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새 사역을, 희년의나팔로!\"

“성령의 새 사역을, 희년의 나팔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 5월 9일 한반도 평화와 세계복음화 위한 기도대성회 개최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교회창립 및 조용기 목사 성역 50주년을 기념해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성령의 새 사역을, 희년의 나팔로!’라는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연다. 이번 대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전 성도 및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 소속 목회자, 국내외 제자교회, 기하성 소속 성도 등 12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1958년 개척된 교회가 올해로 희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조용기 목사가 새롭게 설립한 사랑과 행복나눔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어 국내외 선교사역을 더욱 확장하고 나아가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조용기 목사는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75만 성도가 출석하는 세계 최대교회로 발전시켰으며, 강력한 성령운동과 4차원의 영성, 그리고 치유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성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 50분 시범행사 및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은 행사위원장 임효종 장로의 개회선언에 이어 장로회장 김순배 장로의 개회기도, 한세대 김성혜 총장이 50주년 기념사를 한다. 또한 사랑과 행복나눔 영상 및 후원을 위한 헌금시간이 진행된다. 사회는 성회 실무단장 김경문목사가 맡는다. 2부는 중식 및 이벤트와 함께 이영훈 담임목사의 사회로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이 격려의 시간을 갖는다. 3부는 영산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해 기하성 김종남 총회장의 대표기도, 이명박 대통령의 영상 축하 메시지, 한기총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교회협 총무 권오성 목사의 축사, 조용기 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를 갖는다. 특별 순서로는 사랑과 행복나눔 선포 및 소년소녀가장돕기, 독거노인돕기, 장학금 수여식 등이 마련된다. 특히 조용기목사가 새롭게 설립한 사랑과 행복나눔 운동을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도전을 주어 국내외 선교사역을 더욱 확장하고 나아가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에 기여할 방침이다. 본부장 최길학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희년을 맞아 자유를 선포하고 대조동의 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한 번 부흥의 횃불을 높이 들어 나팔을 부는 성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대성회와 함께 풍성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가장 먼저 열리는 행사는 5월 5일 순복음의 미래 꿈나무인 교회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새벽기도회다.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교회학교가 주관하며 교회학교 학생 뿐 아니라 일반인 1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7, 8일에는 제34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대성전에서 열린다. 50주년 행사와 아울러 열리는 선교대회는 ‘희년을 선포하라 열방을 자유케 하라’는 주제로 60여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그들의 제자 등 480여명이 참석한다. 13일에는 조용기 목사의 성역 50주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 및 축하만찬이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로 구성된 영목회와 50주년 행사 본부가 주관한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위해 현재 관련 부서에서는 출판물 제작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출판물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50년사와 화보집을 비롯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영목회)에 관한 도서, 기념논총집, 선교백서와 교육백서 등이 있다. 특히 국제신학연구원에서는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다룬 신약성경강해전집을 제작하고 있다. 총 20권의 내용과 1권의 총람 등 21권으로 구성된 강해전집은 그동안 조용기 목사가 수요일마다 성도들에게 선포한 강해말씀이 총 정리돼 있다. 기존에 신약강해서가 나온 것들을 보완 수정하여 한질의 책으로 제작한 것이라 성도들이 조용기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를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신학연구원은 강해전집 뿐 아니라 지난 2월 조용기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여의도의 목회자’를 출간, 순복음의 태동과 험난했지만 성령과 동행하며 50년의 목회사역을 전개해온 조목사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14일에는 조용기 목사에 대한 원로목사 추대예배가 대성전에서 드려진다. 이날 강사는 김삼환 목사가 맡았으며 교회는 이날 조용기 목사에게 추대패를, 기하성교단에서는 공로패를, 미국 하나님의성회에서는 감사패를 증정한다. 또한 조목사의 50년 사역 회고 및 앞으로 전개될 사랑과 행복나눔 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소개된다. 조용기 목사의 50년 목회 사역을 신학적으로 정리하는 심포지엄도 열린다. 15일 CCMM빌딩 영산아트홀에서 열리는 ‘2008 영산국제신학심포지엄’은 조용기 목사의 성욕 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조목사의 목회와 사상을 포괄하는 복음의 본질인 ‘하나님 나라’가 주제로 채택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교단의 벽을 넘어 교계와 학계의 유명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해 다양한 신학분야에서 총 4편의 발제와 논찬이 이뤄진다. 특히 구약학의 대가인 미국 풀러신학교의 알렌 박사와 유럽 에큐메니칼 회의 독일개신교회 대표이며 튀빙겐 대학의 조직신학 교수로 활동 중인 슈뵈벨 박사가 초청돼 발제한다. 국내서는 김희성 서울신대 교수, 김판호 한세대 교수가 발제한다. 또 한상국 전용란 김도훈 신현수 교수 등이 논찬에 참여한다. 교회 창립일인 18일에는 대성전에서 감사예배가 드려진다. 주일 2부 시간에 맞춰 드려지는 감사예배서는 교회역사와 함께 했던 성도들에게 세대별로 기념품이 증정된다. 21일에는 조용기 목사 후임으로 선정된 이영훈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대성전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 조용기 목사의 원로 목사 추대와 이영훈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으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교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