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따른 다는것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막8:34-38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
막8:34-38





목적: 교회 창립예배를 맞이해서 성도들이 더욱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한다.

막 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 8: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 8: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말씀으로 들어감(Enter the Word)

염해주고 싶은 목사
1. 1. 개척교회 목사로서 이런 말은 하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바쁘다는 말입니다. 될 수 있으면 바쁘다는 말을 삼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저한테 말합니다. \"목사님, 바쁜데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가 바쁘면 성도님들이 대화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구와도 만날때 말합니다. \"문목사는 바쁘지 않아요, 걱정마세요.\" 여러분, 저라고 바쁠때가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진실한 마음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사랑이 필요한 성도에게 나의 시간을 다 할애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일이 필요하는 곳이면 한국사람이든 라오스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찾아가 돕고싶습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맡겨 주신 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나님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챙피합니다. 하나님 만나 잘했다 칭찬받고 싶습니다.

1. 2. 지금은 장의사들이 다 합니다만 여러분 염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몸도 닦아주고 옷도 입혀주고 또 코 귀 여러 군데에 솜도 넣고 시체를 마지막 돌보는 작업이 염입니다. 요즘 젊은 한국 목사님들은 이것을 잘 모릅니다. 저의 아버님은 옛날 목사님이 되셔서 그런지 제가 알기에도 참 많은 염을 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성도들이 목사님이 직접 염해주는 것을 참으로 귀하게 여겼습니다. 마지막 주님께로 가는 길을 목사님께 부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연세가 많으시고 오랫동안 목회하신 목사님들은 다 염을 할 줄 압니다. 저의 아버님도 40년 이상을 목회하신 분이셔서 그런지 염하는데에는 박사이십니다. 염은 아주 이른 새벽에 시작해서 아침에 다 마치는데 염을 마치시고 오시면 아버님이 꼭 하시는 일이 있으십니다. 제가 장남이라서 그런지 우리 첫 열매하시면서 저를 그 염한 손으로 머리에 안수해 주셨습니다. 죽은 사람 만진 손을 제 머리에 안수하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투정도 부렸습니다. 지금도 머리속에 아련합니다. 아버님의 염을 보면서 느낀 사실이 있습니다. 나도 염해 줘야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기분 나쁘게 듣지 마십시오. 여러분을 하나님이 부르실 때 저 역시 우리 성도님들 염해주고 싶습니다. 그런 목사되고 싶습니다.

1. 3. 사람의 인생이 살아야 70세 많아야 80입니다. 저의 부모님의 삶의 철학중 하나는 몸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몸을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몸을 유지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들을 보내신 이유가 자기 몸하나 잘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를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몸을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우리 자신 몸뚱이 하나 잘 유지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이 땅에서 우리를 위해 값없이 죽으시고 십자가에 지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구원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빛을 진 자녀로서 주님을 따르는 제자삼으려고 한 것입니다.

모든 교회는 개척교회입니다
2. 1. 예수님을 따라 간다고 모든 교회와 성도들은 말합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교회는 인간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따라가려고 모인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연합교회도 주님을 따라가려는 교회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본을 받아 그대로 따라하는 교회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주님의 뜻대로 해야 주님의 교회지 자신의 뜻대로 하면 자기교회가 되어버립니다. 교회들이 싸움하고 분쟁이 많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생기는 문제가 다른 이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꾸 인간들의 마음이 교회를 지배하기 때문에 교회에 문제가 일어납니다. 에수님이 다스리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2. 2. 제가 이곳 내쉬빌에 와서 지역교회 목사님들께 전화하고 만나려고 애를 씁니다. 나 잘 봐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목회하는 입장을 어려움을 이해하기 때문에 서로가 좋은 연합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만이 아니라 지역 목사님들도 연합이 안되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각 교회의 분쟁, 싸움들이 들려옵니다. 지금까지 어느 한 교회도 아름다운 교회다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서로가 욕하고 상처가 있게 합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 가려는 개척교회인지 저들이 개척교회인지 잘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개척교회목사입니다만 모든 교회는 주님을 따라가는 면에서 모두가 개척교회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후배 전도사님들과 통화하고 친구목사와 통화하면서 말합니다. 하루 한끼를 위해서 기도하고 교회 성도들의 삶을 진실로 아껴주는 개척교회 목사되라고 말합니다. 저의 자랑이 아닙니다. 요즘 저의 마음입니다. 개척교회 목사되어보라는 것입니다. 그 안에 주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2달동안 저를 보호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연합교회 성도님들이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려고 하는 모습에 감사하기만 합니다. 오늘 오후 창립예배를 준비하면서 너무나 은혜롭게 서로가 관심을 갖고 헌신하는 모습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2. 3. 모든 하나님의 교회는 모두가 개척교회 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건물이 있고, 사람이 많고, 헌금이 많다고 그 교회가 주님앞에 서있는 교회가 아닙니다. 내가 선 줄로 생각하면 바로 넘어진다는 주님의 말씀도 있습니다. 그저 매일 매일 주님앞에 서 가려는 그리고 주님을 따르려는 모습이 그 안에 있어야 합니다. 개척교회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개척교회이기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라 주님을 올바르게 따라가려 하기에 힘든 것입니다.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힘든 만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더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주님을 따르려고 할 때, 그 안에 고통과 눈물이 있을 때 하나님이 친히 사랑해 주시고 주님이 개입하셔서 역사하심을 알게됩니다.

에수님이 이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3. 1. 사람들은 교회에 가면 돈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에겐 돈과 떡이 절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이치는 맞습니다. 자기 잘 먹고 잘 살려고 예수 믿으면 하나님이 무엇이 예뻐서 복을 주시고 평안을 주십니까? 하나님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왜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기쁨을 주십니까? 하나님도 이득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야 목사가 뭐 저렇게 설교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하두 세상사람들이 그러니 저도 그럽니다. 하나님도 밑지고 사시는 분은 아닙니다.하지만 주님을 겸손히 순종하면 따르려고 하는 자에게 귀한 은혜를 주십니다. 주님을 따라가려는 사람을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주님이 축복해주십니다.

3. 2. 성경은 주님을 따르라고 하지만 이것을 아름다운 언어로 치장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따르면 축복과 은혜를 주시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것이 주님을 따르는 중심은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주님을 따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먼저 자신을 부인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나를 따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막 8:34)

말씀과 대화함(Engage the Word)

예수님을 따른 다는 이유만으로
1. 1.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마가복음은 당시 너무나도 살벌한 박해시기였습니다. 가이사 네로황제 통치기간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난받고 박해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에게 그리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잔인하게 처형당하는 시대였습니다. 예수를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해를 당하고 처참하리 처형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자랑스럽게 목에 귀에 십자가를 걸고 다닙니다만 당시 십자가는 치장할 수 없는 순교의 산물이었습니다. 자기 목숨이냐 신앙이냐의 싸움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그들 자신이 목숨을 내놓았습니까? 바로 주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막 8:35)

1. 2. 오늘 말씀을 기록한 마가 역시 알렉산드리아 중심거리에서 질질 끌려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 가롯유다를 제외한 예수님의 11제자들은 모두가 다 비참하게 순교하였습니다. 마태는 에디오피아에서 온몸이 칼로 난자당하여 순교하였고 누가는 그리스 올리브 나무에 목매달려 순교하였고 요한은 끊는 기름물에 담기는 박해와 밧모섬에 유배되어 묻혀 죽었습니다. 누구를 더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귀한 제자들은 모두가 다 예수를 따른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1. 3. 예수님을 따르는 것 그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 진실한 크리스천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바로 내 자신을 죽이고 주님이 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보다는 주님의 말씀이 우선입니다. 순교자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기를 내어놓는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돈도 내기 싫고 자기의 것을 내어놓기 싫어합니다. 하물며 어떻게 자기 목숨을 다른 사람에게 내어 줄 수 있습니까? 하지만 자기를 부인하면 가능합니다. 주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바로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모습이 있고 그 다음에 주님의 사랑에 내세울 것이 없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면 자기를 부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부인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나의 죄와 나의 모든 것을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사실이 몸소 체험되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만나야지 자신이 부인됩니다.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은 그 안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주님을 만나지 못했거나 주님의 은혜를 업신여기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만나십시오.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자신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모두가 자신을 부인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다른 교회 성도가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말하지 마시고 자신을 주님께 내어놓고 부인하셔야 합니다. 그 안에 엄청난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Fashion Christian
2. 1.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니까 문자 그대로 사람들은 목에 귀에 손목에 십자가를 걸고 다닙니다. 몇 년전 ABC 미국 방송 Good Morning America에서 그 해의 패션 중에 하나는 십자가 모양의 아이템을 부치는 것이 그해 여름 Fashion을 이끌 것이라 말했습니다. 세상은 자기의 십자가라는 말을 Fashion으로 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기의 십자가는 Fashion이 아닙니다. 치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Fashion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요구하는 것이 오늘 말씀에 잘 나와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목숨입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막 8:36-37) 십자가는 목숨과 바꾸는 것인데 Fashion하고 목숨하고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2. 2. 자기를 부인하는 일은 참 힘듭니다. 하지만 더욱 힘든 것은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자기 십자가란 무엇입니까? 목사이다 보니 많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고 상담을 합니다. 가정 사업 학업등을 고민하며 이야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자기 부인과의 갈등에서 오는 문제들, 사업에서 오는 갈등들, 논문이 잘 안 써지는 일에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는 말이 신앙적으로 말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모두가 다 제 십자가죠!\" 여러분, 자기 부인과 싸움한 것을 주님의 십자가를 졌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습니까? 사업이 힘들다고 어떻게 주님의 십자가를 졌다고 말합니까? 논문쓰는 것이 어떻게 십자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것 때문에 핍박을 받습니까? 아니죠. 자기의 성격이요 자신의 삶의 문제이지 주님의 십자가는 아닙니다. 십자가를 아무데나 말하지 마십시오.

2. 3. 잘 들으십시오. 자기 십자가는 주님을 믿고 살 때 생기는 어려움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할 때 생기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아무것이나 다 자기 십자가가 아닙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딤후3:12). 주님을 위해 살려고 주님을 쫓아가려고 할 때 생기는 것이 핍박입니다. 마음에서 무수히 많은 고민들이 생기고 자신을 혼란케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도 듣습니다. 여러분 경건하게 살면서 오는 핍박이 자기 십자가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5:18-19)

예수님이 부끄러워 하는 사람
2. 4.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라가려는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술술 잘되는 것은 아닙니다. 잘 된다고 믿는 것은 미신입니다. 교회는 절대로 그렇게 가리켜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는 이것을 너무나도 강조합니다. 예수 믿으면 모든 것이 잘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도리어 세상이 저희 믿는 자를 미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미워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의 십자가를 진 것처럼 너희도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기의 십자가를 집니까? 다른게 없어요. 자기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것처럼 똑같이 주님의 십자가를 경험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과 관계를 맺어서 주님과 살아가는 자만이 자기의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부인한자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셔야지 자기의 십자가를 질 수가 있습니다.


3. 1. 요즘은 예수 믿는자들도 많고 목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감사한 것입니다. 하지만 많아졌는데도 이 세상은 변화되지 않습니다. 세상이 과거보다 더 타락하면 타락했지, 더 음란하면 더 음란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의 미아리와 청량리등 많은 사창가가 없어진다고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주택가로 침입하고 이제는 어는 지역 한곳에 있지 않고 길가에 널려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믿는 자는 세상이 악해지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타락하고 음란해 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님의 십자가를 지어야 합니다. 더욱 주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마지막 절에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 8:38)

3. 2. 주님을 믿고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어리석고 멍청하게 보인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뭐 그렇게 믿냐 대충 믿지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절대로 멍청한 짓, 바보짓 아닙니다. 예수님과 친밀하게 생활한다는 것, 주님과 매일 기도하며 말씀 보며 살아가는 것 절대로 바보짓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우리를 칭찬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부인하는 자,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자, 주님을 따라가는 자는 주님이 칭찬해 주십니다. 하지만 주님을 따라가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자, 십자가를 지는 것을 부끄러워 하는 자, 자기를 부인하기를 부끄러워하는 자를 주님이 말씀합니다.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막 8:38) 바로 그 사람을 부끄러워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부끄러운 신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오시면 주님이 여러분을 자랑할까요 아니면 부끄러워할까요?

3. 3.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나도 많은 세상입니다. 너도나도 예수 믿는 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많을 지 모르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순교하려는 자는 적은 세상입니다. 세상과 싸워 이기려는 사람들은 적고 그냥 세상과 타협하며 살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모두가 예수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기를 겸손히 낮추는 사람은 너무나도 적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자기를 나타내려고만 하지 자신을 부인하려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십자가를 지려는
사람보다는 십자가를 내세워서 남을 핍박하고 헐뜯고 괴롭히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말씀으로 응답함(Response the Word)

너 세상에서 뭐하다 왔냐?
1. 저와 우리 교회 성도님은 나를 없애고 자신을 부인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 연합교회는 자신을 부인하는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없어지고 예수를 높이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로가 십자가를 지려고 노력하는 교회,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찾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 지역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주님은 내쉬빌연합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이 문광수목사가 세운 것도 아니요 여러분이 세운것도 아닙니다. 주님이 세워 주셨습니다.

2. 한 세대 살다가 주님께 돌아가면 주님은 우리에게 틀림없이 이런 말을 할 것입니다. 너 무엇하다 왔냐? 너 무엇하다 왔냐. 그때 여러분 이렇게 말할 것입니까? \"예수님, 제 몸 하나 추스르기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내 몸뚱이 하나 유지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 소리하지 마세요. 말하십시오. \"예 주님, 연합교회에서 내 자신을 부인해 보려 했습니다. 한번 나의 십자가를 져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그저 주님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주님 저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님, 저 주님나라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바라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저와 여러분에게 물을 것입니다. 너 무었하다왔느냐?

이 시간 내가 내 자신을 부인하려 하였는가? 내가 내 십자가를 지려고 하였는가? 내가 진정 주님을 따르려고 하였는가 회개하며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