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도하라 눅11:1-13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동안 우리 서동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떻게 하나님을 섬겨야 되는 가를 본을 보시며 사셨습니다.
요13:15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고 하셨으며 사도 바울도 고전11:에서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 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서 사셨는데 요8:29에 보면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가장 좋은 믿음이란 주님의 생각이 내 생각이 되고 주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나도 좋아하게 되고 주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데까지 이르는 믿음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본을 보여 주셨지만 그 중 가장 특별한 것은 기도의 본이었습니다. 본문 1절에 보면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라고 했고
막1:35에 \\\"새벽에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셨다\\\"고 했습니다.
온종일 복음 전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장거리 여행을 하시느라 피곤하셨을 터인데 새벽에 깨어 기도하셨던 것이다. 그렇다고 제자들에게 강요하지는 않으셨다. 다만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 제자들을 데리고 가셔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자고 말한 적이 있을 뿐 그 외는 대체로 혼자 기도하셨다. 이처럼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처럼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 기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중요한 일을 시작하실 때 먼저 기도부터 시작하셨습니다. 마4:에 나오는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의 40일 금식기도가 그렇습니다. 그 외에도 철야 기도하신 기록이 4번 이상 나옵니다.
눅6;12에 열두 제자를 임명하시기 전에 밤새도록 기도하셨습니다. 마14:23에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신 후에 홀로 산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실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억지로 임금 삼으려 했다는 기록을 봐서 인기가 절정에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때 산으로 가셔서 기도하신 것이다. 진급했을 때, 출세했을 때, 좋은 일이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하는가?
감사헌금은 드리지만 그 은혜가 감사해서 철야 기도하는 사람은 보기 어렵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장 영광된 시간, 인기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도하셨으니 어떤 의미에서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시기 전에 벌써 겟세마네 동산에서 승리하신 것이다. 이마에 땀이 핏방울같이 떨어지도록 기도하신 그 순간 승리하신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인하는 실패자가 된 이유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미 기도하는 것에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성공하려면 기도생활에서 성공해야 합니다. 기도생활 실패면 신앙생활 실패한다. / 기도생활 성공하면 신앙생활 성공한다.
어려운 문제가 있어 사람을 찾아 갈 때에도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하고 가야 합니다. 병들어 의원을 찾아갈 때도 기도 많이 하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기도 중에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이 많이 있는데
첫째는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지 않기 위해 기도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약해서 이 쓴잔이 넘어가기를 원했지만 그러나 자기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셨다.
이 기도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있을까?
둘째는 믿음으로 기도하셨습니다.
요11:41에 보면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 그 무덤 앞에 서셨을 때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시는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알았나이다.\\\"라고 기도하셨는데 평소에 기도생활을 많이 하고 기도응답의 체험을 많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렇게 기도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기도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절에 보면 제자 중 하나가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달라고 부탁하자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면서 한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밤중에 벗이 떡 세 덩이를 빌리러왔는데 문이 닫혔고 아이들이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벗됨을 인하여는 일어나 주지 않을지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는 일어나 그 소용대로 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비유는 누구나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이와 비슷한 말씀이 눅18:2-5에도 나오는데 불의한 재판관에 대한 이야기 밤낮 그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이 비유들은 기도하면 혹시 하나님께서 들어주실지 모르겠다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하면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뜻이다. 우리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것같지 않을 때 기도할 마음이 생기지 않고 또 기도하다가도 낙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응답받지 못하는 이유는
1.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고
2.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약4:3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하고 열심히 기도해야 하고 또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마21:22에 보면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했고
마17:20에 보면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어도 산을 옮길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는 실패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전지전능하심과 사랑, 그리고 약속을 믿고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신 줄 아는가? 그것은 인간은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에게만 영혼이 있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으므로 인간만이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다. 특히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성도들과 만나는 시간을 제일 기뻐하시는데 시16:3에 보면\\\"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죄로 인해 멸망해 가는 이 세상을 왜 남겨놓으셨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만나기를 즐거워하시는 성도들이 이 세상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한 사람들이 망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이 기도생활을 하는 중에 특히 예수님이 보여주신 이 기도의 모범을 따라 기도하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없이는 아무 일도 하시지 않았는데 우리가 어찌 기도하지 않고 이 세상을 이기겠는가? 기도하지 않은 죄를 회개하자. 게을리한 죄를 회개하자. 또 항상 기도에 힘쓰지 못한 죄를 회개하자.
그래서 일생을 기도로 사신 주님처럼 기도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기도로써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2000. 7. 16
영광 \\\"δοξα: 독사\\\" 광명, 광채, 찬란 이란 뜻이다 훌륭함 장대함을 가리키며 명성과 명예를 나타낸다.
본문에서 의미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행위와 삶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는 뜻이다. 진리를 앎으로 인한 자유가 다른 이들의 신앙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하였습니다.
골3:17 \\\'무슨 일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롬11:36 \\\"이는 말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
빌4:20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딤전1: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
유다서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우리는 자유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입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라.
1. 먹든지 마시든지...
2. 무슨 일을 하든지
* 주일에는 할 수 없습니다.
필라델파아의 재벌이었던 스티븐 지라드씨는 어느 토요일에 직원들에게 주일에도 와서 방금 들어온 선박의
짐을 내리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자 한 청년이 지라드씨 앞으로 공손히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내일은 주일이라 교회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습니다. \\\"
\\\"그래? 그렇다면 나와 헤어지는 수밖에 없겠군.\\\"
\\\"그것은 이미 각오하고 있습니다. 늙으신 어머니를 봉양해야 할 형편이지만 주일에는 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총무과로 가보시오. 그동안 일한 급료를 지불해 줄 것이오\\\"
그 후 청년은 근 한달 동안이나 발이 부르트도록 온 시내를 돌아직장은 쉽사리 구해지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필라델피아 시의 한 은행장이 지라드씨에게 전화를 걸어 새로운 은행을 하나 열어야겠데
혹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를 듣고 곰곰이 생각해본 지라드씨는 전에 자신이 해고했던 그 청년을 추천했다.
\\\"하지만 자네는 그 청년이 해고하지 않았나?\\\"
\\\"하긴 그렇지, 그 청년이 일요일에는 도저히 일을 하 수 없다고 해서 해고했네.
하지만 함부로 자신의 신념과 뜻을 바뀌지 않는 사람에게라야 자네가 열겠다는 그 새 은행의 돈을 맡길 수 있지 않겠나?\\\"
그 청년은 지라드씨의 친구인 은행장에게 발탁되어 전보다 훨씬 좋은 조건에서 일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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