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자
미래세대, \'하나님 자녀\'로 양육하자
5.4 대회 앞두고 교사 2천여 명 합竪?/span>
▲ 5.4대회를 앞두고 열린 전진기도회에서 교회학교 교사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진/장창일차장
\'5월 4일 어린이ㆍ청소년 총동원주일\' 대회를 앞두고 전국의 교회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의 성공과 함께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지난 17일 본 교단 총회는 영락교회(이철신목사 시무)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회학교 교사 전진기도회\'를 열고 \'5.4 대회\'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한편 교회학교의 부흥이 한국교회의 미래와 직결된다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설교를 한 김영태총회장(청북교회 시무)은 \"교회학교 부흥이 안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커가는 꿈을 꾼다면 못할 일이 없다\"면서,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뀌어야만 교회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한다\"며 교회학교 총동원의 의미를 설명했다.
예배에 이어진 부흥사경회에서는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 교육자원부 부장)가 \"모든 교인이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을 품은 채로 기도를 해야 할 때\"라는 말로 한국교회의 위기를 지적했다. 류 목사는 \"그 누구보다도 교사들은 예수님과 복음, 어린이들과 교회의 매니아들이 되어야 한다\"면서, \"역사는 이 같은 매니아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는 점을 기억하고 교회 매니아인 교사들의 손으로 일궈지는 교회 부흥의 대역사를 경험하자\"고 권면했다.
5월 4일이 다가올수록 대회의 열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교육자원부 김치성총무는 \"교회학교 부흥에 대한 교회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되는 요즘\"이라면서, \"점차 많은 교회들이 \'5.4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교회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