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 고난 그리고 반전 본문 : 창세기 41장 37-43절 요셉의 인생을 3단계로 나눈다면 1. 꿈을 꾸고 살았던 어린시절, 2.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고난과 역경속에 살았던 청년시절, 3.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님앞에 위대하게 쓰임 받았던 총리시절 이렇게 3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 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꿈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로 부모의 총애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어느날 꿈속에서 추수를 하는데, 자신이 묶은 단을 향해 형들과 부모가 묶은 단들이 꾸뻑 절을 하는 것과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자신을 향해 절을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을 형제들과 부모님께 이야기 했을때 돌아오는 것은 구박과 시련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꿈을 말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의뢰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반드시 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계획하지도 못한, 아무도 듣고 보지 못한 위대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선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꿈은 고난과 시련을 먹고 자랍니다. 꿈꾸는 사람에게도 고난이 옵니다. 그러나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믿고 꿈을 가진 사람은 고난과 역경을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요셉이 형제들에 의해 애굽의 노예로 팔려갈 때,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도 요셉의 최고의 소원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서 애굽의 왕 바로의 꿈을 해석해준 사건이 계기가 되어 하루아침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총리가 되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니 자신이 최고로 기도하고 소원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 꿈을 이룬 후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민족과 국가를 살리고 중동지방의 기근으로부터 주변나라를 살리게 된 것은 자신의 소박한 꿈보다도 천만배나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꿈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이 땅을 구원하고 백성을 구원할 위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요셉의 작은 꿈을 잠시동안 거절한 것입니다. 요셉은 애굽과 주변 국가 사람들을 기근에서 구원해 주었고, 400년뒤에 모세가 엄청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나안땅에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았던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반전의 역사를 경험한 후에는 자신의 시간, 물질, 재능을 가지고 이웃을 돕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시면 우리가 좋은 이웃,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분이요, 목표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다면 꿈을 가져야 합니다. 위대한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는 다면 꿈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고난과 역경이 오고 나의 소원대로 안 될 때에 그 때야 말로 더욱 기뻐하며 즐거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내 생각과 소원을 뛰어 넘어 역사하실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진후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를 통해 더욱 위대하고 존귀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