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사람들

구원받은 사람들/창7:13-24

구원받은 사람들
창7:13-24





노아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 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사 람들은 용사고 영웅들이고, 다 똑똑 하고 잘난, 성공한 사람들이어서 내 힘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 기 때문에 하나님 없이도 삶을 살아 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참 으로 불행하게도 하나님 없이 삶을 살아가면서 그들이 가지는 생각과 계획은 항상 탐욕과 본능에서 나오 는 것들이어서 늘 악했습니다. 그래 서 그 사회는 부패하고, 타락했습니 다. 폭력과 무질서가 가득하고, 슬픔 과 고통이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습 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들을 홍 수로 심판하시고 멸망시키기로 작정 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캄캄한 밤중같 은 세상 중에도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노아였 습니다. 마치 진흙탕 속에서 진주가 나온 것 같이 노아는 부패하고 타락 한 사람들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전 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노아를 구원하시기로 작 정하셨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 을 다 구원하시기로 작정하고, 생명 체를 다 종류대로 구원하시기로 작 정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을 하 시고,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세상을 시작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명령을 하신대로 노아는 방주 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만 말씀하셨습니다. 때와 시간은 하 나님께서만 알고 계시고, 노아는 언 제 홍수로 심판하실 지 알지 못한 채 막연하게 오랫동안 방주만 만들 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때는 하나님만이 그 때와 기한을 알기 때 문에 사람은 알 수가 없습니다. 요 즘에 프랑스의 점장이 노스트라다무 스라는 사람이 1999년 7월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 그런 예언을 했다고 해서 매스컴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봤습니다. 왜 가짜인고 하면 때와 기한은 하나님 밖에 모르는데, 자기 가 뭘 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까 그것은 아주 분명하게 가짜입니 다. 하나님 만이 알고 계신 것이지 요. 노아는 알지 못한 채 하나님께 서 심판하신다니까, 방주를 만들라 니까, 그저 그 말씀에 순종해서 방 주를 만들었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기간이 한 100여년 됐습니다. 하나 님께서는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작정 하셨지만, 아직도 또 다시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오래 참고 기 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노아는 사 람들의 조롱을 참으면서 오랫동안 기약없이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심판 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전파했습니 다. 그러나 노아가 나가서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을 전파했지만, 귀를 기 울이고 돌아오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드디어 심판의 날짜가 다가왔습 니다. 막연하게 심판하리라는 생각 만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딱 일주일 전에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7일 후면 홍수로 심판하겠다. 오늘 본문말씀 7장 4절의 말씀을 보면, 7 일 후로 하나님의 홍수 심판이 구체 적으로 정해졌습니다.(7:4) 그래서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 모든 생명체 들이 다 그 방주 안으로 들어갔습니 다. 그 모든 것들을 준비하느라고 마지막 시간, 바쁜 중에도 노아는 또 나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 판이 임박한 것을 전했습니다. 여러 분, 7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고 구원받으십시요. 사람들 에게 전파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은 역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마지 막, 그들에게 7일밖에 남지 않은 마 지막 기회를 그들은 저버린 것입니 다.
이제 날짜가 다 되어, 결국 하나 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7장 16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그 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감에 하나님 께서 그것을 닫아넣으시니라 말씀하 고 있습니다. 노아가 할 수 있는 것 은 다 했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있 는 것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회개하 고 돌아올 기회도 다 없어져 버렸습 니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다 떠나버리고 하나님께서 그 방주 의 문을 닫아버리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습니다. 마 지막에 또 사람들에게 돌아올 기회 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끝내 사람들 은 돌아오지 않고 방주의 문은 닫혀 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회개하는 데에도 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서 오래 참고 기다리시지만, 막무가 내로 마냥 기다리시는 것은 아닙니 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도 결단을 내리시는 것이지요. 방주의 문이 닫 혔습니다.
노아가 600세 되던 해 2월 17일 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여태껏 가지 보지 못했던 아주 큰 비가 왔 습니다. 40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비가 왔습니다. 1시 간만 집중적으로 비가 와도 물이 차 고 넘쳐가지고 다 떠내려 가고 야단 법석 아닙니까? 그런데 40일을 밤낮 을 가리지 않고 비가 왔습니다. 하 늘의 창이 열려서, 모든 물이 쏟아 져 내려왔습니다. 마치 하늘에 구멍 이 뚫린 것 같고 양동이로 쏟아 붓 는 것 같이 그렇게 비가 왔습니다. 하늘에서뿐만 아니라, 땅 속에 있는 물도 터져 솟아 올라왔습니다. 그저 얌전하게 비만 온 것이 아닙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화산이 터지고 지진이 일어나고 땅 속에서 물이 솟 구쳐 올라오고 엄청난 해일이 일어 나고 그야말로 지각변동, 천재지변 이 엄청나게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엄청난 물이 땅위를 덮고 완전히 휩 쓸어 버렸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면서, 사람들 에게 이제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 하십니다 경고하고 이야기 할 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 가들면서 홍수가 올 것을 깨닫지 못 했습니다.(마24:38-) 타락한 인간들 은 그들의 탐욕과 쾌락에 마비되어 서, 하나님의 심판이 오리라는 경고 를 귀 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아 이렇게 날이 맑은데 무슨 홍수야, 아 이렇게 인생이 재미있는데 무슨 멸망이야, 그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 았습니다. 그 어디에도 홍수의 징조 는 없었고, 이제 그만두기에는 너무 재미있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노 아가 여러분, 7일 밖에 남지 않았습 니다 발을 동동 구르면서 마지막으 로 사람들에게 심판을 경고했지만, 누구 한사람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 지 않았습니다. 또 헛소리 한다고 생각했지요. 10년 전에도 이야기 하 고, 50년 전에도 이야기 하고, 계속 이야기 하더니 이제 레파토리가 바 뀌었네, 이제는 7일로 바뀌었구만, 사람들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 다. 조롱하며 비웃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기회마저도 놓쳐버리 고 만 것입니다. 설마한 것입니다. 10년, 50년 전에도 아무 일 없었는 데, 설마 무슨 일이 있으려구, 설마 하면서 즐기며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기 시작하는 겁니 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마음가운데 혹시 하면서 불안이 생 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만두기에 는 너무 깊이 쾌락에 빠져 있었고, 이제 회개하기에는 너무 의심이 강 했습니다. 점점 비가 많이 오기 시 작했습니다. 완전히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았습니다. 땅에서도 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물이 사방 모든 곳에서 넘쳐서 휩쓸어 가기 시 작하는 것이니다. 그제서야 아차하 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노아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하고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늦 었습니다. 방주의 문은 다 닫혀 버 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았어요. 뒤늦게 산 위로, 방주 있 는 곳으로 뛰어 올라가면서 가서 문 을 두드렸지만,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다 닫으셨기 때문에 굳게 닫혔 습니다. 아무리 두드려도 눈물을 흘 리며 소리쳐도 문은 열리지 않았습 니다. 손톱이 빠지도록 긁어봐도, 머 리를 부딪쳐 봐도, 문은 열리지 않 았습니다. 마지막 기회가 다 가 버 리고 만 것이지요. 사람들은 엄청난 물에 쫓겨서 산 위로 산 위로 도망 을 갔습니다. 후회하면서 눈물 흘렸 습니다. 진작 노아의 말을 들었으면 될 것을, 7일 남았다고 했을 때 그 때에 빨리 정신을 차렸으면 됐을 것 을.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원망했 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잔인할 수 가 있나, 자기가 만든 것을 이렇게 다 멸망시키다니, 사람과 짐승들이 다 저렇게 물에 빠져서 떠내려가도 록 만들 수가 있나, 하나님을 원망 하고 비난했습니다. 자기들이 죄를 짓고, 자기들이 회개하지 않은 것은 생각 안하고, 하나님만 원망하는 것 이지요. 후회를 해도, 원망을 해도 이제는 아무런 변화가 있을 수가 없 었습니다. 마지막 남았던 기회도 다 지나갔기 때문에 문은 굳게 닫히고, 더 이상 그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물이 점점 차 올라서 산을 완전 히 덮었습니다. 높은 곳으로, 높은 곳으로 도망갔지만, 이제는 그 높은 곳으로도 다 물이 차 올라와서 가장 높은 산보다도 한 7m 나 높이 물로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 의지하고 피할 만한 곳은 아무데도 없었습니 다. 물이 온 땅을 덮어서 1년 이상 있었기 때문에 땅위에 움직이는 모 든 생물, 코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 은 다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 나님께서 경고하신 것 같이 싹 쓸어 버리고 하나도 남김없이 다 멸망했 습니다.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 죄악 이 만연하고 강포한 세상을 그렇게 끝장이 나버리고 만 것입니다. (7:11-23a)
하나님 없이도 나 혼자 살 수 있 다, 자신만만하게 얘기하고 불순종 하던 사람들도, 다 그렇게 죽어가고 멸망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서 말씀하시던대로 심판이 온 것이 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 가 운데 혹시 설마 하는 분들이 계십니 까? 설마가 사람잡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또 있겠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또 있으니까, 뒤로 미루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지금 이 순간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시기 를 바랍니다. 방주의 문이 닫히기 전에, 기회가 아직 주어졌을 때, 하 나님께로 돌아오는 여러분들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온 세상이 다 멸망했지만, 그러 나 하나님께서 완전히 멸망시키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하던 노아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셨 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던 노아를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게 서는 심판하고 멸망하는 것이 목표 가 아닙니다. 악하고 부패한 모든 것들은 다 멸망해버리고 말지만, 그 러나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목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 님 앞에 의로운 사람, 한 백성을 택 해서 그를 통해서 의롭게 세상을 다 시 시작하시려는 것이 목표였습니 다. 부패하고 타락한 것은 다 쓸어 버리고, 의로운 것으로 다시 시작하 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인 것 이지요. 그렇게 해서 노아와 노아와 가족과 생명체들의 각 대표들이 구 원을 받았습니다. 오늘 7장 23절 하 반절 말씀이 바로 그겁니다. 홀로 노아와 그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 더라. 남은 자들만 구원을 받은 것 이지요.
그런데 몽땅 멸망을 당하는 중에 방주 안에 남아서 구원받은 노아와 그 가족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다 멸망받는데 혼자만 구원받으니까 기분 좋아가지고 휘파람을 불었겟습 니까? 그렇지 못했습니다. 방주 안 에 있다는 것이 구원받은 기쁨이 있 기도 했지만, 살았다는 안도감은 있 었지만, 그들 마음 가운데에서부터 불안이 있었습니다. 방주는 구조 자 체가 창문이 천장에 달려 있었기 때 문에, 높은 데 붙어 있었기 때문에 바깥을 내다보는 그런 구조가 아닙 니다. 그저 환기나 하고, 채광이나 하는 그런 정도지, 바깥을 볼 수가 없습니다. 바깥에서 소리가 들립니 다. 비가 쏟아지는 소리, 물이 몰아 치는 소리, 그런 엄청난 소리를 들 으면서 얼마나 불안하고 두려웠겠습 니까? 방주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 들, 비명과 절규를 들으면서 얼마나 공포를 느꼈겠습니까? 그렇게 불안 한 가운데 있는데,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냥 그 안에서 두려움 가운데 움크리고 있는 것이지요. 방 주 안에서 생활하던 오랜 시간동안 그들은 높은 불쾌지수 속에서, 우울 한 생각 속에서, 두려움과 공포 가 운데, 고독과 외로움 속에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가운데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주에 있던 기간은 그들에게 있어서 일종의 고 난의 기가이었습니다. 동시에 경건 의 훈련을 하는 기간이었습니다.
방주 안에서 1년 10일 동안 있었 는데, 노아를 비롯해서 모든 가족들 과 모든 짐승들이 마치 한 가족같이 공동체를 이루어서 함께 수양회를 하는 기간이었다. 이번 주간에 우리 교회학교가 여름성경학교, 여름수양 회를 합니다. 가정과 하던 모든 일 들을 모두 멈추고, 한적한 곳, 격리 된 곳에 가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는 그런 일들, 그리고 그 안에서 믿는 이들끼리 공동체를 이 루는 그런 좋은 경건의 훈련을 하는 데, 바로 방주에 있는 기간이 그 사 람들에게는 그런 기간이었습니다. 경건한 훈련을 하는 기간이었습니 다.
이 기간 동안에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철저히 복종하는 훈련을 했 습니다. 심판 받는 것을 눈으로 보 았습니다. 멸망하는 것을 눈으로 봤 습니다.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 사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면 죽 는다는 사실을 너무나 명확하게 눈 으로 보고 체험을 했습니다. 천지의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간에게 달려 있 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체 험했습니다. 그래서 방주에 있는 동 안에는, 하나님 만이 나의 주님이십 니다. 하나님 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그 하나님 앞에 철저히 엎드리고 복 종하는 그런 훈련을 한 것이지요.
그 다음에 그들은 그 곳에서 하 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하 는 훈련을 했습니다. 방주는 배가 아닙니다. 그냥 커다란 나무상자지 요. 거기에 무슨 돛이 있다든지, 노 가 있다든지, 인간들이 무슨 일을 하고 애를 써가지고, 내가 이리 가 고싶다, 저리 가고싶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대로, 그냥 흘러가는 나무상자 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경험과 기술 은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의지 하고, 따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밖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안에서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그냥 가는 것이지요. 그들은 방주에 있는 동안 에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전적으로 의지하고 내맡기는 훈련을 한 것입 니다.
또 그들은 방주에 있는 기간 동 안에 그들의 믿음을 성장시켰습니 다. 제한된 공간 안에, 방주 안에 딱 갇혀서 하는 일들이라는 것이 아주 고정적인 것입니다. 짐승들을 돌보 는 그런 아주 고정적인 일밖에 못하 는 것이지요. 제한된 공간에서 단순 한 활동과 단순한 삶을 살아가면서 그들은 오직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 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 수 있었 고, 그런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그들의 믿음을 성장 시킬 수 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 생활이 방주 속에 있는 것과 마찬가 집니다. 세상 속에서는 구원받았지 만 아직도 하나님 나라에 도달하지 못한 거예요. 그래서 풍파가 일어나 는 세상 가운데에서, 우리는 방주 안에서 경건의 훈련을 해 나가면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섬기면서 우리의 옛사람은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고, 하나님 의 성품을 닮아가면서 삶을 살아가 는 것입니다. 경건의 훈련을 하는 기간이지요.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방주 안에 있으면서 물이 땅을 덮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방주에 있는 노아와 그 의 식구들과 짐승들을 기억하셨습니 다.(8:1a) 8장 1절에는 권념하신다 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게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는 거지요.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 멸망시키 시고 그리고는 노아와 그 가족들, 그저 방주에 타 있는 일엽편주와 같 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그런 사람 들을 하나님께서 잊어 버린 것이 아 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택한 자 들을 기억하시는 것입니다. 그들의 삶과 그들의 처지를 우리 하나님께 서 감찰하고 살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 가족들에 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물이 점점 빠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늘의 창 이 닫히고 땅 속의 샘도 솟아 오르 지 않았습니다. 점차 물이 빠지고 땅이 드러났습니다.(8:1b 3)
홍수가 시작된 지 다섯달 만에, 오늘 본문 8장 4절 말씀을 보면, 방 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습니다. (8:4) 정처 없이 흘러다니다가 방주 가 가장 높은 산에 걸린 것이지요. 땅에 걸린 것입니다. 육지에 닿게 된 것입니다. 아라랏산에 방주가 닿 았을 때, 그 안에 타고 있던 노아와 가족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여 러분 풍랑이 이는 바다에서 배를 타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배가 천신만 고 끝에 항구에 도달해가지고, 육지 에 발을 내딪었을 때, 기분을 여러 분들이 경험해 본적이 있습니까? 이 제는 살았구나, 불안과 공포 가운데 있다가 땅에 발을 탁 내딪는 순간, 이제는 살았구나, 구원받은 기쁨과 감격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방주 가 아라랏산에 머문다는 것은 이제 편한 안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심판이 끝났다 는 안도가 있었습니다. 무시무시한 홍수가 그쳤다는 평안이 있었습니 다. 물에 정처없이 흔들리다가 육지 에 정착하게 된 안식의 기쁨이 있었 습니다. 이제 생명을 구원받았다고 하는 그런 기쁨을 가지게 된 것이지 요. 여러분, 그들은 구원을 받은 것 입니다.
이제 정확하게 구원받고, 이제 정확하게 육지에, 땅에 그들의 발을 내딪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 님께서는 타락하고 부패한 모든 세 상을 다 멸망시켜 버리고 노아와 그 의 가족들, 생명체의 각 대표들을 세상에 남겨두어서 그 택한 자들, 남은 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다시 새 롭게 시작을 하시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는 악하 고 부패한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십 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은 그 때 멸망하게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만, 언제까지나 참고 기다리시는 것은 아닙니다.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마지막날, 방주의 문이 닫히는 때가 있는 것이지요. 더 이상 회개의 기 회가 없고 심판만이 있게 되는 것이 지요. 몽땅 다 멸망하게 되는 것이 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목표는 멸망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구 원입니다. 심판하는 속에서도 하나 님은 택한 자를 구원하시는 것입니 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하나님 께 순종하는 사람을 우리 하나님께 서는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 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 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함으로 마지 막 심판때에 구원받는 여러분이 되 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