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의 어두움을 물리치려면(1) 창1:24-31 성도들에게 \"성도님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물으면 물론 하나님이시라고 대답합니다. 예 그 다음은 무엇입니까? 사회의 기초인 가정이 하나님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가정이 잘되어야 사회도 국가도 교회도 건강하기 때문이라며 설명을 합니다. 어떤 성도는 몸이 건강해야 다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합니다. 그래서 건강 건강 하면서 운동해야지 보약을 먹어야지 음식을 갈 먹어야지 너무 염려한 나머지 \'건강염려증후군\'에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 가정도 중요하고 건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솔직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에 실제로 하나님 다음으로 사람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돈\' 아닙니까? 우리는 IMF 체제 아래서 돈의 위력이 얼마나 큰 것인가 실감하지 안았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뭐니 뭐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 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돈은 이미 신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자본주의 사회 이전에 이미 돈은 신의 지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6:13절) 재물이 바로 돈 아닙니까? 돈이 하나님 옆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하십시다. \'돈은 섬겨야 할 대상인가, 다스려야 할 대상인가?\' 여기에 대한 대답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천하보다 귀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돈 문제 때문에 사람을 죽이는 것도 보았고, 돈 문제 때문에 부부가 이혼을 하고, 가정이 파탄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돈의 위력 앞에서 사람들은 맥을 못쓰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눈에 띄게 회복이 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끝없이 계속될 것만 같은 이 경제의 어두운 밤을 건널 때, 그래도 우리는 믿는 자답게 방법을 찾아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제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지나야 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질서 속에서 아름답고 조화있게 창조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질서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혼돈을 바로잡아 질서의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지으므로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질서가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이 놓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제자리에 있을 때 보기도 좋고 질서도 있고 아름다움도 유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이 창조한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데 그 자리를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마귀에게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엉망이 되어버린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는 길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꾸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본문 26-27절은 이렇게 말씀 합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성도여러분 우리는 우리 자신이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위대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스리는 능력을 주셨다\"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 1장 2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실 때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목적은 자신이 만든 모든 피조세계를 인간에게 맡겨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란 바로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두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인간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꼭 받아야 합니다. 둘째는,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세계를 다스려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우리 인간을 이 땅의 왕으로 세우셔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기 위함이셨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의 왕이 아닙니다. 왕 같은 존재로 보내심을 받은 존재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그 열쇠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자기 신분을 분명히 하는데 있습니다. 다스림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이 땅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가운데서 만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세상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 인간이 죄 짓고 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인간에게는 섬겨야 할 분이 분명히 있고, 다스려야 할 대상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혼란이 왔습니다. 섬겨야 할 분을 섬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스림을 받아야 할 분의 다스림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어리석게도 다스려야 할 것들을 섬기고, 그것들에게 가서 사정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력의 혼란이 온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러면 우리 나라에 경제의 어두움은 어디서 찾아 왔는가?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스려야 할 대상을 도리어 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돈은 섬겨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돈은 다스려야 할 대상입니다. 돈을 다스려서 제 위치에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돈을 다스려야 하는 우리 인간들이 돈을 잘못 다스렸습니다. 아니, 섬기면서 돈의 다스림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돈은 우리의 지갑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청화대에서도 운동장에서도 도나 군에서 행사만 있으면 돈을 죽은 돼지 입에 물려놓고 제사를 지냈습니다. 소원을 빌었습니다. 돈을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심지어는 돈 자체를 섬기며 살았습니다. 경제가 번성하면서 돈을 위해 살고 돈을 위해 죽는 인생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돈 좀 있다고 어깨에 힘을 주고 온갖 나쁜 일을 골라 했습니다. 자신이 돈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돈의 주인이 아니예요. 돈의 주인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맡기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을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내 마음대로 써버렸습니다. 죄짓는데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돈을 사용하는데는 인색하고, 자기를 즐겁게 하는 일에는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력을 남용한 것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놓으셨던 돈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그것이 작금의 경제적 위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우리 인간이 세상을 다스린다고 했을 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소극적으로는,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지배받지 않고, 다스림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만드신 피조물 가운데 그 어떤 것도 인간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은 그 어떤 하나님의 피조물을 섬겨서도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 인간의 섬김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둘째로 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창조질서 안에서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도록 이 땅을 관리하고 돌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돈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경제의 어두운 밤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것을 훈련하시는 것입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재산을 모을 수 없습니다. IMF 이전까지 우리 나라의 문제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돈을 사용하다가 모자라면 빚이라도 내서 돈을 썼습니다. 돈을 잘못 다스리다 못해 돈의 종노릇까지 한 것입니다. 돈을 바르게 다스리려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해야 하고, 또 그러려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여러분, 우리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길은 한 길밖에는 없습니다. 파괴되지 않은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고후4:4,골1:15절)이라고 성경은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파괴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자 완성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끔 \"고장난 텔레비전이나 전축 삽니다.\" 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지요? 고장난 것을 살 때는 엄청나게 싸게 삽니다. 그런데 그것을 고치고 나면 중고품으로 제법 돈을 받고 팝니다. 수지 맞는 장사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수지 맞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고장난 사람을 사서 고치는 것\'입니다. 고장난 텔레비전은 보기 힘들지만 고장난 사람은 찾기 쉽습니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고장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져서 그렇습니다.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사람 고치는데 1등 의사이신 예수님께 고침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나면 파괴되었던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회복됩니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습니다. 우리가 섬기고 다스림을 받아야 할 분을 분명히 알게 되고, 돈은 잘 다스리고 관리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무릎을 꿇고 납작 엎드려야 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우리가 무릎을 꿇어야 할 곳은 돈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입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엎드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모든 것들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럴 때 경제의 어두움도 지나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재답게 왕 되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경제의 어두움은 물러가고 밝은 축복의 빛이 비추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우리모두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되십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이 만든 모든 것을 자녀답게 다스리십시다. 자녀의 특권을 주시기 십자가에 피흘리신 주님을 부끄럽게 하지 맙시다. 돈에 매달려 살면 어두움은 나를 영원히 떠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매달려 살면 어두움을 물리치는 비결을 알게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앞에 엎드려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여러분을 괴롭히는 경제의 어두움은 물러가고 승리의 빛이 비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