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키는 사람들

자유를 지키는 사람들
갈5:1-13
광복절 설교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찬송= 202 죄에서 자유를, 405 나같은 죄인, 약한 나로 강하게 >

(607-112) 부산시 동래구 명장2동 523-27 (산상성서침례교회)


각국을 대표하는 열 사람이 소형 배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배의 수용 인
원은 7명밖에 안 돼 3명은 바다로 뛰어내려야 했습니다. 먼저 영국 사람
이 “여러분,제가 대영제국의 신사도를 발휘하겠습니다”며 뛰어내렸습니
다. 그 다음 미국 사람이 “세계 최강국 사람으로서 여러분을 위해 희생
하겠습니다”며 뛰어내렸습니다. 그 다음 한국 사람이 벌떡 일어나 “대
한 독립 만세!”를 세 번 외친 후 일본 사람을 뒤에서 밀어버렸습니다.

우리 민족은 아직도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가 많습니다.
과거 35년간 일본으로부터 자유를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잃은 민족일수록 자유가 얼마나 고귀한 줄 잘 압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유는 정치적 자유보다 죄와 사탄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곧 예수님 안에서 진리로 말미암아 얻은 자유입니다.
이 영적인 자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광복절 59 주년입니다.
이 자유를 얻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모릅니다.
소위 애국 지사들,,,
저들의 희생에 우리는 고개 숙여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하여 번성하게된 기초를 놓은 분들입니다.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
라』

이 말씀은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믿으면 죄의
종에서 자유함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이것이 영적 해방입니다.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홍해를 건너는 것 같
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홍해를 건넌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 자유를 얻은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입니까?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고전 8:9)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오늘 아침에 말씀의 제목은 \\\\\\\" 자유를 지키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1,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면 온유하고 겸손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해방된지 얼마 못되어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서로 자기 주장하고 서로 자기욕심에 얶매어 생긴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남북이 갈라져 있지 않습니까?

우리 신앙의 자유를 잘 지키고 나가려면 우리 신앙의 성품이 문제입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섬기는 것은 기본적인 것입니다.
기본이란 이것이 없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축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온유와 겸손인 것입니다.

온유는 사람에게 대한 성품이라면,
겸손은 하나님께 대한 성품입니다.

무디가 미국의 어느 중소도시에서 전도대회를 인도하게 되어,
대회 며칠 전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 무디가 아침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는데 머리기사로
‘교만한 전도자 무디’라는 기사가 실렸더랍니다.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사정상 거절했더니 화가 난 기자들이
그런 기사를 쓴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보고 이번에는 무디의 스태프들이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무디 목사님, 이거 말도 안 되는 기사입니다.
인격 살인이 아닙니까? 어떻게 할까요?” 하고 야단입니다.
그러나 무디 목사는 가만히 그 기사를 읽더니 껄걸 웃으며 이렇게 말하더
랍니다. “이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르는구먼.
나는 이 기사보다 훨씬 더 교만한데, 이만하면 잘 써줬는데?
여러분, 이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겸손하라고 말씀하시는 사인입니다.
좀 더 겸손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한때 인기 있는 말이 있었습니다.
\\\\\\\" 나는 부드러운 사람입니다. \\\\\\\"
사람들은 강한자보다 부더러운 사람을 좋아하게된 것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중심 인물인 히틀러, 무솔리니, 처칠을 풍자한 이야기
가 있습니다. 어느 날 이들은 잘 가꾸어진 정원의 연못에 있는 ‘물고기
잡이’에 내기를 걸었습니다.
제일 먼저 히틀러는 권총을 뽑아 발사했습니다. 그러나 탄환은 물고기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히틀러의 실수를 본 무솔리니는 연못에 직접 들어가 고기를 잡으려 했지
만, 물 속에서는 물고기의 동작이 사람보다 민첩하기 때문에 실패할 수밖
에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칠의 차례가 왔습니다.
처칠은 연못의 물을 퍼냈습니다. 물고기는 가장 부드러운 방법을 사용한
처칠에게 잡혔습니다.

강자였던 히틀러, 무솔리니에 대해선 사후에도 단죄의 소리가 높지만
처칠은 국가 유공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그 이름이
새겨져 있고, 런던 피커딜리 공원에 동상이 서 있습니다.
강한 것은 부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부드러운 것은 이리 저리 적응하며 자신의 수명을 끝까지 지켜나
갑니다. 갈대처럼 말입니다. 당신은 강하십니까?
그렇다면 부드러움을 갖추도록 기도하십시오.

온유는 약한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것입니다.
겸손은 낮은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주님으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웁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소유한 신앙의 자유를 굳게 지키는 신앙되시기를 축우너
합니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면 인내하여야 합니다.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습니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제각기 삽을 가져와서는 흙
을 파 우물을 메워갔습니다. 당나귀는 더욱 더 울부짖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지나자 웬일인지 당나귀가 잠잠해졌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궁금해서 우물 속을 들여다보다가 놀라고 말았습니다. 당나귀는 위에서
떨어지는 흙더미를 털고 털어서 바닥에 떨어뜨리며 발 밑으로 흙이 쌓이
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흙더미를 타고 점점 높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당나귀는 자기를 묻으려는 흙을 이용해서 무사히 그 우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당나귀처럼 곤경의 우물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때로는 환경이 흙더미로 나를 덮어 오지만 오히려 지혜로움과 인내로
용기를 가지면 자신이 더 성장하고 높아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습
니다.

야곱은 20년동안 삼촌집에서 일했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지루한 시간이었겠습니까?

(창 31:40)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그러나 20년을 인내하며 일해온 결과 그는 큰 부자가 되어 교향 집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제 더위가 조금 식어지는 것 같습니다.
덥다고 짜증내고 게으름을 피우지 말기를 바랍니다.
땀을 흘린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것입니까?
이런 더위를 참고 인내하는 믿음을 가져야하는 것입니다.
그 비결은 감사하는데서 옵니다.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에 대한 감사가 인내를 갖게 할 줄 믿습니다.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
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
히 여기는 자시니라』

3,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면 인간관계를 잘하여야 합니다.

1971년 월남전에서 얼굴과 온 몸에 중화상을 입고 귀국한 파월 상이 용
사 K씨는 용기를 내어 박정희 대통령에게 수술비를 도와달라고 편지를
썼고 대통령은 수술비를 보냈습니다. K씨는 서울 명동에 있는 A성형외과
에서 대수술을 받고 갱생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장 장상숙(68)씨는 수술비를 받지 않고 K씨에게 그 돈을
자립할 수 있는 밑천으로 쓰라고 돌려주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박 대통령은 병원장 장씨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습니
다. “나라를 위하여 심신을 바친 상이 용사에게 장 여사께서 베푼 혜택
은 행동으로 애국 애족한 높은 덕행이며 국민에게 훌륭한 귀감이 될 것으
로 믿고 대통령으로서 진심으로 치하하는 바입니다.
1971년 6월 4일 대통령 박정희”.

아름다운 인간관계의 모습입니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미움을 받아 애굽의 종으로 팔려갔습니다.
다른 사람같으면, 아니 우리 같으면 오직 복수의 칼을 갈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원수같은 형들이 자가앞에 왔을 때, 저들은 안고 울었습니다.
이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돌리면서 말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 관계입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세상은 넓고도 좁습니다.
다시 안 볼 것 같으면서도 또 다시 찾게되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잘하여야 합니다.

시 한편을 소개하고 이 설교를 접고자 합니다.
(영상으로,,,)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
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주님의 축복이 오늘도 참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이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찬송= 1345(찬미1500) =내게주어진 하루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