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21세기의 비젼

교회의 21세기 비전/눅4:16-19

교회의 21세기 비전
눅4:16-19





교회에 못 나가는 이유

아무리 전도를 해도 예수 믿지 않고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첫째는 간음한 여인 같은 교인들 때문에 안나간다
죄 많고 추한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아서 그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교회는 죄인이 죄 씻음 받고 구원받기 위해서 오는 곳이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추해서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이런 오해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고 이겨야 하겠으며 행여 우리들의 실수로 전도의 길을 막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독불장군이 많기 때문에 교회에 안나간다
원래 독불장군은 독일장군과 불란서 장군입니다.
불신자들이 교인들을 보면 독불장군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경직되어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데서 이런 말을 듣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에베레스트를 올라가도 혼자서 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협력하는 팀 정신을 가지고 유연하게 하면 좋겠다는 지적인줄 압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깨끗하고 협력잘하고 부드러워야 하겠습니다.

본문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갈릴리 호수 옆 동네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셔서 이사야서 61장을 펴 읽으셨습니다.(16,17)그리고 그 예언의 말씀이 오늘 현실로 예수님을 통하여 이루어졌다고 선포하셨습니다.(21)

이는 예수님이 선지자적 사명과 메시야적 사명이 있음을 증거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에게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선지자 이사야가 예언한 사역을 감당케 하셨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신18:15,18에 예언된 바로 \\\'그 선지자\\\'로서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셔서 천국을 소유케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마5:3)

2)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전파하시려고
예수님은 메시야 로서(단9:24) 죄악에 포로된 자들을 건져내어 자유케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3) 눈먼 자를 보게 하시려고
예수님은 영적으로 눈이 멀어서 진리를 보지 못하는 자들을 보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4)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시려고
힘이 없어 로마의 식민 통치를 받으며 자유를 빼앗긴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해방을 얻게 하고 영혼의 평안과 자유를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5)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케 하시려고
노예가 자유를 얻고 빚진 자는 빚을 탕감 받는 희년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이상의 말씀은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루시고 하실 사역입니다. 구약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주님에게서 성취되었다고 공생에 초두에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이 일을 우리들이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무엇을 전해야 하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나아가 복음을 전하여 천국을 소유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의 포로, 물질의 포로, 권력의 포로, 명예의포로 된 자에게 나아가 복음을 전하여 참 자유를 얻게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눈이 멀어 진리를 보지 못하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과 진리를 보게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눌려 사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안에서 참된 평안과 자유를 얻게 해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은 인생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복음사역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왜해야 합니까?

1.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한국교회
희망을 가지고 새 천년을 맞았지만 한국 교회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점점 한국 교회는 쇠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그러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입니까?

1)전도해야 합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할 일은 전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집중적으로 홍성교회 주변을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정성껏 섬겨왔기 때문에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홍성교회를 향한 주민들의 반응은 호의적이고 좋습니다. 그러므로 홍성교회 교인이라고 말씀하시고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교회가 대로변에서 보이지 않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교회 위치를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동시에 홍성의 식구들이 지역에서 모범적으로 살아드려서 교회의 이미지를 더 빛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의 MPS 예배, 앞서가는 주일학교 교육, 어린이 문화학교를 알리시기 바랍니다.

2) 새신자를 잘 양육해야 합니다
동시에 새신자 양육에 심혈을 기우려서 결신 율을 더 높여야 합니다. 새신자부 담당자는 새신자 관리를 지금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해서 더 많은 열매를 거둘수 있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신자 교육을 마치고 세례를 받고 본당으로 올라올 때 후견인을 세우는데 이후 새신자 관리가 지속적으로 더 잘 되어야 합니다. 지역담당 목사와 지역담당 장로 권사 구역장 권찰, 남녀 전도회 임원들은 새신자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돌봐야 합니다.
새신자자가 교회에서는 vip 인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개 지역마다 새신자를 돌볼 봉사의 손길이 절대 부족합니다. 새신자 관리를 위해서 지역에서 봉사하실 분은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주일학교 교육과 문화학교 강화해야 합니다.
개인소득 1200불이 되면 주5일 노동과 학교교육이 실시됩니다. 이렇게 되면 젊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데리고 금요일 오후부터 교외로 놀러 나가서 주일 오후에나 귀가하게 됩니다. 그러면 젊은 부모들과 어린 자녀들이 주일날 교회에 나오지 못합니다.
여기에 대비해서 교회는 자녀들을 위한 쾌적한 교육 환경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일학교를 위한 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주말과 방학중에 실시하는 것입니다.

어린이 문화학교를 하는 교회는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주일학교가 부흥하고 교회의 미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한 교회는 쇠퇴하고 맙니다. 미국교회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 문화학교
매 주 주말과 여름과 겨울 방학 때 주일학교 자녀들을 위해 문화교실을 여는 것입니다.
* 문화학교는 매년 지속적으로 하고 단계별로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경연대회에 적극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의 특별활동 성적에 도움을 주어서 진로와 진학에 도움을 주자는 것입니다. 동시에 어린이들을 교역자가 신앙으로 자라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21세기를 위한 교회 교육 프로그램중의 하나입니다.

문화 학교는 학교공부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 학부모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적고, 교회에서 신앙과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가르치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 특별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은 진학이 어렵게 됩니다. 더 귀한 것은 음악 같은 경우 이들이 문화학교에서 배운 바를 어린이 예배와 청소년 예배에서 봉사하게 되고, 성장해서는 교회의 귀한 봉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화학교는 미래의 어린이가 살고 우리교회가 사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이해서 우리교회가 더욱 성장성숙하기를 바랍니다.

2. 교사주일
오늘은 우리교회 21세기를 책임질 2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위로하는 교사주일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은 대단히 중요한 분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선생님을 고전12:28에서는 예언자 다음에 두었고, 엡4:12 에서는 목사 다음에 두었습니다. 이는 선생님이 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선생님이 교회에서 중요하다고 자각하십니까? 아니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선생님들은 교회 안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들입니다. 그런 것 같지 않아보인다구요? 선생님들에 대한 대접이 소홀하다구요? 혹시 그렇다면 용서해 주시고요 교회에서 선생님은 대단히 중요한 분들입니다. 왜요?

\\\"선생님은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어린자녀들을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은 어린 영혼들에게 각별한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는 사랑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주는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이 찾아와 문제 해결을 받아 올곧게 자랍니다.
참 교육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친밀한 인간 관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들이 가르치는 어린이들과 가까워 질 때 좋은 교육이 됩니다.
\\\"\\\"사랑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교사는 위협으로 가르 친다. 그러면 그것은 이미 교육이 아니다.\\\" (Horace Mann)

교회는
1.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선생님들을 알아주어야 합니다.
3.선생님들을 위로해야 합니다.
4.선생님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제자는
1. 선생님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살아야 합니다.
3. 선생님게 감사해야 합니다.
4.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선생님이 계십니다. 나를 나되게 가르쳐주신 선생님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분 들
교회 창립일을 마지해서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 할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려운 때에 홍성교회를 처음 시작하신 분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2명의 창립멤버들, 그 중에 생존해 계시는 분들과 그 가족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들의 고생과 눈물과 땀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홍성교회가 오늘에 이르도록 봉사하신 분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교회의 선배들 못지 않게 헌신을 해야 합니다. 점점 헌신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헌신자를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난날 교회가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일을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목하며 질시하는 유치한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과 불의와 죄와 싸울지언정 형제 자매와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론
우리교회가 세워진지 4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날 우리는 힘에 겨운 일도 믿음으로 하였었습니다.
우리는 오늘의 홍성교회에 만족하지 말고 21세기에 우뚝서는 교회를 이룩하여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해드려야 합니다. 수준 있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모두 헌신을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선생님들이 분발하셔야 합니다.
문화촌을 성시화하기 위해 전도해야 합니다.
우리교회가 지역사회를 품어야 합니다.
지역의 청소년, 청년, 주부, 어르신내들을 위한 뜻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21세기를 위해 우리들이 오늘 헌신해야 합니다.
21 세기 비젼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기도와 시간과 눈물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몸과 마음과 헌물을 드려야 합니다. 3년 후 45주년 때에 더 나은 홍성교회가 되기 위해 오늘 우리는 헌신해야 합니다.
21세기의 비젼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홍성교회에 충성하여 21세기에 크게 도약하는 우리교회를 만드는 온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