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일1:7-10

예수 그리스도의 피/요일1:7-10
2001-09-12 09:45:17 read : 138

성경 66권의 역사는 [피자국의 역사]이다. 창세기 4장 4절 아벧의 의롭게 여김을 받은 피로부터 계시록 5장6절의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피에까지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드린 [붉은 피의 선]을 긋고 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은 얼마나 이 \"피\"가 귀한지 무려 430여회나 \"피\"로 선을 이루고 있다.

의사이면서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엠,알.디한이란 분은 말하기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피에 관한 책이요, 피투성이의 책이라 했다.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성경 속에는 피가 철철 넘친다고 했다. 실제로 우리가 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보면 성경의 각 장과 절 속에는 피 흘림의 역사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피가 곧 복음의 생명이자 힘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이 우리들에게 그렇게도 큰 의미를 갖는 이유도 바로 그 고난의 핵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모습을 살펴 보면 사람들의 온갖 비웃음과 조롱도 있었고 가죽 채찍에 무지막지하게 맞으시기도 하셨고, 침 뱉음도 당하시고 뺨을 얻어 맞기도 하시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쓰러지기도 하시고, 마침내는 옷까지 벌거벗겨져서 처참한 몰골로 수치까지 당하셨지만 이 모든 고난의 절정에 만약 피흘리심이 없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 의미를 상실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본문 말씀 22절에서 말씀하신대로 피흘림이 없이는 결코 죄 사함이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이 대속의 고난이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드시 피흘림이 있어야 했다. 다시말하면 피 흘리심이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생각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나같은 죄인을 대속하시기 위해서 고난 받으실 때 온갖 멸시와 천대를 친히 감당해 주신 것도 황송한데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나를 위해 다 흘려 주셨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문 말씀에 따르면 그 피가 인류 역사이래 수 많은 죄인들의 더러워전 양심과 죽은 행실을 깨끗하게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죄인된 우리들고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고 말씀하신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죄인된 우리들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 곧 하늘나라까지 상속받도록 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인가?
성경 전체를 살펴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특성은 어떠한가 ?

첫째로 예수님의 피는 흠과 점이 없으시다 ( 무죄성입니다.)

죄가 없어야 죄를 사할 수가 있습니다.감옥 속에 있는 수감자가 감옥속의 다른 수감자를 구출해줄 수 없다. 죄가 없는 자라야 죄를 사 해줄 수 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것으로 속죄한 것이 아니고 점도 흠도 티도 없는 어린양 보혈의 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죄없이 잉태하셨고(마:23), 죄없이 사셨고 (요일 3:5), 예수의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으시다 (히9:22).

우리가 잘 부르는 찬송가 중에도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과연 그렇다.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죄를 씻을 수 없다.

통리교 문선명씨 , JMS에서 정명석씨는 자신의 피가 깨끗하기 때문에 자기의 피를 섞여야지 성결함을 받고 구원 받는다고한다 ( 혼음 교리이다 ). 엄청난 잘못을 저지러고 있다.
오로지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시다 .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염소의 피나 황소의 피는 절대로 죄를 없이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히9:13-14,10:4).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요일 1:7)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죄를 사할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죄악의 심각성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2:2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지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앞에 그저 있으니라\"

여러분! 이것이 바로 아담의 피를 이어받아 한 혈통이 된 모든 인류가 겪고 있는 심각한 비극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한 방법을 준비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피흘림을 통해 죄를 사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22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는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히브리서에서 보면 속죄의 결론은 결국 피흘림이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가지 조건이 따라온다. 그것은 속죄를 위해 피를 흘리되 죄없는 피를 흘려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죄없는 피만이 속죄에 대한 유일한 값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인간을 구속하기 위하여 구약 시대에 죄 없는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하셨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이 제사 제도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정하신 방법 이었다. 그리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더 이상 짐승의 피가 아닌 영원한 속죄를 위해 죄없이신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게 하셨다. 그러므로 구원의 역사는 온통 피로 물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죄와 상관없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분명히 보여 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도부터 깨끗케 하셨음을 믿으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 언약의 피, 구속의 보혈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시는 믿음의 성도들 되시기 바란다.

어느 시골에 물질적으로 유복한 가정이 있었다. 남편은 어찌하든지 돈을 벌고 물질로 성공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아침 일찍 들에 나가면 저녁 늦게 들어와 잠자리에 드는 단조로운 생활을 했다.
그러나 다정다감하여 예술을 논하고 여행을 즐기기를 좋아하는 아내는 그런 생활에 불만족스러워 남편에게 함께 관광을 하자고 늘 간청을 했지만 남편은 무뚝뚝한 태도였다. 그런 남편의 태도에 아내는 탄식을 하다 못해 소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 뒤로 부인은 시름시름 앓다가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 되고 말았다. 맹장을 수술한 뒤에도 부인은 회복되지가 않아 마침내 의사는 사형선고를 내리기에 이르렀다. 이유는 부인이 살려는 의지가 없어 극도의 빈혈로 죽어간 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남편이 자기의 팔을 걷고 수혈을 해주라고 의사에게 요청했다. 다행히 같은 형의 피였지만 시골 병원이었으므로 남편의 팔에서 아내의 팔로 직접 수혈을 해야만 했다. 남편이 말이 없는 가운데서도 자기를 뜨겁게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속에 온갖 미운 감정을 씻어낸 뒤 살아야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흠도 없고 죄가 없는 독생자 예수께서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를 화목시키 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쏟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나와서 그 피를 가슴 속에 받아들일 때, 우리 마음 속에는 그 무엇을 주고도 살수 없는 평화가 넘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남편이 부인에게 말없이 수혈을 하였던 것처럼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때로는 재미가 덜하기도 하고 단조롭기도 하며 고통과 고난이 뒤따르기도 한다.
그러나 값진 평화의 댓가가 기다린다면 우리도 그를 뜨겁게 사랑할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둘째로 예수님의 피는 희생의 피이다.( 희생성)

그리스도의 수난을 보자.이 수난은 그리스도 자신의 수난이요, 하나님 자신의 수난이시다.
고로 인간의 수난이나 동물의 희생과는 다른 값을 치루시는 구속의 역사이시다.
사도행전 20장 28절에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다고 했다.에베소 1장 7절엔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했다. 그의 희생은 생명을 주는 희생이었다. 그는 우리의 죄를 대신한 하나님 앞에 헌납자이시다 (히9:24).
유월절입니다. 애굽의 장자를 멸하실 때 이스라엘의 장자를 보호하시 던 그 날이다. 이스라엘의 장자가 죽지않은 이유는 어린양을 장자를 대신해 죽여 그 피를 문지방에 발라 표했기 때문이다.
영적인 유월절이다. 예수님이 유월절에 죽으셨다. 나를 멸망에서 구하시기 위해 그 피를 흘리셨다. [이 사람은 그냥 넘어가라고] 죽음에게 주님의 피가 말씀하신다. [바르소서, 바르소서 나의 문지방에 주님의 피로 바르소서, 사망이 나를 그냥 넘어갈 수 있게 나의 문지방에 주님의 피 바르소서] 예수님은 유월절에 말씀하셨다. [내 피를 마시라] 주님의 피가 세상 모든 염려와 두려움에서 죄의 유혹과 사망의 외침에서 우리를 지켜 주신다. [그냥 넘어가
라]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7) 유월절에는 어린양의 피가 있어야 하듯 누룩없는 무교병이 있어야 한다. 영적인 유월절에 예수님의 피와 우리 죄없는 몸과 마음을 무교병으로 드려야 할 것이다. 여기에는 쓴 나물이 있었다. 고난과 잘 넘어지지 않는 아픔입니다. 우리에게는 항상 웃음보다 눈물이 더 많고 힘들 때가 더 많다. 우리 유월절을 잘 지키자.

진주만에서 한 해병이 전함의 대공포에 배치되었다.
그리고 그 어떤 전투에서 4시간 동안이나 격전을 치른 끝에 온 몸에 화상과 파편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이 해병은 적십자 혈액은행으로부터 여덟 차례나 수혈을 받은 후에 생명을 건졌다. 그가 회복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미국으로 돌아가 나를 구하기 위해 필요했던 모든 피를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다 돌려드릴 뿐 아니라 그 이상으로 나의 피를 주도록 할 것이다.
여러분, 우리를 죄로부터 건지신 것은 바로 예수님의 피이다.
우리는 그 피를 예수님께 되돌려 드릴 수도 없고 영원히 갚을 길이 없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것으로써 그를 섬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고난의 땀과 피를 갚을 길을 없고 사랑의 빚 한없고 끝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주께 바칠 뿐이다. <아이작 왓츠>
구속의 교리가 없는 복음은 참 복음이 아니다. 구속의 교리가 없는 기독교는 마귀의 대용물 밖에 되지 못한다.
사탄의 가장 큰 원수는 바로 그리스도의 피이다.
사탄은 선행으로 구원 받는다고 하며, 개혁에 의해 구원받는다고 하며, 최서을 다하면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히 잘못된 것이다.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고 선을 베풀고 구제하면 구원을 받는 다고 한다(사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구원의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는 길 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교리를 회피하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의 가르침과 그의 인격만을 확대해서 설교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그리스도를 전파하지 않고 있다. 황금율을 가르치라고 가르치며, 우리 생활의 모범으로만 가르친다. 그러나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의 피가 없었다면, 우리는 모두 잃어버린 자요, 하나님도 없고 소망도 없는 자들이다.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죄없는 피를 다 쏟아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된다.
만약 성경에서 주의 흘리신 피에 관한 구절을 제하여 버린다면, 성경은 심장이 없고 구원의 능력이 없는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전함이 어뢰에 맞아서 침몰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전함에는 카톨릭, 신교, 유대교를 대표하는 네명의 군목이 동승하고 있었다. 침몰해 가는 배 위에서 저마다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아비규환의 대수라장이 되었다.
그때에 이 네명의 군목들은 자기들이 쓸 수 있는 구명대를 자기부하들에게 주고 그들은 침몰해 가는 함상에서 \"내 주를 가까이\"라는 찬송가를 부르며 바다 속으로들어갔다. 전쟁이 끝난 후에 이 용감하고 희생적인 4인의 군목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서 필라텔피아시에 기념 관을 짓고 \'4인의 불멸의 군목들\'이라는 기념우표를 발행하기로하였다. \'필라텔피아\'란 말의 뜻은 형제 사랑이라는 뜻이다.

국민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오봉 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일제 시대 때 대만은 아직도 개화가 되지 않아서 번인이라는 야만인들이 살고 있었다. 이 야만인들은 일 년에도 몇 차례씩 사람의 목을 베어서 제단에 올려 제사를 드리는 일을 하고 있었다. 오봉 선생은 기독교의 신앙을 가지고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사랑으로 본을 보이면서 가르쳤다. 마침내 이들은 오봉 선생을 지도자로 모시고 존경하며 그를 따랐다.
그러나 이 야만인들은 오봉 선생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제사를 지내게 해 달라고 간청했다. 오봉 선생은 안된 다고 했다. 그러나 어찌나 이 야만인들이 끈질기게 조르는지 오봉 선생은 할 수 없이 이와 같은 허락을 했다. \"내일 정오 때 이 집 앞으로 붉은 모자를 쓰고 붉은 옷을 입고 맨발로 길을 황급히 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그를 붙잡아 그의 목을 쳐서 제사지내라.\"
그들은 다음날 정오쯤에 오봉 선생의 말대로 그 집 앞을 황급히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달려 들어서 그 사람의 목을 쳤다. 그리고 제사를 지내려고 붉은 멋를 벗겨 보니 그기들이 그처럼 존경하고 따르던 오봉 선생의 머리였다. 야만인들은 그 앞에서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되겠다고 다짐했다. 그 다음부터 대만에서는 사람의 목을 잘라 제사지내는 좋지 못한 풍습이 사라졌다고 한다.
오봉 선생은 그 야만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 줌으로 그들을 개화시킨 것이다.

셋째로 예수님의 피의 능력은 무한성입니다.

이것은 피의 능력의 범위이다. 그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구속하셨다(요일 1:7). 예수님의 피는 온 인류를 구원하고도 남는다. 이유는 살아 있는 예수님의 피는 인류 전체의 죽은 피보다 값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예수님의 피는 인류 전체의 죽은 피를 구원하고도 남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는 주홍같고 진홍같은 인간의 죄라 도 흰눈같이, 양털같이 깨끗케 하여 주신다(사1:18)고 하셨다. 단한번의 속죄 사업이 영원한 효과가 있으며 완전무결하신 것이다 (히9:25-28).

길을 지나다 보면 약장수들이 웅담이라는 곰의 쓸개를 조금씩 잘라서 접시에 놓고 먹을 갈아다가 먹물에 넣어 돌리면 먹물이 흡수가 되어 말갛게 되는 것을 보았다. 시시한 일이지만 신기하여 들여다 본다. 이와 같이 인간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같이 희게 하고 사람의 죄를 없이 하는 묘약은 예수님의 피밖에 없다. 셰익스피어의 <맥베드>라는 작품 속에 맥베드가 왕을 죽이고 자기가 왕이 되었는데 아무리 손을 씻고 증거를 인멸해도 마음 속의 살인 죄는 없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의사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이 의사가 짐작을 하고 이 병은 자신이 고칠병이 아니니 스스로 마음에서 고치라고 했다. 그러자 그는 \'오! 아
라비아 향수를 다 가지고도 이 손 하나 말끔히 할 수 없는가? 이것을 파내 버릴 망각제는 세상에 없는 것일까?\' 하고 탄식을 하였다. 셰익스피어는 맥베드의 입을 통해 \'죄를 씻을 것은 지구상에는 없다. 자기 마음으로도 안 되고 무엇으로도 안 된다.\'고 표현하였다. 이 죄를 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물론 셰익스피어는 마음속으로 그리스도의 피를 생각하였을 것이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깨끗게 하신다. 양심의 가책이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고 씻음을 받을 때 우리는 양심의 평안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마틴 루터가 체험한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 것이었다. 한때 악마가 나타나서 루터의 죄목을 썼다.
두루마리에 써 가지고 왔다. 그때 예수님의 피 묻은 손이 나타나서 그것을 지웠다. 루터는 잉크병을 던지면서 \'예수의 피, 예수의 피\'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 1:18)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수년 전에 시카고에서 대종교회의가 열렸는데 그 곳에는 사실상 알려진 모든 종교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 토론 과정에서 보스톤의 죠셉 쿡(Joseph Cook) 박사가 갑자기 일어서서 말했다. \"여러분, 제가 깊은 비애에 빠진 한 여인을소개 하겠습니다. 그녀의 손에 생긴 핏자국을 아무리 지우려해도 지워지질 않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실의에 빠져 좌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의 어떤 종교가 그녀의 죄를 씻고 평안을 찾아 주겠습니까?\" 침묵만이 흐를 뿐 누구도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쿡 박사는 하늘을 쳐다보며 외쳤다. \" 또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요한, 당신은 이 여인의 무서운 죄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말해 줄 수 있나요?\"
그 훌륭한 설교자는 마치 대답을 듣는 것처럼 잠시 기다리더니, 갑자기 외쳤다. \"들어보시오. 요한이 말하고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자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오.\" 누구도 그 침묵을 깨지 않았고 동양의 종교와 서양 종교의 대표들은 벙어리가 된채로 앉아 있었다. 인간의 욕구에는 희망의 메시지가 없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인류의 죄는 갈보리 십자가의 보혈을 필요로 한다.

\"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고후 4:5).

넷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효험의 범위는 제한되었다.

이것은 피의 효능의 범위를 말합니다. 피의 능력의 범위는 온 인류를 구원하고도 남지만, 효능의 범위는 제한이 되어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만이 구속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창세 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입은 자 뿐이다. (엡1:4,롬8:29-30).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께 주신 자만 구원의 효과가 나타난다. (요6:3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택정된 자만이 예수의 피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로마서 5장9절에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고 말씀했다.
칭의(Justification) 는 죄의 용서보다 더 귀한 은혜이다.
죄사함은 단순히 죄를 없이하는 것이지만, 칭의는 우리가 죄를 전혀 짓지 않은 사람과 같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므로, 우리가 그를 영접하면 그의 의가 우리를 온 전히 의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이다.
여기서는 죄인들이지만 천국에서는 흠도 없는 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뉴스인가?
그의 죽으심 때문에 믿는 자들이 하나님이 계신 곳에 담대히 들어갈 수 가 있다.
하나님의 존전에 들어갈 수 없는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지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그후부터 우리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직접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우리 죄를 생각할때,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주님이 흘리신 보혈 때문에, 그에게 담대히 나아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가 있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을 그 앞에 쏟아 놓을 수가 있다.
모든 신자는 그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들림받아 영원히 그와 함께 살게 된다.
그의 죽으심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전혀 소망이 없었다.
여러분과 저는 다 범죄했다. 우리의 죄는 우리를 지옥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독생자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를 모두 씻어주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게 해 주신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님의 피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가? 그의 피 아래 거하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그 보혈이 마지막 날 아무도 도움이 못된다.
지금이라도 주님께 나오면, 모든 죄를 다 씻어 주시고 영생의 소망을 주신다.
크리스챤들은 세상에서 많은 환난과 고통을 당하지만, 예수님 때문에 얻은 소망은 빼앗아 가지 못한다.

모로코에서 사는 어떤 사람이 하루는 선교사로부터 전도를 받고서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다.
선교사는 그에게 네 가 지 색으로 된 \'글 없는 책\'을 그에게 주며 그 책을 설명해 주었다.
맨 첫 페이지의 까만 색은 인간의 죄와 죽음을 의미하고, 두번째 페이지의 빨강색은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며, 세번째 장의 하얀 색은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서 양털같이 깨끗하게 된 것을 나타내며, 마지막 네번째 장의 황금색은 하나님의 자녀의 영원한 영광스러움을 말한다고 하였다. 그는 그 책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얼마 있다가 병이 들어 죽게 되었다. 그는 침상에 누워 아내에게 \'글없는 책\'을 가져다 달라고 하였다. 아내는 그것을 가져 와서는 하얀 색 페이지를 펼쳐서 그의 가슴에 얹어 주며 \"이렇게 깨끗하게 되어서 좋은 곳에 가겠군요.\"하고 말했다.그러자 그 사람은 아니라면서 내게 필요한 것은 하얀 색이 아니고
빨강색이라면서 빨강색의 페이지를 펴서 자기 가슴 위에 올려 놓고 예수님의 피를 부르면서 죽어 갔다고 한다.

어는 할머니 한분이 홀로 외롭게 사셨다. 친척들이 다 외면하였다. 그런데 어느 신혼 부부가 이 할머니를 함께 모셔서 살기로 하였다
할머니는 나는 생활비를 다 될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함께 살게 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정성껏 모셨다. 주님의 사랑으로 --
그런데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할머니가 마지막 남긴 유언 중에는 엄청난 재산을 이 신혼 부부에게 남기겠다는 것
이다.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자를 자기의 부모님같이 섬겼다는 것이다.
얼마나 귀한 성도인가 ? 하나님은 이러한 자를 사랑하신다.
우리 주님도 모든 자의 구주가 아니라 믿는 자의 구주가 되신다고 하셨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그의 피가 참으로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 생명의 피를 나의 소유로 삼아 주의 구원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나라 백성되어 길이 길이 하나님과 같이 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란다. 나는 죽어버리고 주님만 사시는 귀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 아멘.

결론적으로
1. 예수님의 피는 흠과 점이 없으시다
2. 예수님의 피는 희생의 피이시다
3. 예수님의 피의 능력은 무한 하시다
4. 예수님의 피의 효능는 제한적이다. ( 오직 믿는 자의 것이다 )

보배로운 예수님의 영원토록 찬송하며 전하며 자랑하며 믿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