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능력

보혈의 능력
히9:11-22


인간의 신체를 이루는 부위는 모두가 소중하지만, 그 중에서도 굳이 하나를 꼽으라면 혈관속에 흐르고 있는 [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몸무게가 60kg 나가는 보통 사람을 기준으로 할 때 약 4.5ℓ의 량(量)이 몸 속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1.5ℓ짜리 일반 음료수 PETE병으로 약 3병정도 되는 양입니다. 그리 많지 않은 양이고 또한 외관상으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평소에 혈액의 소중함을 잘 인식하지 못하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어느부위에 상처가 나서 피가나면 온 몸이 금새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신체를 이루는 성분중에서 혈액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라디오 방송에서 때때로, ’혈액을 긴급히 구한다’는 아나운서의 떨리는듯한 목소리가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가 ’RH- 형’ 혈액형인데, 이 ’RH- 형’ 혈액형은 매우 희귀한 혈액형이라서 비축량이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사고를 당하게 되면, 여러 방송매체를 통해서 긴급히 혈액을 찾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이 피를 많이 흘리게 되면, 즉시 피를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출혈이 심한데도 내버려두거나 장시간 방치하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사람에게 맞는 또 다른 사람의 피가 있어야만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몸속에 있는 피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합니다.


또한, 혈액암으로 알려진 [골수성 백혈병]도 그 환자와 세포조직이 같은 사람의 피가 있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골수성 백혈병은 불치의 병이라고 해서 그냥 시한부 인생을 살다가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이 백혈병을 고칠수 있는 치료법이 나왔습니다. 환자와 맞는 피를 가진 사람을 찾아서 계속적으로 수혈받아 빈혈을 방지하고, 항생물질을 써서 박테리아의 감염을 예방하고, 여러 가지 치료약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좀 환자가 고통스럽고 보호자들에게는 재정적으로 좀 부담스럽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커다란 감사의 조건입니까?


저에게도 막내동생이 있었는데 그 아이는 아주 어렸을 때에 백혈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떻게 손 쓸수 있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만약, 피를 수혈받아 살릴수 있었다면 그리고 제 몸에 있는 피가 그 아이에게 맞는 것이었다면, 아마도 저는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하여 제 피를 공급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를 데려가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여하튼, 우리 몸속에 흐르고 있는 피는, 우리의 생명을 살아가게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며, 또한 죽어가는 사람들도 살려 낼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것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피는 곧 생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창9:4절과 5절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축복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 채 먹지 말 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토록 피는 곧 생명을 상징합니다. 피가 없다는 것은 죽었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그 속에 피가 있습니다. 짐승이고 사람이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피가 흐르는 생명은 살아있는 것이고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하나같이 다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천지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생명은 무엇과도 족히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그 귀중한 생명이 보잘 것 없는 나같은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오늘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서 [보혈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보혈의 능력은, 죄 사함의 능력이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인류의 첫 번째 시험에 실패함으로 죄악의 씨를 이 땅에 뿌렸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영원히 변치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당신이 간직하신 의로우신 성품을 가지시고 모든 것을 공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판단하시고 행동하십니다. 그래서 죄를 범한 인간의 죄를 그냥 방관하시거나 또는 모른채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벌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모두 다 사망에 빠진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즉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는 ’사망’이라는 피할 수 없는 관문앞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불행한 문제앞에서 전혀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 한가지 유일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죄인된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신 반면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크고 너무나 풍성하여서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는 족히 측량할 길이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본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기만 하면, 흉악한 그 어떤 죄도 깨끗이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권세를 얻게 됩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인되었고, 그 죄의 삯은 피할 수 없는 사망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불행한 인간의 운명을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180도로 완전히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능력은, 모든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을 잡아 인간의 죄를 대신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같은 죄를 사하는 방법은 지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 히9:12에도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죄를 범하면 흠없는 수송아지나 또는 수 염소를 잡아서 그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아 부으면서 하나님께 속죄의 희생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죄는 습관을 따라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수천마리의 수송아지와 수 염소가 사람을 대신하여 죽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는, 나같은 흉악한 죄인을 살리신 영원한 속죄의 피가 되었습니다. 거친 대못이 예수님의 양손과 양발에 박히고 그 곳에서 귀하신 보혈의 피가 뚝뚝 떨어지며 죄인들이 발을 디디고 서 있는 땅을 적셨고, 가시면류관을 쓰신 머리와 날카로운 창으로 찍히신 옆구리에서도 피를 흘리시며 인간의 모든 죄와 허물을, 마치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덮으셨습니다.


그 보혈의 피로 인하여 나의 죄가 눈보다도 더 하뒧게, 양털보다도 더 깨끗이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는, 죄인을 단번에 정결케 하는 영원한 속죄의 피가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중에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죄는 반드시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다 이루시고, 또한 그같은 죄인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극진하신 사랑하심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다 이루시고 죄인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능력은, 시간과 장소와- 환경과 국적과 인종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혈의 능력은 모든 부정한 것을 깨끗이 씻어주는 능력이 됩니다. 짐승을 가지고 드렸던 불완전한 속죄가 아니라 완전한 속죄이며, 일시적인 속죄가 아니라 영원한 속죄입니다.


이 속죄의 피로 인하여, 나같은 죄인도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줄로 믿습니다. 어디 하나 온전한 것을 찾아볼 수 없는 나같은 죄인도, 흰 눈보다도 더 깨끗이, 양 털보다도 더 하뒧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같은 사실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믿어, 죄 사함의 은총을 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앞에 어떠한 문제가 닥치더라도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우리속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이 능력을 소유하면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바라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흘리신 십자가의 피를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언제나 어느 순간이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보혈의 능력은, 사탄의 권세를 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혈의 능력은, 마귀의 시험과 세상의 정욕을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롬5:4에 보면,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은 우리의 믿음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만이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육체의 정욕과 마귀의 값휼과 사탄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믿음뿐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얼마나 나약한 존재입니까? 무슨 일을 함에 있어서 단호히 결심하고 결정하는 듯 보이지만, 몇일이 못가서 금새 그 결심이 무너지고 주저 앉게 되는 것을 쉽게 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역사하는 사탄의 세력은 인간 스스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강하여, 우리의 결심과 결단을 금새 무너트리고 우리에게 비참한 패배의 쓴잔을 마시게 하여, 우리의 영혼을 빈곤한 상태로 빠트립니다.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자극하여 죄와 친구가 되게 만듭니다. 때로는 우리 마음속에 음탕한 생각을 가지게 하고, 사악한 행동을 하게 만들고, 우상을 숭배하도록 유인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원수를 맺게 하고, 온갖 분쟁과 시기와 당짓는 것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에 빠지게 만듭니다(갈5:17-21). 뿐만 아니라 거짓을 조장하고, 서로 불신과 미움과 악한 감정을 갖게끔하여 서로 분열하게 하고, 교만과 이기심에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이처럼 사탄의 세력은, 인간을 정욕의 노예로 만들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사탄의 세력과 싸우려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그 정욕에서 벗어나려고 부단의 노력을 다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지와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결코 인간은 스스로 사탄의 세력을 이길수 없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믿음만이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2:16절 상반절에는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를 믿나니 ”라고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를 의롭게 만들고,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끔 우리를 인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믿는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우리의 삶이 육체에 끌려 다니는 정욕의 노예처럼, 세상과 짝하여 세상과 타협하기를 즐겨하고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이라면, 우리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에 사로 잡히지 못한 자들입니다. 나를 위해 돌아가신 그 보혈의 능력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사탄의 세력과 대항하여 불의와 싸우고 능히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끔, 우리를 위해서 ’보혈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골2:15).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자만이, 육체의 정욕을 이기며 사탄과 대적하여, 능히 승리의 함성을 외칠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보혈의 능력”을 마음속에 늘 간직하여 육체의 정욕에 빠지지 않고, 사탄의 세력을 이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정결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3. 보혈의 능력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되었어도, 피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들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피를 구하기 위해서는 직접 헌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름 겨울 할것없이,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피를 구하기 위해서 헌혈 캠페인을 펼칩니다. ”사랑의 헌혈을 합시다” ”헌혈은 가장 소중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러한 문구를 내걸고, 연중 헌혈 캠페인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 헌혈을 하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요15:13에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라고 했습니다. 피는 사람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목숨과도 같습니다. 그러기에, 이웃에게 피를 나누어준다는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가장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은, [인류 최대의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놀라운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의 사건을 통하여, 천하 모든 만민에게 구원얻는 길을 열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아낌없이 자신의 옥체를 깨트려 십자가에서 피 흘리셨습니다.


구약 시대에서는 범죄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동물을 잡아서 대리적 제물로 드렸습니다. 아마도 그 동물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죽어야만 했을 것이고, 설령 자신이 죽는줄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그 죽음은 기꺼이 죽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마지못해서 도살장으로 끌려가야하는 강요적인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분명한 가치와 사고력을 가지시고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의식하시면서, 자신의 몸을 죄인들을 위하여 기꺼이 희생 제물로 내 놓으셨습니다. 즉 예수님은 [희생을 당하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발적으로 [희생을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사망이라는 깊은 수렁에 자원하여 들어가신 것은, 저와 여러분을 그 사망의 수렁에서 건져 주시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은 희생과 헌신과 실천이 있어야 합니다. 보혈의 능력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가슴에 품고, 이웃과 형제에게로 가서 이 사랑을 증거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피 흘리는 희생만이 능력입니다. 사랑만이 능력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증거하고, 그 사랑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피 흘림이 없으면 사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는, 죄를 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흘리신 보혈의 피를 믿어, 죄 사함을 받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혈의 피는, 육체의 정욕과 사탄의 세력을 멸하는 강한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과 정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십자가로 승리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인생을 전폭적으로 맡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보혈의 능력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기꺼이 보혈을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시켜 주셨듯이, 우리들도 이웃을 위해 작은 희생과 사랑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보혈의 능력을 굳게 믿고, 분명한 믿음의 확신속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