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 하라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을 구원하라/눅15:3-7

천하보다 귀중한 생명을 구원하라
눅15:3-7





할렐루야! 오늘도 거룩한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 여러분들과 이 설교를 방송으로 들으시는 청취자 여러분들 위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으로 좋은 계절입니다.

가물어 메마르던 땅에 생명의 단비가 내려 온 대지가 푸르름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절에 4월 28일 총동원 전도주일인 예수 사랑 초청잔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이 세상 어떤 일보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지난 4월 15일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중국여객기 추락사고로 128명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추락사고임에도 불구하고 38명이 구사일생으로 구조가 되었습니다. 사고소식을 듣고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후 속에서도 생명을 구원하려고 애쓰는 구조대원들과 주민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애끓는 사연도 많고 안타까운 소식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시신도 찾지 못하여 울부짖는 유족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평소 살아있을 때는 잘 모르지만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여러분 아무리 화려한 부귀와 명예도, 호화찬란한 저택도 사람이 살아있으니까 가치가 있지 생명 잃으면 다 소용이 있습니까? 아직도 유족들과 보상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지만 보도에 의하면 이번 비행기 사고로 받는 보상비 중에 많이 받는 사람은 16억원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16억원이면 대단히 큰 액수의 돈이지요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돈이지만 그 돈이 한 사람의 생명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또 한 가지는 그렇게 아름답고 산림이 수려하던 충남의 알프스라고 하는 청양 비봉지역에 산불이 나서 50ha를 잿더미로 만들어 가축과 식물 등 무수한 생명을 초토화시키는 끔찍한 산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산불을 지른 사람이 무술인 이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무슨 액땜을 한다고 무덤에서 부적(符籍)을 태우다가 바람에 날려 그렇게 엄청난 화재를 불러왔습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일들입니다.

생명의 계절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하는 일이야말로 얼마나 거룩하고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교회가 지금 영혼구령을 위한 4월 28일 총동원 전도주일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일이야 말로 생명운동 중의 생명운동입니다.

오늘 본문은 소위 잃은 것에 대한 세 가지 비유가 나옵니다. 3-7절은 잃은 양의 비유이고 8-10절은 잃은 드라크마의 비유이고 11-32절은 돌아온 탕자의 비유입니다. 누가복음 15장은 생명의 구원의 신성함과 중요함을 증거한 내용입니다.

특별히 오늘 잃은 양의 비유는 하나의 생명이 얼마나 중요함을 말씀하고 있고 그 생명을 찾기 위해 온갖 수고와 노력을 다 하는 목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잃은 양을 찾았을 때 너무나 기뻐하며 찾은 양을 어깨에 메고 와서는 잔치를 배설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생명을 구원하라는 말씀을 듣자......

첫째, 한 영혼이 천하보다 중요하다는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만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고 말씀하시면서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가치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는 바로 생명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일백 마리의 양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한 마리 양을 잃었습니다.

그 때 목자인 주인은 그까지 것 100마리 중의 한 마리인데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그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하여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들에 두고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하여 나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 생명의 소중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는 주님의 심정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서 한 마리의 양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으십니다. 길 잃고 헤매는 한 마리의 양 때문에 편히 잠을 이루지 못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이와 같은 주님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한 생명의 가치가 천하보다 더 귀중하다는 생명존중의 마음을 가지고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을 전도했을 때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알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금세기에 가장 유명하고 건전한 부흥사 빌리 그래함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10년 동안 매일 밤 기도했던 나이 많은 한 여인의 헌신이 오늘날 수많은 영혼을 주 앞에 돌아오게 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되게 했습니다. 평생동안 100만명 이상을 전도 했다고 알려진 D.L. Moody목사님을 자신의 구두가게에서 전도하여 결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사요 전도자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로 우리나라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온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목사님은 처음에는 겨자씨 한 알같은 미미한 존재였지만 오늘 복음 천국의 한국을 만들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전도하는 그 한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중함은 물론 그 한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모릅니다. 어떤 위대한 역사를 남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예수님의 심장을 가지고 복음을 전합시다.

2.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한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목자는 길을 떠납니다. 길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물을 건너고 들을 지나며 오직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이번 중국 여객기 사고현장에서도 혹시나 생존자가 있을까 하여 어제까지 추락한 지점에서 반경 6km까지 샅샅이 수색을 하는 것을 보지 않았습니까? 또한 죽은 시체라도 찾으려고 군인과 경찰을 동원하여 찾고 탐지기까지 동원하고 훈련받은 군견까지 동원하여 수색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그렇게 찾겠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의 생명이 귀중하기에 그렇게 찾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본 받아 한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오래 전에 어린 딸을 잃어버린 부부가 하던 사업을 정리하고 소형 트럭을 구입하여 짐 실는 곳을 달 사진과 사연으로 장식을 하고 온 국토를 헤매며 찾는 모습이 T.V에 나왔고 저도 고속도로에서 직접 보았습니다. 그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도저히 달을 찾지 않고는 일을 할 수도 없고 살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의 심정이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인류 최초로 타락한 아담과 하와를 찾기 위하여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며 찾아 나섰습니다.

우리 주님도 사람을 찾아 매일 동네와 거리를 헤매셨습니다. 가만히 앉아서는 생명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찾아 나서야 합니다. 제가 심방을 하거나 일이 있어 다니다 보면 우리 교인들이 전도지와 신문을 가지고 거리나 상가에서 아파트에서 전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거룩한 모습입니까? 우리도 잃어버린 한 생명을 찾기 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한 주간 남은 기간에도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찾아 나섭시다. 분명히 잃어버린 양을 만날 것입니다. 제가 병원에 가서 간호사 아가씨한테 전도를 하고 가게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에게도 전도를 하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고 마음이 뿌듯한지 모릅니다. 힘들고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우리 잃은 양을 찾아 나섭시다.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3. 잃은 양을 찾으면 그 기쁨과 보람이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오늘 본문 5절에 보니까 “또 찾은 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거우면 그 양을 어깨에 메고 오겠습니까? 길을 잃고 목자를 떠난 양 어떻게 보면 미웁고 때려주고 싶겠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목자의 심정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찾은 것만으로도 기쁘고 좋아서 “즐거워 어깨에 매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 심정은 전도를 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말 교회만 나간다고 하면 업어 주고 싶고, 머리에 이고 오고 싶은 것입니다. 교회 안 나오는 남편 교회 나온다고만 해 보십시오 아마 이고 올 것입니다. 전도한 사람 교회 온다고만 해보십시오 택시를 대절해 가지고 모시고 올 것입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 6절에 보니까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고 잔치를 배설한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이렇게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교회도 4월 28일날 총동원 전도 주일을 예수 초청 큰 잔치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 나온 성도님들과 우리 가족들이 모두가 즐거워하며 기뻐할 것입니다. 여러분 물건도 잃어버렸다가 천신만고 끝에 찾아보십시오. 얼마나 기뻐하는 지 모릅니다.

본문 다음에 나오는 잃어버린 드라크마 비유는 더 합니다. 한 가난한 여인이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그것을 찾으려고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뒤지고 날리를 피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찾으면 벗과 이웃을 불러모으고 잔치를 하고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드라크마가 당시의 은화인데 미국 돈 달라로 한 달라도 아니고 18센트입니다. 우리 돈으로 우리 돈으로 약 250원 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찾았다고 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고 우리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 다음 7절을 보십시오 같이 읽읍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했습니다. 잃어버린 생명을 찾으면 이 땅에서의 기쁨이나 즐거움은 말할 것도 없고 하늘에서 잔치가 벌어지고 난리가 난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야말로 흥분할 일 아닙니까? 전도가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그렇게 좋아하시고 기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원하고 전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이 있습니다. 전도에는 큰 상급이 있습니다.

그 이름이 하늘나라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고 하셨고, 다니엘서에는 그 이름이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고 했습니다. 천국가면 전도의 보상이 제일 클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번 총동원 전도주일은 잃어버린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생명의 잔치요 축제입니다. 우리 모두는 구경꾼이나 방관자가 되지 말고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면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동참하여 최선을 다합시다. 이제부터 한 주간 먼저 하나님께 깨어서 간절히 기도합시다. 전도는 영적전쟁입니다 기도의 힘이 있어야 승리합니다. 둘째 찾아 나섭시다. 목표 다 달성했다고 앉아 있지 말고 전도하러 나갑시다. 셋째 하나님께 데리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