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영박사칼럼

류태영박사 예수믿고 팔자고친 덴마크 
덴마크는 망했던 나라였습니다.
명사칼럼 - 류태영 박사
건국대학교 교수(교육학)

160여년 전 프러시아 전쟁에서 패한 덴마크는 옥토를 빼앗기고 전쟁배상금까지 물어줘 완전히 망한 나라였습니다. 매일 술만 마시다 길바닥에 엎드려 죽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때 그룬투비 목사님이 3개의 모토를 가지고 국민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자.
신앙으로 일어나자. 기독교정신으로 나라를 부흥시키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둘째, 이웃을 사랑하자.
서로 협동하자는 협동조합 운동을 성공시켰습니다. 저 사람은 내 편, 저 사람은 네 편이 아니라 예수안에서 같은 편으로 잘 살기 위해서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셋째, 흙을 사랑하자.
농업을 사랑하자. 일을 사랑하자는 의미입니다.

\"이 민족이 살려면 젊은이들이 신앙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일반학교는 자기의 이익만 챙긴다.\"

그는 성경을 가르치는 국민고등학교운동을 자기 집에서 시작 했습니다. 졸업장도 없는 학교였으나 같이 농사짓고 공부하고 토론하며 나라를 걱정하는 가운데 이 학교는 전국으로 퍼져 덴마크를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덴마크는 지상낙원이 되었습니다. 희망없는 나라가 예수믿고 세계적인 복지국가가 되었습니다.

몇 가지만 소개하면 유치원부터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학교 수업료가 모두 무료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와도 수업료를 받지 않습니다. 게다가 공부를 중간 이상만 하면 생활비를 주고 수학여행을 외국으로 가면 그 돈도 국가에서 대줍니다.

지방 산골에 있는 병원도 국립병원으로 첨단 의료기기가 다 있습니다. 전액 무료입니다. 병원에 돈 받는 창구가 없어서 의료보험 들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입원 환자들도 월급받으러 병원 경리과로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실업수당은 전 월급의 80%를 2년 간 줍니다. 또한 나이가 65세가 넘으면 조건없이 연금을 줍니다.어떤 할머니는 월 150만원을 받습니다.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25평 짜리 아파트를 거저 줍니다. 10%~20%만 돈을 준비하면 정원이 딸린 아름다운 집을 살 수 있습니다. 집이 남아 도니까 경쟁도 없습니다. 집값이 낮습니다.

덴마크는 98%가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4배로 4만 달러입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복음으로 덴마크와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