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기둥


교회의 기둥
계3:7-13


할렐루야! 좋은 주일입니다. 우리 옆 사람과 다시 한번만 인사를 나누워 볼까요. <이렇게 좋은
시간 함께 은혜 받게 되어 반갑습니다>
계시록에는 일곱교회가 나오는데 그중 책망없이 칭찬만들은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 두 교회입니다. 그중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라델비아교회의 명칭은 \\\"형제가 서로 사랑한다\\\"
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당시 빌라델비아 교회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교
회로만 보였지만 교회안에서의 형제 사랑은 뜨겁게 불타는 모범 교회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이 넘치는 교인들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래 교회의 기둥은 하나님께 선택된 사람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2장9절을 보
면 \\\"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
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란 말씀
에서 세명의 기둥같은 제자 야고보, 게바, 요한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주님
께서 주신 말씀을 들으며 주님께 선택된 교회의 기둥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진정한 교회의 기둥은 어떻해야 하나요 ?

1) 교회의 기둥은 언제나 곧게 서 있어야 합니다.
기둥은 대부분 큰 나무나 강철이나 콘크리트를 쳐서 만들어 세웁니다. 재료나 크기는 달라
도 공통적인 것이 있는데 그것은 구부러진 것 없이 곧게 뻗었다는 것입니다. 창대한 집이나 건
물을 지을 때 기둥을 사용하려면 곧은 재료만으로 사용하듯이 성도가 창대한 교회의 기둥이 되
려면 신앙이 곧아야하는데 곧은 성도란 언제 어디서나 정직한 믿음을 소유한 성도를 말합니다.

*.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은 곧은 사람이라 주인의 부인이 날마다 유혹해도 그 유혹을 단호히
뿌리쳤는데 그런 그를 훗날 하나님께서 애굽나라의 총리가 되도록 축복해주셨습니다.
교회의 기둥은 주위에서 자신의 신앙을 뿌리채 흔드는 일이 일어나 신앙생활을 흔들며 쓸어지
도록 만들어도 요동치 않고 곧게 서 있을 때 하늘나라의 최고의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교우들이 곧게 서는 진정한 교회의 기둥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 또한 진정한 교회의 기둥이 되려면 견고하게 신앙의 힘을 키워야합니다.

몇해전 강남에있는 백화점중 삼풍 백화점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짜기 무너져 당시 쇼핑하던
수 많은 사람이 죽음으로 보상해주느냐 그 회사는 결국 쓸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시 조사
위원회가 삼풍 백화점이 무너진 원인을 분석하여 발표했는데 그때 가장 큰 원인은 처음 지을때
는 적은 층을 생각해서 그 설계한 건물만 버딜수 있도록 설계해 지었는데 그런 힘 약한 기둥위
에더 넓히고 넓혀 결국 기둥이 버띠지 못하고 무너진 것입니다. 견고한 기둥은 아무리 높은
건물을 층측한다해도 그 안에 어떤 물건을 쌓아 둔다해도 버딜수 있도록 세워진 기둥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기둥같은 성도들은 견고한 힘을 가지고 봉사하는 성도를 말하는데 기둥같은
성도가 지닌 견고한 힘은 믿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견고한 믿음을 소유한 기둥같은 성도는
신앙생활 도중 어떤 어려운 시험이 밀려온다해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요동치 아니하고 오히려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입니다.

*. 구약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은 풀무불에 던지는 시험과 굶은 사자굴에 던져지는 비바람같은
어려운 시험의 고난이 닥쳐와도 하나님을 섬기는 변치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당대 왕으로부터
총애받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참되게 쓰임받는 진정한 교회의 기둥은 부러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이런 기둥
은 어떤 시험의 바람이 불어도 요동하거나 흔들리지 아니하고 자신이 부여받은 자리에서 견고
하게 서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어떤 어려움에도 견고하게 서시기를 바랍니다.

3) 뿐만 아니라 진정한 교회의 기둥이 되려면 타 기둥과 연결을 바로 해야합니다.
기둥은 기둥과 잘 연결되어 있을 때 튼튼한 힘을 발휘합니다. 집은 지을 때 기둥하나만 세우
고 나머지는 벽돌이나 다른 것으로 세운다면 얼마 못 버티고 그 건물은 무너져 버립니다. 궁궐같
이 웅대한 건물은 각 요소 요소마다 굳건한 기둥이 견고하게 세워져 강하게 연결함으로 최상의
힘을 발휘합니다. 시편 말씀중 좋아하는 말씀 한절은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
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란 시편 133편의 말씀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한다는 말씀은 기둥된 성도들이 한 교
회에서 연결해 힘을 발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영적 형제된 성도간에 하나될 때 그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넘치게 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아무리 힘든일이 닥쳐와도 서로 짐을 같이 지려고 애쓰
는 기둥같는 성도가 많을 때 그 교회를 축복해 주시고 그 교회에 소속된 전 교우들을 축복해 주
십니다.
그럼으로 우리 모든 기둥된 성도들은 혼자가 아니라 전 교우라 생각하고 혼연일체로 뭉침으로
하늘나라의 기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교회의 바른 기둥이 되려면 반석위에 세워야 합니다.
어느 나라에서 똑같은 아름다운 빌라를 한동네에 수십채를 세웠는데 몇 달 못가서 모두 다
금이가고 무너질려고하여 그 원인을 자세히 알아보니 그 장소가 옛날에는 바다가였는데 메웨
땅으로 만든 뒤 건물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기둥이 바로서지 못하여 건물을 지탱
하지 못하고 금이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굳건한 건물은 밑에 최고로
강한 바위들을 깔아놓습니다.
반석위에 세운 집은 세울 때는 힘들어도 땀흘려 세우고 나면 아무리 험한 시험이 불어 닥쳐도
영원히 견디워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신앙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기둥끼리 잘 연결하고 혼자서 견고하고 곧게 서있는다
해도 반석이 없거나 바르지 못하면 그 신앙은 무너져버립니다. 우리에 신앙의 반석은 예수 그리
스도입니다.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 기둥을 세운 성도는 어떤 시험이와도 흔들리지 않아
훗날에 영원히 별과같이 빛나는 신앙인이 됩니다.

*. 어떤 사람은 교회의 최고의 직분을 받아 봉사했는데 자신의 비위에 안맛는다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떠났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명예를 앞세워 일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자신의 일이나 교회의 모든 일들을 행할 때 자신의 명예나 능력이나 지력 위에서 주일일을
행하지 말고 반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위에서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절대적으로 무너
지지 않습니다.

2. 반석 위에서 교회 기둥의 역할을 다하면 ?

1) 수많은 교우들이 모이게 된다.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수 많은 벽돌과 창틀과 여러 가지 아름다운 집기가 끼이게 됩니다.
기둥이란 이 쪽과 다른쪽을 서로 하나되게 잇는 것인데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이런 기둥들이
굳건히 견고하게 잘 연결되어 있으면 그 사이에 끼인 모든 부속물들은 자연히 붙어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기둥된 성도들이 굳게서 서로서로를 연결되있으면 주변에있는 일반인들이 모여들
어 교회는 자연히 부흥의 축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기둥인 부부가 굳게서면 하나님의 선물의 자녀들이 축복을 받아 견고한 가정을 이루
게 되는 것입니다.


2) 반석위에 교회의 기둥을 세우고 역할을 다한 성도는 그 이름이 새 예루살렘에 영원히 기록
되여 집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해서 그런지 세상 모든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을 죽기전에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이 세상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고 가진애를 씁
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여러분의 이름을 남기고 갈 수 있습니까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 세상에 이름을 못 남긴다해도 꼭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새 예루살렘 기둥에 여러분의
이름을 남기는 것입니다.
새 예루살렘이란 바로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는 주님이 우리들을 위해 만드신 찬란한 새로운
하늘나라를 말합니다. 그곳에 교회에서 기둥에 역할을 다한 성도의 이름이 새겨놓은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의 이름이 기록되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께서 축복을 넘치도록 채워주십니다.

마지막으로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기둥을 세운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
든 축복을 쌓아 주십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성도의 기둥 역활은 곧 선을 행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일을 중앙에서서 어떤 어려움이 밀려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열정을 다해 충성하는 성도야말로 선을 행하는 성도입니다.
이런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축복을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
왜요 ?
기둥이 얼마나 힘든일입니까 ? 아무리 힘든일이 닥친다해도 요동치않고 오직 반석위에서서
주님뜻대로 주님의 교회를 받들고 나가니 어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
주님을 잘 참고 인내하며 행하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축복을 수없이 부어 주십니다.

결론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자신이 교회의 기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러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자신에게
부여된다해도 참고 인내하며 기둥된 다른 성도와 연결하고 서 계시길 바랍니다.먼 훗날 하나님
의축복이 가정에 넘치며 당신의 이름이 새 예루살렘에 기록될 것입니다.
혹 기둥되기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되십니까 ? 곧게 신앙을 키워 견고한 믿음으로 작은 기둥의
역할부터 시작하여 최고의 기둥이 되고 하나님의 최상의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