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혈의 능력을 압시다 히9:11-22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날입니다. 예수님은 히브리 역으로 니산월 14일 즉 유월절 바로 전날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날은 유대인들이 유월절 희생양을 잡아죽이는 날과 일치합니다. (요19:14, 눅22:7} 이것은 예수님께서 바로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면 됐지 왜 기독교는 주님의 보혈을 강조합니까? 그리고 왜 주님께서 보혈을 흘려야만 죄가 사함 받게 됩니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처음 교회에 나와 예배드릴 때 거부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피밖에 없네” 라는 찬송입니다. 기독교가 예수님의 보혈을 강조하는데는 그이유가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사람의 피에는 이상한 능력이 있습니다. 금년으로서 4. 19혁명이 제40주년이 되었습니다. 4. 19혁명이 어떻게 해서 발생했는지 아십니까? 마산에서 ’김주일’ 이란 대학생이 데모를 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피를 흘리자 그 피를 본 군중들이 일어나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독재자 마르코스 대통령이 야당의 지도자 아키노 상원의원의 피를 흘리자 군중이 일어나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고, 필리핀에 민주주의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의인의 피에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허물며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흠없고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이 왜 능력이 없겠습니까? 피가 능력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구약성경 레17:11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 생명을 속하게 하였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즉 인간의 생명의 근원은 피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피를 흘린다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잃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약성경에서 사람이 범죄 하게 되면 자신의 생명대신 짐승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피를 제단에 뿌려 속죄함을 받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흠없고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이 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씻을 수가 없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본문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영원히 사해주시는 이유는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분이시고 그 영원한 생명이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그대가도 영원한 속죄를 받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서 여러분의 허물과 죄를 영원히 사해준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그와 같은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영원히 사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또다른 능력을 갖게 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 주님의 보혈은 만물을 화목케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믿고 이상한 것은 예수를 믿고 구원받게되면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을 불신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살던 사람이 예수만 믿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도 화목하게 되고 또한 평소에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들과도 화해하고 화목하게 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보혈은 만물을 화목케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가족들과도, 이웃들과도 화목케 하며 또한 자연과도 화목케 합니다. 골1:20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고했습니다. 또한 엡2:13에도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 졌느니라” 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본문 14절에도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람과 원만치 못한 관계에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내힘으로는 화목케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여러분들을 화목케 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화목케 할 줄로 믿습니다. 2. 예수님의 보혈은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을 할 때 유월절이라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유월절 행사는 양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피를 집안의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것 이였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구어서 온 가족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그 밤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죽음의 사자가 애굽의 전역을 칠 때에 이스라엘 집안의 문설주와 인방에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유월(Pass over) 즉 뛰어넘었다고 해서유월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음의 사자가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뛰어넘은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 나라에서도 집을 사서 이사를 가게 되면 팥죽을 쑤어서 먹고 그붉은색 팥죽을 집안과 밖의 벽에 뿌렸습니다. 귀신들이 그 붉은 색 팥죽을 보고 그 집에 틈타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짐승이 피나 붉은 색의 팥죽이 집안에 재앙이 틈타지 못하도록 했다면 흠없고 죄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의 피가 왜 여러분을 보호하지 못하겠습니까? 예화를 하나 들겠습니다. ”보혈의 능력” 이란 책을 쓰신 White 목사님은 제2차 세계대전당시 영국에서 살던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합니다. White 목사님은 매일 밤 잠자기 전에 예수님의 보혈로 그분이 사시는 집과 자녀들을 덮어달라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목사님이 사시던 동네에 13개나 되는 폭탄이 떨어져서 온 동네가 다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집과 온 가족은 모두 무사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일어난 일 입니까? 주님의 보혈이 그와 그 집을 덮어주신 것입니다. 원래 속죄한다는 말은 덮어준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가정, 사업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덮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3. 예수님의 보혈은 사탄을 물리치는 능력이 있습니다. 계12:11에 보면 마지막 때가 되면 성도들과 사탄이 싸움을 하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 신자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를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사탄을 이긴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이 세상에서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늘나라를 쫓겨난 사탄이 이 세상을 자기의 왕국으로 만들고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승리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죄인들이 죄를 씻김을 받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원수들이 화해하고 오히려 성도들이 그 피로 보호받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사탄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 때문에 패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예수님의 보혈소리만 들으면 떨며 도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마지막때 우는 사자와 같이 날뛰는 사탄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예수님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역사가 있을 때 보혈의 찬송을 많이 부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김을 받았다. 나는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얻었다.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한다.” 고 자꾸 입으로 자신을 시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탄의 세력은 물러가게 되고, 여러분들은 주님의 보혈과 자기를 증거 하는 말로 인하여 승리의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립니다. 고전1:18에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이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혈을 흘려주심으로 그 보혈의 은총으로 여러 가지 은혜를 입게 된 것을 감사하시며 그 십자가를 널리 전파하시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