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니까 멋지게 알더라구요 시128:1,4
하나님은 여러분의 부부생활이 멋지고, 즐겁고, 재미있게 사시기를 원하시지 가난하고 구질구질하게, 그리고 슬프게 살아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여러분이 그렇게 살기를 원할 것입니다.
요한 슘뭅?\"하나님이 내게 주신 쾌락에 대하여는 끊임없이 감사하고, 감사할 수 없는 쾌락은 다 거부하라\"고 했습니다.
(1) 신앙생활을 잘 하면 멋진 삶을 삽니다.
시편 128 : 1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했고, 4절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했습니다.
모든 것에 성공했어도 신앙생활에 실패했으면 그 성공은 실패로 돌아갈 것입니다. 다 실패했어도 믿음에서 승리했다면 그는 성공의 길로 올라갈 것입니다.
예수는 잘 믿는데 싸우기만 하는 부부가 있다면 잘 믿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조그만 죄라도 철저하게 회개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 성수를 철저하게 하고, 성경공부와 기도생활에 열심을 내고, 첫 열매와 십일조 생활을 잘 실천한다면 하나님은 그 부부를 멋진 삶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입니다.
어느날, 잘 믿는 여인이 안 믿는 남편과 부부 싸움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편이 그 따위로 하려거든 이혼하고 살지 말자고 하니까, 부인이 큰 소리로 \"여보, 살려니까 싸우지 안 살 바에야 가버리지 뭣하러 싸우겠수!\" 하니, 남편이 믿음직한 아내의 말에 웃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후에 그 남편은 아내의 권고로 교회에 함께 나가게 되었고, 그 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부부가 되었답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잘 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더 큰사랑의 줄로 여러분 부부를 엮어주실 것입니다.
(2) 수고한 대로 먹고 사는 부부는 멋진 삶을 삽니다.
시편 128 : 2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고 했습니다. 이는 성실한 삶을 의미하는 말씀인 줄 압니다.
\'성실(Integrity)\'을 히브리어로는 \'에문(emun)\'이라고 합니다. 그 뜻은 \"확립된\" \"믿음직한\" \"신뢰성\" \"믿음\" \"진실\"이라는 것입니다.
성실의 뜻이 진실과, 믿음과 동의어로 취급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렇게 볼 때, 불성실은 부진실이며 불신앙입니다. 다시 말해서 불성실한 것은 신앙이 없기 때문이며,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 국민에게 큰 병은 수고의 댓가 없이 큰 것을 바라는 헛된 욕망 때문에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부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죠지 헬만이라는 의사에게 스완슨이라는 노파가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내 가슴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X-레이 사진을 찍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으니 좀 무료로 할 수 없겠습니까?\"
인정 많은 의사는 무료로 해주기로 하고 먼저 그 할머니의 가슴을 X광선으로 투시(透視)했습니다. 그랬더니 뜻밖에 병은 없고, 속주머니에 숨겨둔 20불짜리 종이 돈 다섯 장이 보였습니다.
\"할머니, 말씀드리기 안되었습니다만 할머니의 병은 페가 아니라 마음이 썩었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이 썩어서 시커멓게 보이니 속주머니의 20불짜리 돈 5매를 목사님에게 갖다 드리고 치료를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마음이 썩어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헬라 속담에 \"사람이 흐르는 물로 두 번 목욕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잘 때가 있고, 깰 때가 있고, 쉴 때가 있으나, 세월은 자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흐릅니다. 좋은 기회를 다 잃고 후회하지 말고, 일할 수 있을 때 일하는 부부가 되시기 바랍니다.
후회 없는 부부는 ;
․ 때를 선용합니다. ․ 진리를 떠나지 않고 바른 길을 갑니다. ․ 직무를 다합니다. ․ 수고한 대로 먹고 삽니다.
멋진 삶의 기회를 다 놓친 노인이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 다.
\"내가 웃고 울던 어린 시절에는 세월이 기는 것같이 지나고, 청년 시절에는 꿈꾸고 꿈 이야기를 하는 동안 장거리 경주자 같이 지나가고, 장년이 되어서는 이 직장, 저 사업하는 동안 엄벙덤벙 비행기같이 달아나고, 지금의 백발이 되고보니 과거 인생은 영영과객(永永過客)이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했다고 합니다.
(3) 가족의 화목이 멋진 삶의 하나입니다.
세상에는 일곱 가지 형의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사람을 죽일 것 같은 살기에 찬 욥의 아내나 소크라테스의 아내와 같은 이가 있고, 둘째, 남의 것을 훔칠 것 같은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 같은 여인이나 요한 웨슬레의 아내 같은 이가 있고, 셋째, 먹는 것에만 바치고 일에는 게으르고 말소리만 높아서 주인 같은 아내가 있고, 넷째, 남편에겐 자상스럽고 집안 일을 잘 돌보는 어머니 같은 아내가 있고, 다섯째, 남편에게 정성을 다하며 골육의 정이 나는 누이동생 같은 아내가 있고, 여섯째, 남편을 보면 오랜 후에 만난 친구와 같이 반겨하는 벗과 같은 아내가 있고, 일곱째, 남편이 때리든지, 욕하든지, 갖은 수모를 당하면서도 참고 복종하는 종과 같은 아내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 남편들은 어느 쪽에 속한 아내를 모셨습니까? 아내들은 나는 어느 쪽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태초에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을 보시고 좋지 않게 생각하여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에게서 갈비뼈 하나를 취하여 동반자 하와를 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벗어도 부끄러움이 없게 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다고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남편과 아내는 둘이 아니요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은 아내와 자식을 지키고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하여 생명을 바치시듯 해야 한다고 하셨고,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이 복종과 충성으로 내조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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