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디라 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권면
두아디라 교회에 주님이 주시는 권면
계2:18-29
늘 본문은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어진 말씀으로서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말씀 중에서 가장 긴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가장 긴 말씀이 보내어진 두아디라는 일곱 교회 중에 가장 작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 두아디라 교회의 상태는 에베소 교회와 버가모 교회를 합한 것 같은 모습들이 있습니다.
즉 한쪽은 꾸준한 믿음과 봉사를 계속하는 성실한 성도들이었고 다른 한쪽은 우상숭배와 향락주의에 빠진 자 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엄격한 심판자로서 이 교회에도 임하였던 것입니다.
이 두아디라는 버가모에서 동남쪽으로 64Km 지점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서 서머나와 버가모의 중간에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의 옛날 이름은 펠로피아(pelopia), 유힘피아(Euhippia)라고 하며 현재는 아킷살(Akhissar)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빌립보에서 개종한 루디아(자주장사)도 이곳 사람이라고 합니다.
태양신 아폴로 아데미신, 삼바디신등 우상이 유행했던 곳입니다.
이곳에 교회가 세워졌는데 바울이 에베소에 머무르는 동안 개척하고 루디아가 전도하기도 한 바울의 영향을 받은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 주님이 주신 권면의 말씀으로서 오늘 본문의 뜻은 매우 강력한 말씀입니다.
첫째도 \\\"회개하라\\\"고 <21절> 말씀에서 말씀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에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의 덕목이 있어서 처음보다 그 행위가 많음을 주님은 칭찬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윤리의 대강령이며 에베소교회에 없던 사랑과 소망 사랑과 더불어 신앙의 3 미덕인 믿음과 섬김과 인내가 있긴 있었지만 성도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한 죄가 큰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을 주님은 책망했습니다.
주님께서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란 \\\"잘못된 것을 고쳐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모이는데 열심히 없는 자는 게으르지 않고 모이는데 열심을 내는 것이 회개하는 모습이며 십일조 생활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것으로 바로 알고 십일조 생활 잘 하는 것이 회개하는 모습이며 자신을 살펴 무엇이 잘못된 것들인지를 깨달으며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모습이 참 회개의 모습인 것입니다. 회개하는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본문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회개치 않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입니다. 그 눈이 불꽃같아서 모든 것을 철저하게 감시하시며 그 발이 빛난 주석 같아서 감찰하시는 눈이 발견한 악은 철저히 밟다 징벌하실 결심을 하신 주님 앞에 경고에도 외면하고 회개치 않는 자에 대한 주님의 징벌의 모습을 본문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침상에 던진다고 했습니다. 병을 얻는다는 뜻이겠지요. 소아시아의 비문들에 보면 음행의 결과로 벌을 받아 질병에 걸렸다는 기록이 많다고 합니다. 음행뿐만이 아니라 다른 범죄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경고로서 여러 가지로 명상에 던질 것임을 예시하는 말씀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병이나 어려움이 오면 먼저 자신을 돌아 볼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 환란에 던진다고 했습니다.
환란이란 곧 기근이나 칼이나 사망을 의미합니다. 구약성경에 찾아보면 범죄로 인하여 큰 기근을 당하기도 했고 전쟁을 치르기도 하였으며 소돔과 고모라 로마시대 같은 경우에는 사망이 온 땅을 뒤덮었던 사실들을 볼 수 잇습니다.
또 자녀를 죽이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성경에 아버지 죄를 자녀 3-4 대까지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이 있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자녀를 죽이겠다는 말씀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진액을 다 바쳐서 설계, 계획하여 실시하는 사업이 잘 안돼는 것이 그 첫째입니다. 진액을 짜서 하는 일이니 자녀가 죽는 것과 마찬가지요 그 둘째는 자신의 후배 또는 후계자 (사업, 농업....)가 잘 안됩니다. 이것도 자신의 것을 이어갈 자가 잘 안되니 자식이 죽는 것과 같고 결국 그래도 안 돌아 올 경우에는 육신의 자녀가 죽는 비참한 결과가 올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행위대로 갚아주겠다고 경고하십니다.
여러분 자연의 진리는 참으로 정직합니다. 봄에 씨를 뿌리면 가을에는 그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는 것이 자연의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 속맘에 \\\"콩 심는데 콩 나고 팥 심는데 팥 난다\\\"는 속담이 있는 것입니다.
콩 심는데 팥이 날 리가 없고 팥 심는데 콩 날 리가 없이 심은 그대로 거두는 것이 자연의 진리인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그 진리대로 행위대로 보응하실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행위대로 복음을 받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군 다윗이나 야곱이나 라합등을 살펴봐도 그러합니다.
야곱은 속여서 장자권을 빼앗고 속여서 형이 받을 축복기도를 가로챘다가 자녀들에게 속임을 당하여 가장 사랑하던 요셉 때문에 땅을 치며 상심했던 사실이 있고 다윗은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성군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욕 때문에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고 우리아를 죽이니 그 아들들이 음행 때문에 암논이 압살롬에게 죽고 압살롬은 자기 아버지 다윗을 몰아내고 백주에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부친 다윗의 애첩들을 겁간하는 패륜을 저지르는 보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정탐꾼을 숨겨주고 하나님의 구원을 믿었던 라합은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모두 죽는 가운데서 그 행위의 보응으로 구원을 받았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압니다.
회개치 않는 자에 대한 우리 주님의 경고는 너무나 공의롭고 두려운 것인지....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하는 삶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로 본문은 주를 위한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굳게 잡으라고 합니다. \\\"네게 있는 것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대까지 굳게 잡으라\\\" 했으니 두아디라 교회에 있는 것은 본문 처음에 나오듯이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와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과 소망과 사랑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의 봉사와 충성과 주님 오실 때까지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기다리며 인내하는 모습들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성경에 경건의 훈련 연습을 잘하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우리들의 신앙을 잘 쌓는 것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앙의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기 쉽고 잘못된 사상에도 빠지기 쉬우며 그 삐뚤어진 신앙을 통해 교회의 사업과 성장 즉 부흥발전에 방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 성도들 모두는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구시대적인 타성에 젖어 있지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굳은 믿음과 \\\"잘 하였도다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며 연합하여 선을 이루었으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찌어다.\\\"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소망하는 소망과 성경말씀 대로 살며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이신 겸손의 모습이 담긴 참된 사랑함과 주님 앞에 충성, 봉사하는 섬김의 모습과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인내의 모습을 우리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굳게 잡아야 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이와 같은 굳센 신앙 생활을 하는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주님의 허락은 첫째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실 때 주신 그 권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참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세계를 정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필요성이 여기에 있음을 볼 수 있고 믿음으로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이기도 한 것입니다.
둘째는 새벽 별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새벽 별은 <계22:16>에 보면 그리스도 자신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영광과 존귀함, 그리고 그리스도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영광과 존귀함,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배 권세, 또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벽 별을 받은 다는 것은 이기는 자가 그리스도와 같은 권세를 받아 그리스도와 같이 있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는 예수처럼 결국에는 영광과 존귀를 받을 것입니다. 예수믿는 자들은 새벽 별 같이 빛날 것입니다. 암흑 같은 죄의 소용돌이가 굽이치는 세상에서 천국을 소개 할 수 있는 믿음의 은사, 이 받은 은사를 굳게 잡아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고 굳게 끝까지 잡고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새벽 별이 상징하는 것은 부활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죽은 후 그리스도 앞에서 부활하여 새 생명을 얻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간 각자 자신의 신앙을 잘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가 가진 앞날에 대한 소망도 또한 잘 검토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나 자신의 신앙이 주님께서 \\\"회개치 않으면 이러, 이러 하리라\\\" 두아디라 교회에 경고하신 것 처럼 우리에게 경고하는 그런 신앙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어떤 욕심인가 아니면 천국의 소망인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참된 믿음과 하늘나라의 기쁨을 바라보는 희망찬 소망과 겸손과 사랑과 인내를 통하여 새벽 별 같이 빛나는 신앙생활을 잘하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