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길 막8:31-38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하여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목적은
요3: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고 하셨습니다. 구원이 목적입니다. 사탄의 목적은 파괴와 파멸. 심판. 죽음 그 자체가 목적입니다.
요즈음 세상에서 내노라 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생명을 초개처럼 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명은 내 것인 것 같아도 내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하여 주신 유일한 생명입니다. 하나님 것입니다. 내것이 아닙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것이 생명입니다. 이처럼의 최고의 것을 초개처럼 버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요 부모를 모독하는 최고의 불효요 최고의 배교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판받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희생 재물이 되신 것은 우리의 생명을 더욱더 풍성케 하기 위함이요, 죽어 가는 고귀한 생명, 죽을 수 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을 더욱더 풍성케 하기 위함입니다.
요6:35“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물이야 말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4:13-1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우리의 세상에서는 갈증을 해소 할 수가 없습니다.
돈- 정몽헌 회장이 돈이 없어서 목말라 했습니까? 부산시장이 명예나 권력이 모자라서 목말라했습니까?
욕심이 따라 붙은 모든 것은 모두 다 갈증나게 하는 것들입니다.
돈-- 소중한 것이지만 욕심이 붙은 돈은 수전노를 만들든지 타락을 시키든지 합니다. 돈 때문에 사람 버렸다는 것입니다.
명예--도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그러나 욕심이 따라 붙은 명예는 추하게 만듭니다.
요즈음 탄핵정국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게시판에 들어가면 세상 이야기가 다 써 있는 것 같아요 어느 여성 국회의원에게는 참으로 아깝군요 장미처럼 아름다운 여인이 시든 장미가 되어 추하게 되었으니 이젠 보기도 싫군요... 그렇습니다. 자기의 소신을 지키고 욕심 없이 정도를 걸을 때에는 아름다운 명예고 권력 이였지만 그 명예가 하루아침에 땅에 떨어졌습니다.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세사이 다 그런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합니다.
사40:6-8“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길이 어느 길이인지 을 생각하면서 은혜 나누고져 합니다.
I. 구원의 길에는 시험장이 있습니다.
사순절은 이 시험장을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실력을 길려야 합니다. 평소에 공부를 많이 한 학생은 시험을 기다립니다. 평소에 훈련을 많이하여 땀을 많이 흘린 선수는 시합날을 기다립니다. 이 날은 부끄러운 날이 아닙니다. 이 날은 승리의 날입니다. 시험장에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우리는 영적인 훈련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12 살 되던 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성전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랍비들 즉 선생님들과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성경 토론을 하였는데 그 듣는 자들이 그 지혜를 기이히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12살 때에 벌서 성경의 맥을 다 꿰 뚫으셨습니다. 영적 훈련의 기초가 무엇입니까? 말씀입니다.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 ”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40일 동안 금식 기도하실 때에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마4:1-
3가지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① 사탄: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 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신8:3) 아멘
②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사탄: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 이어든 뛰어내리라
예수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신6:16)
③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이고
사탄: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신6:13)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은 시험장에서 말씀으로 승리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어떻한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말씀으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스타 일수록 훈련 속도를 줄일 수 없다고 합니다. 쉴 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영적 훈련장에서 새벽기도, 정기 예배, 구역예배 특별 예배, 절기 예배, 특별 활동, 전도대회, 구제 활동, 봉사생활 등 ... 이 모든 것이 다 성도들에게 훈련들입니다.
신앙의 스타들 일수록 훈련을 많이 받습니다.
영적인 훈련도 힘써 할 수 있는 성도님 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II. 구원의 길에는 예정이 있습니다.
31절-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저희에게 가르치시되 ”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씻어 주실 것은 구약시대부터 예언하신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을 보면 우리들은 주님으로부터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것입니다.
요15: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
엡1:4-6“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 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III 구원의 길은 자기가 져야할 십자가가 있습니다.
34절-“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 십자가의 기본은 자기를 부인하는 자세입니다. 자기의 고집 자기의 자존심 자기의 명예 자기의 권력 자기의 부.... 십자가에 못박는 데서부터 시작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미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전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구원받은 성도란,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성도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세상에는 항상 사탄들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십자가를 피하고 싶어합니다.
본문에 나타난 베드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주목합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고 하셨을 때에 베드로가 왜? \"그리마옵소서\" 하고 예수님을 붙들고 간했을가요. 오늘의 본문 문맥으로 봐서 이유가 분명합니다. 십자가 없이 신앙 생활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주님께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주님,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그런데 어찌해서 고통의 십자가를 꼭 지시려고 합니까.
제발 그리하지 마시고, 그리고 또 저희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저희도 주님 때문에 고생하는 것 더이상은 싫습니다. 그동안 고생으로 충분합니다. 이제는 고생없이 주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좀 더 편하게 제자노릇을 하고 싶습니다. 제발 십자가의 길은 포기하십시요.
그 때 예수님은 뭐라고 말씀 하십니까 \"네 말이 옳다. 네 마음 이해한다\" 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아주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이것을 보면 베드로의 신앙은 건성이었습니다. 그 동안 예수를 믿고 따른다고 했지만 건성으로 믿고 따랐습니다. 진정한 십자가 지고 따른게 아닙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따른게 아닙니다. 물론 한 때, 베드로도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 배도 버리고, 직장도 버리고, 가족도 친구도 버렸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버리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 이었습니다. 아직도 자기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그 중요한 순간에 사탄에게 넘어가고 만 것입니다. 주님을 배반하고 만 것입니다. 대 제사장의 뜰에서 한 비자의 질문에 나는 예수가 누군지 모른다고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십자가 없는 신앙입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는 신앙입니다. 그것은 사탄에게 내어준 신앙입니다.
우리의 성도 중에는 사탄에게 내어준 신앙은 없습니까?
옛날에는 그물도 버릴 수도 있었고, 직장도 친구도 버릴수 있었던 신앙 이었는데 지금은 베드로처럼 변하여 사탄에게 내어준 신앙은 없습니까? 여기서 끝나면 안됩니다. 여기서 끝나면 가롯 유다와 같이 비참한 신앙이 됩니다. 기롯 유다는 다시 일어서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다시 일어섰습니다. 한때 사탄에게 내어준 신앙이었다 할 찌라도 베드로처럼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다행입니다. 베드로의 신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의 신앙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주님 부인한 그 새벽닭의 울음소리를 듣고 통곡하며 회개합니다. 오순절 성령체험을 통해서 십자가의 신앙으로 굳게 무장합니다. 드디어 그는 십자가의 길을 힘차게 달렸습니다. 순교의 각오를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로마로 달려가서 예수의 복음을 전파합니다. 마침내 그는 로마에서 원수들에게 붙잡혀서 처형당합니다. 물론, 예수님의 십자가형에 처형당합니다. 그는 처형당하는 순간 사형집행관에게 호소합니다. \"제발, 제발 이 십자가는 우리 주님께서 처형당한 십자가입니다. 나 어찌 주님처럼 처형되리요. 나를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주십시오\" 그리고, 담대하게 찬송하며 그 십자가를 매고서 순교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반석 같은 믿음의 사람이었고, 천국열쇠를 받기에 충분한 사람이었습니다. 구원의 길 따라 구원의 완성에 이르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길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구원이 있고 거기에 나를 택하여 준 사랑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어려운 길이기에 가롯 유다처럼 베드로처럼 넘어 질 수도 있습니다. 사탄 마귀들이 집요하게 넘어뜨리려고 하기에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나 가롯 유다 처럼 포기하는 사탄의 신앙이 아니라 베드로처럼 다시 일어서 구원의 길을 완성하여 승리하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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