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위한 기도

벗을 위한 기도/눅11:8-10

벗을 위한 기도
눅11:8-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기도의 많은 담력을 얻고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이 말씀이 참으로 귀하고 중요해서 마태복음 7장 7절이하의 말씀에도 나오고, 요한복음 15장 7절 이하의 말씀에도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누가복음의 말씀은 구하라,찾으라,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은 똑같지만 그 강조점에 차이가 있습니다.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에 나오는 말씀은 대상이 내 개인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봉독한 누가복음은 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친구를 위해 구하고,찾고,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이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 밤에 찾아온 친구의 이야기를 비유로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친구가 밤중에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마침 줄 빵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고하고 찾아온 것이 아니라.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아무리 친한 친구이라도 조금은 귀찮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친구는 아무런 불평도 없이 옆집에 있는 친구의 집에 가서. 친구여, 떡 세덩어리만 빌려주게하고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밤이 깊어 식구들과 한방에서 밤을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며, 소리가 들리는 데, 어디서 귀에 익은 듯한 소리가 들려서 눈을 부비며 일어나 보니까. 친구가 밖에서 떡 세덩어리를 빌려달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아니 저것이 친군가? 원순가? 저렇게 상식이 없는 친구가 다 있는가?
나갈 생각도 하지 않고. \\\"나를 괴롭게 하지 말게. 이미 문이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는 가지 않고 계속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질렀는가 봅니다.
본문 8절 말씀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 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그리고 나서.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니 이말씀은 친구를 위해서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그리하면 주실 것이다. 그러면 찾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그런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에게 밤중에 찾아온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 친구를 위해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밤중에 찾아왔다는 말씀은 그가 어둠움중에, 고난중에, 환난중에, 슬픔중에 찾아온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빵이 없다네 하고, 매정하게 돌려보낼 것입니까?
아니면 그 친구를 위해 밤중에 또 다른 친구의 집으로 달려갈 것입니까?

교회에는 밤중에 친구를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심령들이 많아야 할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한 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서로를 미워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라고 묶어 주신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서 친구가 되어주고, 서로를 위해서 사랑하고 격려해 주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라는 의미인줄로 믿습니다.
성도들은 서로를 위해서 귀찮아 하지 않는 마음으로 기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신앙전통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12장의 말씀에 보면, 초대교회에 어려움이 닥쳐왔습니다. 헤롯이라는 왕이 요한의 형 야고보를 죽이고, 유대인들이 좋아하니까.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아 죽이려고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습니다.
사도행전 12장 5절에 보면.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초대교회는 옥에 갇혀서 죽을 위기에 놓여있는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때 베드로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밤중의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찾아가서 쇠사슬을 다 풀어주고, 감옥의 철장 문을 다 열어 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별하지 못하다가. 아! 하나님께서 하신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그 즉시 그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처소로 달려갔습니다.
사도행전 12장 12절 말씀에 보면. 거기에는 감격적인 모습이 나옵니다.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여러사람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겠습니까?
하나님 베드로를 구해 주십시오. 하나님 베드로를 구해주십시오.
그들의 기도처소에 찾아온 베드로를 보면서. 교인들은
기도를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서로를 부둥켜 않고 하나님을 찬양했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중보의 기도입니다.

중보의 기도는 참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우리를 위한 기도의 중보자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한 기도의 중보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 말씀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은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뿐만아니라 로마서 8장 34절 말씀에 보면. \\\"죽으실 뿐만 아니라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을 뿐만 아니라.
이시간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의 기도를 하고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니.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니,
우리도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사람은 언제든지 강자일 수 없습니다. 언제든지 남을 도와주고 만 살 수 없습니다. 때로는 약해 질 때가 있고,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저는 끊임없이 꼭 해야되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고치고 싶었고, 교회를 고칠 때, 기도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고 싶은 것을 좀해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내뜻이 아니라.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에 중보기도실을 운영할 것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가시면, 중보기도자를 모집한다는 자원서가 하나 있을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을 1시간 단위로 나누었습니다.
시간이 허용하시는 되로 하루 한시간을 중보의 기도를 위해서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의 제목이 있으시면, 마찬가지로 중보의 기도 요청서가 항상 마련되어 있으니까.. 기도의 제목을 쓰셔서 기도실에 넣어 두시면,
중보기도하시는 분들이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저도 할 것입니다.

이 기도시간은 나를 위해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지 말고.
오직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나 이외에 다른 성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1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 광야에서 아멜렉 족속을 만나 전쟁을 하게 됩니다.
모세는 전쟁터가 잘보이는 산에 아론과 훌을 대동하고 올라갑니다.
전쟁터를 바라보면서, 모세가 손을 올려 기도하면, 이스라엘 군대가 이기고,
모세가 지쳐서 손이 내러오면 이상하게도 이스라엘 군대가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던 아론과 훌이 해가 질때까지 모세을 손을 함께 받쳐 줌으로,
그날 이스라엘 군대가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이스라엘 군대를 위한 중보의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 것이고, 그 중보의 기도는 이스라엘 군대를 이기게 하였습니다.

이 중보의 기도실은 매우 작습니다.
그러나 이 중보의 기도실은 우리 모두의 승리의 산실이 될 것입니다.

이 민족이 이 기도실을 통해서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 기도실을 통해서 변화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기도실을 통해서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