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국회의원 118명
\'기도하는 의원\' 1백 18명
제18대 국회의원 중 40% 기독교인
비례대표를 포함한 제18대 국회의원 총2백99명 가운데 기독교 신자는 총 1백18명으로 파악돼(4월 22일 현재) 전체 의원의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의원 가운데 여당인 한나라당 소속 의원이 74명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합민주당이 33명, 자유선진당과 친박연대가 각각 2명과 3명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창조한국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한 명이 소속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무소속 의원 가운데도 4명이 기독의원으로 파악됐다.
이들 가운데 교회 직분자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목사로서는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선출된 강명순목사(안산제일감리교회)가 이름을 올렸고, 장로로는 무소속의 이경재의원(강화중앙교회)을 비롯해 10명의 의원이 선출됐고, 이밖에 안수집사가 6명, 권사가 4명, 집사가 44명으로 각각 나타나 직분자는 이들 기독의원 가운데 65명으로 나타나 절반을 약간 넘어 서고 있으며, 출석 교회를 밝히지 않은 의원만도 2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