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복음화

가정 복음화
마10:34-39


1. 세계복음화 속에 있는 교회

세계복음화! 이것이 금년한해 우리 교회가 나가는 방향이며, 성도들의 신앙생활속에 지침이 되며, 목사에게는 설교의 촛점이 되는 것이다. 그동안 세계복음화에 대해서 여러 각도에서 말씀을 드려왔다. 아직도 세계복음화가 나의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로 생각되어진다면 강단의 축복을 놓치고 있는 줄 알기 바란다. 지난 1월은 \\\\\\\'세계복음화\\\\\\\'가 무엇인가, 이것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실제로 살아가면서 세계복음화를 생각하며 살라는 말씀을 드렸다. 2월은 \\\\\\\'교회\\\\\\\'에 대해서 생각하였다. 교회는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일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시기 위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능률있게 사용하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잘 알아야 한다. 교회는 대단히 중요하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모든 축복을 내리신다는 것을 말씀드렸다. 3월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생각하여 보았다. 십자가와 부활은 복음의 핵심이다. 이 핵심을 진짜로 붙들고 믿고 의지하여야만 우리의 모든 것이 나타난다. 능력이 나타나고 승리가 나타난다. 4월은 \\\\\\\'하나님의 소원\\\\\\\'에 대해서 말씀드렸다. 그냥 교회를 부흥시키거나 우리에게 건강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가, 물론 그러한 것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큰 소원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이 하나님의 소원을 내 소원으로 만들고, 이것을 향해서 나갈 때, 하나님은 나를 사용하신다.

5월달은 세계복음화의 구체적인 현장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세계복음화가 어디에서 이루어져야 하는가, 또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우선 가정을 먼저 생각해 보자. 그리고 학원, 직장에서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오늘 설교제목이 \\\\\\\'가정 복음화\\\\\\\'이다. 우리가 세계복음화를 바로 이해하려고 한다면, 또 우리가 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살아가려고 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복음이 무엇인가를 이해해야 한다. 복음을 모르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2. 복음은 좋은 소식이다. Good News.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다. 우리에게 구원자가 계신다는 소식은 굉장한 소식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우리가 구원을 받으면, 실제로 우리의 삶속에 놀라운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 그 가능성을 알아야 한다. 이 복음 안에는 노다지가 들어있다. 그러니까 복음이다. 우리의 소원이 이 복음안에 다 들어있다. 일부만 들어 있다면 그것은 복음일 수 없다. 완전한 복음, 축복의 복음, 구원의 비빌, 복음안에 감추어져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우리가 노력해서, 자격을, 돈을 가지고 사는가? 그것이 아니다. 그냥 하나님이 주신다. 그래서 복음이다. 내가 돈을 주고 샀다면 그것은 복음일 수 없다. 굉장히 좋은 것이 하나님께서 그냥 주셨다. 나는 그냥 믿으면 된다. 내가 믿었다는 것은 자랑거리가 아니고 행위가 아니다. 그냥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받아들인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의 구주로 받아 들이고 우리 삶의 주인으로 섬기고 나간다면 성령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성령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간섭하시고 인도하신다. 그래서 복음이다. 이 복음을 우리가 바로 알아야 되고 내 삶속에 실제로 내가 맛을 보아야 한다. 맛을 보고 경험도 하여야 한다. \\\\\\\'이것이 복음이구나\\\\\\\' 라는 경험을 하여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비밀이 있고 비결이 있다. 진짜로 복음의 맛을 본 사람은 이것을 말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굉장히 맛이 있는 음식을 먹었다면 분명히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복음은 먼저 자기가 알지 않고서는, 맛 보지 않고는, 경험하지 않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다. 그래서 복음의 내면화, 내 속에 복음이 무엇인지가 심겨지고 담겨져야 한다. 이것을 내면적 복음화라고 한다. 내가 먼저 복음화가 되어야 한다. 내 인격이, 내 삶이 자꾸 복음으로 바뀌어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가면서, 나는 나, 주님은 주님, 따로 따로다. 그러니까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복음이 내 속에 들어가서 나의 인격을 바꾸고, 내 삶을 바꾸고, 내 사상을 바꾸고, 내 가치관을 바꾸고, 나 보다 더 위대하신 주님의 지배를 받으면서 사는 것이 복음의 효능이 나타나고 복음의 진가가 나타나고 복음의 맛을 보게 된다. 자꾸 나의 것을 가지고 맛을 보려고 하니까 주님의 맛이 나지 않는다. 복음의 맛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맛 보아야 한다. 그러면 이 복음은 나로부터 번져 나가게 되어있다. 이것이 외면적 복음화이다. 순서는 그렇게 되어 있다. 굉장히 자연스럽다. 복음을 모르는데, 전도하라고 하면 전도가 되어지지 않는다. 강요한다면 혹 말은 할 수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다. 복음은 나에게서 흘러 넘쳐야 한다. 그래서 세상을 복음으로 바꾸는 일, 복음으로 내가 변화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이 복음화이다. 그래서 우리 주변이 자꾸 복음으로 바뀌어 가는 것, 우리의 가정이 전보다 달라지고 변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복음을 받은 자가 복음 안에서 그의 생활이 바뀌어 나가는 것을 보아야 한다. 이것이 복음화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사람만 이 복음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 모든 민족이 이 복음을 맛 보아야 한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이다. \\\\\\\'너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이것이 복음 전파의 순서다.

3. 세계복음화! 어떻게 하는가?

온 세계방방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성경에는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 금세기에는 빌리그래함 같은 분들은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한다. 그러나 모든 크리스챤들이 그렇게 살 수는 없다. 또 그렇게 살아서도 안된다. 가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정의 일에 충실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여야 하며,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장사하는 사람들은 장사하면서, 자기들이 있는 곳에서 자기 힘껏 세계복음화를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된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이다. 내 삶속에 최대한으로 복음화가 이루어지면 세계복음화를 하는 삶이다. 세계복음화에 대한 부담을 갖지 말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세계복음화는 내가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 가면서 복음을 경험하면, 복음을 맛보면, 복음은 이루어진다. 이것이 여러분 마음에 와 닿아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기뻐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고, 우리 교회를 기뻐하신다.

4. 가정은 우리 삶의 출발점이며 하나가 되는 곳이다.

내 가정이 나를 통해서 나의 가족을 통해서 어떻게 복음화가 이루어지는지 살펴본다. 가정은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우리 삶의 출발점이다. 아무도 가정이 없이 나타날 수 없다. 가정을 통해서 우리의 생명이 존재한다. 우리 삶의, 존재의 요람이다. 그래서 가정을 등지고, 가정을 벗어나면 평안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다. 인간 존재의 요람이고 안식처이다. 가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인간관계를 맺어주는 곳이다. 바로 혈육이다. 그래서 가정을 혈연공동체라고 한다. 결속력이 있고 보존을 하려고 하며 가장 자기 가족을 사랑한다. 자녀들은 부모가 최고라고 말할 수 있으며, 부모는 자기 자녀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부부는 남남으로 만났지만 가정을 이룰 때 가장 가까운 무촌관계이다. 그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수 없는 한몸이다. 이것이 가정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가정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한다. 가정은 편안하여야 한다. 아늑하여야 한다. 행복하여야 한다. 아무리 지치고 힘든 상태라 하여도 가정에 들어오면 편안하고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자녀들을 볼 때, 하나가 됨을 알 수 있다. 점점 생김도 닮아가고 행동도 닮아가고, 생각도 하나가 되어가고, 가치관도 점점 하나가 되어간다. 이렇듯 가정은 하나가 되는 곳이다. 부부도 다른 배경에서 만나고 얼굴도, 생각도 닮아 가는 것이 가정이다.

5. 그러나 이 가정은 손상받기 쉽다.

깨지기 쉽다. 사단이 가장 싫어 하는 곳 두 곳이 있다. 가정과 교회이다. 가정이 무너지면 반 성공한 것이고, 교회가 무너지면 대 성공인 셈이다. 이렇듯, 사단의 공격이 많으며, 어려움도 많고, 시험도 많은 곳이 가정이다. 그러므로 우리 부모가 아무리 노력하고 애를 써도 본질적으로 약한 이 가정을 지킬수가 없다. 우리가 불의의 일을 당할 때 속수무책이다. 인간의 능력 밖에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부모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할 수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가정이 이렇게 허약한줄 알아야 한다. 나보다 더 힘이 쎈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 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 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 분이 함께 하시면 가장 안전하다. 부부간에 아무리 좋은 관계라 할지라도 얼마나 작은 일에 삐지는 일들이 많은가? 그러나 하나님으로 묶어진다면 아주 단단한 끈으로 부부는 함께 묶여진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누가 지켜주셔야 하는가? 나는 목사이지만 나의 자녀 셋을 하나님께 맡김을 고백하였다. 이것이 우리의 진실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자녀들을 맡기고 우리의 가정을 맡겨야 한다. 주님이 우리 가정의 왕이 되시고 주인이 되시고 그럴때 우리 가정은 천국이 된다. 가정은 작은 교회이다. 우리의 주님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필요 없을 만큼 자신이 있는가? 내 능력으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가정을 떠나서 여러분의 공부, 여러분의 일들을 여러분이 혼자 할 수 있는가? 어림도 없다. 착각하지 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 가정에 필요하고 내 삶에 필요하다. 내가 살아가면 갈수록 하나님 아니고서는 절대 나는 할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래서 우리 온 가족이 주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안전장치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6.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생각과 사상과 가치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한 가정을 살면서 부부간에 얼마나 생각이 틀리는가? 막상 무엇인가 결정할 때 서로 틀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사상으로 하나가 안되면 우리는 사사건건 마찰이 일어나고 분리가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의 가정은 말씀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묶는 띠라고 하였다. 성령께서 우리를 띠로서 묶어서 한 방향으로 인도하시면 가정은 안전하고 바른 길로 나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필요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가정을 대단히 소중히 여기시고 인간을 지으시자 마자 가정을 만드셨다. 아담과 하와를 묶어서 부부가 되게 하시며 그래서 아담이 하와를 향해서 \\\\\\\'내 살중에 살이요, 뼈중에 뼈다\\\\\\\' - 그만큼 가깝다는 것을 고백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가 아버지를 따라서 부부가 되어서 한몸이 될지라\\\\\\\' 하셨다. 부부가 한몸으로, 두 사람이지만 한몸이 되는 원리를 말씀하시고 가정에는 남편과 아내가 사랑과 복종으로 가정 원리를 주셨다. 사랑과 복종하는 마음으로 서로서로 아끼며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도록 하였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자녀는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라\\\\\\\' 우리들의 자녀들을 노엽게 해서는 안된다. 내 생각, 내 아이디어, 내 욕심, 내 계획을 쫓아서 자녀들을 자꾸 힘들게 한다. 그러면 결국 바깥으로 튕겨 나가거나, 속으로 곪는다. 우리 욕심, 우리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생각을 하여야 한다. 주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주님의 생각대로 자녀들을 기르면 아주 편안해진다. 노엽게 하지 말라. 자극하지 말라. 분내게 하지 말라. 자녀들이 말을 하지는 않지만 분노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이 이와같이 가정을 소중히 여기시고 가정의 원리를 주셨다. 이러한 가정의 원리를 알고 주님의 뜻대로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면 이 가정을 통해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기른다면 우리 자녀들이 자라서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귀한 일꾼들이 될 것이다. 이 사회와 이 세상을 위해서 아름다운 일꾼이 될 수 있다.

7. 하나님은 가정을 향한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 시대의 가정을 보자.

수많은 가정들이 찢기워지고 상하고 파괴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가정제도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정 안에는 많은 아픔과 눈물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하나님은 가정이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가정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고 아름다운 기관으로 만드셨고 하나님께서는 이 가정을 향한 굉장한 기대가 있는데 이 가정은 산산히 부서지고 상처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 이 시대를 지배하는 물질주의, 개인주의, 육신주의가 만연되어 있다. 우리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경제적인 능력이 없어서 이혼하여야 되겠다고 한다. 전부 핑계다. 우리가 보는대로 미국은 두 가정중 한 가정이 이혼가정이다. 한국의 사정도 문제가 큼을 볼 수 있다. 요즈음 결혼한 가정중 1/3이 이혼가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젊은이들 설문조사에 의하면 결혼전 동거에 대하여 40%가 찬성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지금 가정제도가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다. 그냥 편리하게 살다가 나의 육신에 만족이 오고 편리한대로 사는 실정이 되었다. 실험가정이라는 말은 마귀의소리이다. 실험해서 알기 전에 사단이 완전히 지배해 버린다. 우리는 망한다. 가정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이 전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이루지 않아도 즐기며 이 세상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생각과는 너무나도 틀린 무서운 생각들을 하고 있다. 가정제도가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이혼 한 가정들의 자녀들의 고통, 아픔은 너무나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병들어 있고 아파한다. 왜 이렇게 사회가 병들어 있고 어지러워지고, 범죄가 많고 파괴현상이 많은가? 그 찢겨진 가정의 자녀들이 그 아픈 마음, 그 병든 마음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갱단을 조직하고 마약을 먹고 이 사회에 암세포들이 되어가는 것이다. 가정이 파괴됐기 때문이다. 미국이 돈도 많고 부유하지만, 가정이 회복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 파괴되어 가는 가정에 복음이 있다면, 남편과 아내에게 복음이 있다면, 자기 삶이 인격이 복음화가 되어진다면, 훨씬 가정이 파괴되어지는 률이 낮아질 것이다. 부부가 진짜로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정신으로 살아가려고 애를 쓴다면 아예 마찰도 잘 생기지 않는다. 복음안에서 다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화해가 된다. 그래서 가정의 복음화가 필요하다. 복음이 조금씩 들어가는 가정에는 그 가정이 복음으로 조금씩 치유되고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볼수 있다. 여러분 하나 하나가 복음이 여러분 속에 이해되어지고, 복음이 경험되어지면서 여러분 가정에 안정이 되고 평화가 나타나는 것을 본다. 가정 복음화가 되어야 한다.

8. 가정 복음화가 쉽지는 않다.

우리는 원래가 복음하고는 상관이 없던 사람들이었다. 복음에 본질적으로 이질적인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면 반대하고 거절한다. 당연한 결과 일 수 있다. 복음이 들어가면 사람의 마음을 여러 가지 복잡하게 만든다. 오늘의 본문은 말하고 있다. (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 잘못하면 복음을 오해할 수 있는 말씀이다. 여기에서의 화평은 평화(Peace)이다. 이 화평를 바로 이해해야 한다. 이 평화는 참평화를 말하고 있지 않다. 그냥 세상 속에서 둥글게 둥글게 살자는 화평이다. 가정안에서 큰 소리 나지 않고 살자는 극히 육신적, 이기적인 평화를 말하고 있다 이 평화는 참평화가 아니고 쉽게 깨어지는 그러한 평화이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의 아주 피상적인 평화를 말한다. 우리는 예수께서 주시는 참평화를 모르고 그냥 쉽게 둥글게 사는 평화, 그러한 평화를 원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러한 거짓 평화를 깨뜨리시기 위해서 검을 주러 왔음을 말씀하고 있다. (마10: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 무서운 말씀일 수 있다. 이것이 복음인가 하고 오해할 수 있다. 참평화인 복음을 전할때 거짓 평화가 반발을 한다. (마10:35)\\\\\\\"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 복음때문에 불화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전부가 복음을 받아들이면 괞찮은데 일부가 복음을 받으면서 분쟁과 마찰이 일어난다. 특히 자기가 강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더욱 복음에 대해서 질색을 한다. 그러나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우리가 뒤로 물러나서는 안된다.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모를 위해서, 그런 자녀를 위해서, 그런 가족을 위해서 우리는 참으며 기도하며 사랑으로 희생하면서 계속적으로 내가 맛보는 복음을 내가 누리는 복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우리 한 사람이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그냥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사용하시고 불러 주신 것이다.

9. 여러분 각자는 사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가정 복음화를 위한 결연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복음이 정말 좋다면 여러분이 전하지 않겠는가? 여러분이 정말 복음이 좋은 것을 경험하여야 한다. 복음이 정말 좋은데도 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나쁜 것이다. 부모, 형제, 자식, 가족들에게 전해야 한다. 당장은 안될 지 모르지만, 주님은 중요한 말씀을 주신다. (마10:37)\\\\\\\"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 주님보다 더 좋으면 안된다. 주님보다 앞설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님과 부모, 주님과 내가 좋아 하는 것중에서 한가지를 택할 때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정말 예수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면, 예수님을 택하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한다. (마10: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 제자 도를 말씀하신다. 진짜 주님이 좋으면 주님만을 믿고 주님만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이 하신다. 그 결과 (마10: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죽으면 죽으리라. 잃으면 얻는다는 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이것을 우리가 믿지 않고 있다. 이러다가 우리 가족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어떻게 하는 가 하고 걱정을 한다. 믿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진짜로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고 가정복음화를 하나님이 원하시고 이것이 나에게도 귀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특히 가정에 제사를 지내거나, 우상숭배를 많이 하는 가정, 부모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을 때 쉽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는 참고 기도하며 기다리면서 가정복음화에 대한 확실한 비젼을 갖고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영혼을 구원하시는 일이다.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신다. 가정 복음화는 세계복음화의 기초이다. 가정복음화를 통해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복음의 축복을 누리고 복음으로 변화되어서 세상을 복음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신다. 자녀들을 확실하게 복음화를 시켜라. 그러면 가장 확실하게 자녀들을 세계복음화하는 일꾼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가정을 이와 같이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서 변화시키시기를 원하시고 가정부터 하나님은 하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중요한 뜻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정을 주시고 우리에게 가족들을 주신 것은 내가 가진 복음을 가지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가족들을 변화시키고 이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 일을 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여러분 꼭 믿고 가정복음화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신념과 소망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란다.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시고 이 복음이 소중한 것을 점점 깨달아 나가는 가운데서 우리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 복음을 알아야 될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하시고 이 복음 전하는 일에 기도하며 기다리며 가정복음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최선을 다하여 수고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복음을 보여주게 하시고 우리 스스로 복음의 귀한 맛을 보면서 복음 전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눈물로 기도하는 가운데 가정 복음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