제들 – 부부의 가치관, 성격문제, 영적문제 등

(3) 참된 가치관의 결여 – 많은 가정들이 크리스챤이지만 지나치게 세상적, 세속적, 현세적, 물질적, 육신적, 쾌락적인데 문제가 생긴다. 이런 것들에 모든 가치를 두고 살아간다. 가변적, 임시적, 그 자체안에 불만, 불행,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고상하고 지속적, 영원한 가치 있는 일들, 영적 충족을 줄수 있는 가치들을 찾아야. 이 가치는 하나님과 통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에 관심을 가질 때 나타난다.

(4) 성격문제 – 모든 사람은 다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부부가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어야 한다. 상대방을 나에게 맞출려할 때 늘 충돌이 생긴다. 상대방의 ‘흠’은 하나님께서 나의 인격, 신앙을 고쳐나가는 수단이요 회초리다. (내가 변화될때 내가 ‘흠’으로 여기던 상대방의 문제를 하나님은 고치신다. 또한 부부가 피차 영적으로 성숙될 때 문제와 마찰은 저절로 해결된다.)

우리의 천성(선천적), 습성(후천적)도 그리스도는 고칠 수 있고 우리를 발전, 성숙, 치유하실 수 있다. 그것을 의해서는

① 문제점을 바로 인식, 고치기를 소원해야

② 주님 앞에 내어 놓고 성령의 빛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빚으시는 손길 앞에 부탁(기도) 해야 – 그때 때로는 빨리, 때로는 천천히,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고치신다.

③ 고침을 받는만큼 우리는 성숙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그를 증거하는 증거품으로 나타날 수 있다.

(5) 영적문제 – 특별히 또 다른 영적존재자(사단, 마귀)의 영향

우리를 괴롭히고, 실패시키고, 삶을 방해하고 가정을 파괴하려고 늘 활동

나의 인격, 생각, 가치관이 바로 되어가면 갈수록 영향을 적게 받는다.

때로 그 활동과 피해가 심할 때, 영적전투를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싸워야 한다.



5. 누구와 결혼할까? 예수그리스도와 결혼

신자들의 삶 자체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길 (고후11:2-3)

우리 가정에 예수그리스도가 주인, 중심되어야 – 그때 가장 행복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