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의 경제지표 시65:1-4 지난주에 우리나라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했습니다. 우리 힘으로는 우리 경제를 어떻게 할수 없으니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 것입니다. \'경제신탁통치\'니 \'경제 국치일\'이니 하는 말들이 우리 경제위기의 실상을 대변해 줍니다. 그러나 우리 경제문제가 몇 사람의 경제팀이 바뀐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현 경제위기의 원인 제공자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에 버려지는 음식쓰레기가 무려 10조원에 이릅니다. 한편으로는 낭비하고 한편으로는 손을 벌려 구걸하는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축복을 주셔서 풍요로울 때 이것을 잘 다스리지 못한 만용과 낭비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탐욕을 직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머리를 들고 손을 뻗칩니다. 이 탐욕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과 민족공동체까지 망하게 합니다. 신앙인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탐욕을 주의 진리와 은혜로 잘 다스리지 못하면 은총의 포로가 되기전에 탐욕의 포로가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확률적으로 \'일확천금\'할 기회는 번개에 맞아 죽을 확률보다 적습니다. 그럼에도 무수한 사람들이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엄청난 것을 움켜쥐려는 악착같은 탐욕이 우리 마음에도 내재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극복했다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탐욕의 노예가 되어 끌려 다닙니다. 솔로몬은 전도서1:8에서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못함이니라\"고 자신의 경험적인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5:8에도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물을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한가지 질문을 던질수 있습니다. \'과연 만족한 인생이 가능한가요?\' *과연 이 지상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들가운데 만족한 인생이 가능한가요? 그 비법이 4절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여기에서 \'주의 집\'은 외형적인 건물의 모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왜 주의집이 가치가 있습니까? \'주의 집\'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때 영적만족, 인생만족의 노래를 부를수가 있습니다. 다른 해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영적인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의 물질이나 인기를 가지고 일시적으로는 만족을 얻을수는 있으나 영원한 만족은 얻지 못합니다. 우리의 재물이나 학식의 가진정도에 상관없이 주님을 가까이 하는자는 다 천국의 만족으로 채워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고 고백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믿음에 부요한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논리가 경제의 논리를 다스려야 합니다. 경제가 믿음을 다스리면 경제가 좋아지면 믿음생활을 잘하는 것 같다가 안 좋아지면 낙심하여 슬픔에 잠겨있게 됩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성도들과 한국교회 성도들은 이런 난국을 만날때에 믿음의 논리로 경제를 극복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프란시스 베이컨은 \'인간의 부를 향한 끊임없는 추구는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깡그리 잊어버리게 한다\'고 했습니다. 비록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탐욕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주를 기쁘게 해드리는 자들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가운데 감사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를 회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과연 어떤 존재이기에 탐욕의 사슬을 끊고 만족한 삶을 살수 있습니까? 1.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4절>. 여기에 세상승리의 비결이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조직이나 제도가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택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은 효력이 상실되지 않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질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에는 후회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에는 후회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의 소망과 만족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해 주셨기 때문에 나의 인생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서 괸리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2.선택하셔서 가까이 오게하신 자이기 때문입니다<4절>. 하나님께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배하고 교제하게 하기 위해서 가까이 오게 하셨습니다. 피조줄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 있도록 부름을 받은 것은 인생 최대의 축복입니다. 시편73:28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정녕 복으로 안다면 이 복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자만이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 있습니다. 왜 이런 엄청난 특권을 향유하지 못하고 삽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벗이라 부르셨듯이 우리를 또한 하나님의 벗으로 가까이 부르셨습니다. 주님과 심정적으로 거리가 먼 자는 주님께 가까이 나가십시오. 환경이 어려울때일수록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가십시오. 3.하나님의 뜰에 거하게 하신 자이기 때문입니다<4절>. \'하나님의 뜰\'은 \'성전 뜰\'로 성소와 지성소와는 달리 남녀노소 누구를 불문하고 다 와서 예배할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뜰에 나와 거하게 하셨습니다. 교회는 \'성도의 어머니\'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엄마품을 떠난 아이에게 아무리 젖을 물려 주어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은것처럼 성도는 교회를 떠나서는 결코 영적인 만족을 얻을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은혜와 영적인 축복을 체험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은혜의 당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10:25의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는 말씀 처럼 교회의 공적인 예배를 존중히 여기고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의 영적인 원리요 믿음생활의 심장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원리에 순복할 때 영적으로 만족한 삶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영적인 만족을 증진시키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1.찬송입니다.<1절> 찬송은 우리 영혼의 주름살을 펴는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고요하면 찬송하라. 외로우면 주를 보라. 괴로우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왜 찬송의 특권을 상실하고 삽니까? 찬송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1절에서 하나님은 찬송을 받아 마땅한 분이시기에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주님을 찬송할수 있는 영적인 채비가 갖춰져서 입술을 열때마다 불평과 원망은 사라지고 찬송으로 가득차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2.기도하는 것입니다.<2절> \'모든 육체\'에는 나도 포함이 됩니다. 그러므로 은혜 받을려면 내가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영의 눈을 밝혀주는 영적인 안약입니다. 영의 눈의 초점을 교정시켜 주는 능력이 기도에 있습니다. 우리 삶이 흔들리고 복잡할 때 기도하면 우리 삶이 질서를 잡게 됩니다. 기도하는 마음은 질서있는 마음이요 기도하지 않는 마음은 혼란스러운 마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3.용서받은 기쁨과 확신으로 사는 것입니다.<3절> 이는 시적인 표현으로 \'나는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 나의 과거의 삶을 주님이 아시고 계시죠\'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죄로부터 용서를 받을수 있는 능력은 주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죄 용서를 받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집에서 잠을 자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평안이 없습니다. 용서받은 기쁨과 확신이야말로 우리 믿는자들의 영적인 만족을 보장해주는 하나님의 수표가 됩니다. 4.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5절> 사도바울은 \'우주의 복음은 곧 나의 복음이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 우주를 다스리실뿐 아니라 내 인생의 수레바퀴를 붙들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한국의 문제는 IMF에서 돈 몇 백억 받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심령이 먼저 고침을 받아야 우리 민족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 믿는자가 이런 어려울때일수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도리를 붙잡고 경제불황을 영적인 충만함으로 이겨야 합니다. 오히려 민족이 영적으로 새롭게 변화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도 찬송이 회복되고, 기도가 회복되고, 용서받은 기쁨과 확신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는 나날로 변화시킵시다. 문제의 열쇠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