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구원을 위한 잠깐의 근심
영원한 구원을 위한 잠깐의 근심
벧전1:1-9
베드로전서는 로마의 정권 밑에서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 한가지 때문에 날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초기 로마 황제들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정책을 취하여 특별한 위험요소가 없는 한 그대로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러나 네로 황제 때에 이르러 기독교에 대한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되어 \"콘스탄틴\" 대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박해를 중지시키기까지 (주후313년)무서운 박해가 계속되었습니다.
주후 64년7월19일. 로마에 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로마는 좁은 도로와 나무로 지은 고층건물들이 많은 도시였기 때문에 불은 삽시간에 전 시가지로 번져나갔습니다. 화재는 밤낮 3일간 계속되었습니다. 로마시민들은 화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의심 없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네로는 건축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로마를 건설하기 위해서 로마를 불태워버리는 수단을 고의적으로 취했다고 사람들은 믿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즉각적으로 네로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습니다.
그러자 네로는 자신에 대한 혐의를 돌리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대 화재의 책임을 덮어 씌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대 화재에 대한 비난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퍼부어지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맹렬한 박해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네로는 그리스도인들을 잔악한 방법으로 살해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인 \"타키터스\" 의 기록에 의하면 네로는 그리스도인들을 송진 가운데 굴려서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불을 붙여서 정원을 밝히기 위한 살아있는 횃불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야수들의 가죽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입힌 후 사냥개를 놓아주어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그들의 수족을 찢겨 죽게 하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소름끼치는 잔악한 박해가 로마제국의 모든 도시로 번져나갔고. 이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베드로전서가 씌어진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러한 사태에 직면하면서 날마다 위험 속에 살아가야 할 사람들에게 용기와 믿음을 넣어주기 위해서 이 편지를 썼던 것입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사도 베드로는 자신도 결국 네로 황제 때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 당했다고 합니다.
베드로전서에 보면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당했던 여러 가지 박해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여러 가지 시험을 받았습니다(1:6).
둘째,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에 가득 찬 중상모략을 당했습다.(2:12, 15, 3:16, 4:4). 셋째, 불 시험을 당했습니다(4:12). 넷째,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3:14,4:19). 특히 (벧전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 찌어다\"
영혼을 조물주 되신 하나님께 부탁하라는 것입니다.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은 죽을 때 하는 일입니다. 예수님도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라고 부르짖었습니다(눅232:46). 스데반 집사님은 마지막 순간에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라고 부르짖었습니다(행7:59).
그러니까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라는 것은 언제 어디서 핍박자의 손에 죽을지 모르니까 항상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그때 당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면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이처럼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거룩한 신앙으로 인하여 그 무서운 박해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의 수효는 줄어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계속해서 늘어났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어떤 박해나 환난 속에서도 결코 소멸되거나 꺾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줄기차게 성장해 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박해와 환난 중에는 순교의 피와 눈물을 머금고 더욱 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세계 대전을 두 번이나 일으켰던 독일, 그러나 패전국이 된 독일에서도 교회만큼은 부흥의 절정을 맞고 있었습니다. 그때가 1945년에서 1950년 사이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교인들이 너무 많이 와서 교회 안으로 다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밖에서 우산을 쓰고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독일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고 보니 오히려 교회는 텅텅 비고 적은 수의 노인들만 그 큰 교회를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의 수효가 1천만 명이 넘는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이러한 놀라운 부흥도 역시 고난을 통하여 왔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6, 25전 만해도 교인의 수는 100만도 못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을 겪으면서 몇 해 동안 교인의 수는 20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교회수도 3천에서 4만여 개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니까 6, 25의 민족 수난을 당하는 동안에 교회는 도리어 10배 이상 증가하는 기적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기독교는 갖가지 박해와 환난 중에서도 더욱 더 크게 성장하므로써 구원의 종교요. 생명의 종교라는 것을 확실하게 입증해 왔습니다.
본문 말씀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또 8절에 보면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그 무서운 박해와 고난 속에서 찬송할 것이 무엇이며.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할 것은 또한 무엇이란 말입니까? 당장이라도 잡히기만 하면 예수를 믿는다는 것 외에는 아무 죄도 없으면서도 처참한 고문과 죽임을 당해야만 했던 그들이 그토록 감격적이고도 담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던 그 근거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본문 2절에 보면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지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신비하고도 놀라운 일입니다.
아울러 하나님에 의해서 선택되었다고 하는 것만큼 영광스럽고 감격적인 일은 없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선택의 과정에 있어서 자신의 의지나 결단. 또는 교회나 인간조직의 활동에 앞서서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따라 먼저 선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인간의 계획이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하신 목적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에 따라 택하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예정에 의하여 선택된 자들입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사람들은 백악관 사람만 되어도 영광이라고 합니다. 청와대 사람만 되어도 자랑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늘 나라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보다 더 위대한 영광과 특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 천년동안 이어지는 민족 수난 가운데서도 끈질기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선민 사상에 있습니다.
그러나 자비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은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어서서 주님을 영접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까지 넓혀지게 되었습니다(롬11:11, 25).
그 말은 선민이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택하심을 입은 전 세계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선민이라는 사실입니다(롬9:24.25 11:7).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선민 사상이 그 무서운 박해와 고난도 넉넉히 이겨낼 수 있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핍박을 받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이 세상은 자기와 다른 사람들은 미워하기 마련입니다. 이 세상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들은 미워하기 마련입니다. 까만 닭들만 있는 닭장에 하얀 닭을 한 마리 넣어보십시오. 그러면 까만 닭들은 자기들과 색깔이 다른 하얀 닭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마침내 죽여버리고 말 것입니다. 빛 되신 주님이 어두운 세상으로부터 고난을 당하신 것도 이와 비슷한 이치입니다(요1:5, 3:19).
그리스도인들이 선행을 행하고 순결하게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로부터 핍박을 받는다면 그것은 결코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의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 자들은 하늘의 상과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5:11,12. 벧전3:14).
둘째. 산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3-4절 말씀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겐 주님의 부활과 승천하심으로 말미암아 산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생명의 소망이요. 영생의 소망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늘의 소망이요. 영원한 소망입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기업은 땅의 기업이 아니라 하늘의 기업입니다. 그 특징을 본문에는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1. 하늘의 기업은 썩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두 썩습니다. 우리의 육체도 세월이 흐름에 따라 후패하고 부패합니다. 언제까지나 미인이고 장사일 수는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겉 사람은 후패하고 나약해 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가 쓸어져 흙으로 다시 돌아가는 인생입니다.
하지만 하늘나라 기업은 썩지 않습니다. 하늘나라는 좀도 동록도 도적도 없는 곳입니다(마6:20).늙는 것도 병드는 것도 죽는 것도 없는 곳입니다(계21:4).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그 육체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 영혼은 새 몸을 입고 썩지 않는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 것입니다.
2. 하늘의 기업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세상 것들은 사람들의 죄악으로 더럽혀지고 불결해 졌습니다. 오늘날 산과 들, 바다와 강, 어느 한 곳도 오염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공기와 빗물, 땅 속과 바다 속까지 심하게 오염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의 보도에 따르면 땅속 깊은 곳에서 뽑아 올리는 지하수까지도 오염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은 이처럼 더렵혀지고 불결해 져서 악취가 나고 보기에도 역겨운 상태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들어갈 하늘나라는 맑고 밝고 깨끗한 곳입니다. 정결하고도. 순결하고 성결한 곳입니다.
3. 하늘의 기업은 쇠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세월이 지나면 쇠하기 마련입니다. 아름다운 꽃도 시들고 떨어집니다. 새로 구입한 자가용도 고물이 되고 폐차가 됩니다. 인간의 육신도 쇠퇴하고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습니다. 하늘나라는 변천도 없고 쇠퇴도 없습니다. 하늘나라는 영원하며 완전한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겐 이처럼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하늘의 기업이 있으니, 이러한 산 소망을 가진 자들이 어찌 잠시동안의 세상 박해를 이기지 못하겠습니까?
셋째. 근심은 잠깐이요.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벧전1:6에 보면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라고 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 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인한 잠깐 근심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단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이요. 성도의 영원한 구원을 방해하지 못합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박해자들의 나라와 권세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최근에까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던 공산주의도 74년만에 몰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사단의 세력들도 머지않아 주님이 오실 때에 깨끗하게 제거될 것입니다(계20:10, 14, 15). 따라서 그리스도인이 장차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영광에 참여할 것에 비하면 이 세상 근심은 잠시 잠깐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후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영국의 메리 여왕은 1553년 왕에 오른 후 그리스도인들을 심하게 핍박했습니다. 신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데 이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던 \"후퍼\"도 화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형 집행관이 신앙을 포기하면 살려주겠다고 구슬리며 \"생각해 보시오. 인생은 즐겁고 죽음은 고통스럽지 않소?\"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후퍼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기도 합니다. 하지만 신앙인은 영원한 기쁨의 삶을 살며 비 신앙인은 영원한 고통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근심은 잠깐이요. 구원은 영원합니다. 영원한 기쁨이 있습니다.
넷째.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 귀하며.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에 보면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 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함이라\" 고 했습니다.
금의 가치는 순도로 결정됩니다. 순도가 높을수록 높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시련은 높은 순도의 신앙인이 되게 하는 연단과정이라는 것입니다. 금은 원래 광석 속에 다른 물질과 섞여있는 것으로 그것을 불 속에 넣어 제련함으로서 다른 이물질은 다 제거되고 금만 남아 순금이 되는 것입니다.
1톤짜리 광석에 불과 2그램의 금이 섞여 있어도 그 광석은 금광석이라고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의 신앙도 세속적인 잡다한 이물질들이 섞여있고 믿음이란 겨우 겨자씨 한 알만큼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불같은 시험으로 연단 받을 때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도 높은 신앙인이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성도의 연단된 믿음은 제련된 순금보다도 더 귀하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의 구원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했습니다(9). 믿는 이들의 최고 목표는 영혼의 구원입니다. 요3: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하셨습니다.
말세에는 불법이 성행하고 시험이 많으나 \"그러니까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마24:13).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원의 날은 우리 앞에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롬13:11).그 날이 되면 우리는 직접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고전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디엘 무디 선생은 숨을 거두기 직전에 \"땅은 물러가고 내 앞에 하늘이 열리는구나\" 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아. 이것은 꿈이 아니다. 웰리암, 이것은 아름답구나. 이게 바로 죽음이라면 죽음은 감미로운 것이로구나. 오, 여기에는 어두운 골짜기도 없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 이제 나는 가야하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앞에 이 세계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 영원한 세계가 있습니다(요14:2).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자랑스러운 믿음의 선진들은 무서운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사랑의 절개를 조금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1). 하나님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2). 하늘나라의 산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3). 근심은 잠깐이요. 구원은 영원하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습니다. 4). 그리고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 귀하며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는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성도 여러분도 이 믿음으로 세상 근심 걱정을 모두 이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