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창조 하는 기도

미래를 창조하는 기도/막11:20-25

미래를 창조하는 기도
막11:20-25





사람은 인정받기를 좋아하고 칭찬 받기를 좋아합니다. 어느 누구도 남에게서 훈계 받길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그렇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형제님, 이제는 말을 잘 사용하고 말을 배워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세상의 지식, 세상의 정보만을 배웠지만 이제부터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사람들에게 충고할 때도 배분을 해서 충고하십시오. 어느 누구도 충고만을 하면 그거 좋다고 받아들이는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그 내면의 속성이 있습니다. 칭찬해야 됩니다. 그리고 정 충고하려고 한다면 배분을 하는데 50대 50의로 배분하지 마시고 90%는 칭찬을 하십시오. 그리고 정 하고 있은 것이 있다면 10%를 충고하십시오. 그냥 냅다 90%를 충고하면 \\\"너나 잘해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말을 배워야 합니다. 연습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정보만을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만 쭉 나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됩니다. 중국에 기근이 일어났는데,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데 별것을 다 말하지만 사실 그 사람은 자기 입안의 치통 아픈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아픔을 고용해야 하는 것이지요. 아프리카에 지진이 마흔 번 일어나는 것보다 자기 목에 난 뾰루지가 더 중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 이 점을 명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언어를 배워야 합니다.

야구선수에게 타격연습이 필요한 것처럼, 축구선수에게 축구연습이 계속적으로 필요한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언어는 평생 연습해야 하는 훈련입니다. 만남을 통하여 축복의 언어를 사용하세요. 그러면 그것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미숙한 사람은 그냥 언어를 마구잡이로 사용합니다. 바보 같은 사람입니다. 정말로 탁월한 사람들은 언어를 골라서 사용하고, 어떻게 하면 언어를 통하여서 결실이 맺혀질까, 어떻게 생명이 일어날까 고민하면서 언어를 생각하고 말합니다. 언어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우리의 언어에 투자하자\\\"

히브리서 11장 12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여러분 미래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선택되고 강렬하게 현실화 될 수 있는 순간은 우리의 생각이, 꿈이, 비전이 고백되는 순간입니다. 우리의 언어를 통하여 생각과 꿈과 비전이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언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의사전달의 수단만이 아닙니다. 언어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요. 여러분, 창세기를 보십시오. 태초에 하나님이 무엇을 하십니까?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말을 하기에 빛이 있게된것입니다. 온 천지를 하나님은 무엇으로 창조하셨습니까? 언어로, 말씀으로 창조하고 계세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씀으로 인하여 모든 우주의 형상들이 입혀지고 만들어졌고 그 미래가 결정되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3절『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는 지음 받았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형상이 담겨져 있는데 그 가장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언어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은 언어를 통해서 미래를 창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에 보시면 첫 번째 사람 아담이 모든 육축들, 공중의 새들, 짐승들에게 이름을 주었다고 되어있어요. 이름을 짖는거에요. 아담이 말하는 대로 개가되고 소가되고 비둘기가 되고... 그대로 다 되는 것이지요. 이름을 짖는 아담의 말이 생물들의 미래를 결정해 버린 것입니다. 말이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언어를 통해서 미래가 창조된다\\\". 언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할 때 우리의 미래가 변화되고 싶고 능력 있는 도구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름을 바꾸어 주세요. 아이도 못 갖고 이미 아이를 생산할 것을 상실한 아브람을 어떻게 바꾸세요.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요. 사래를 뭐라고 바꿔요. 사라. 네가 열국의 아비가 되고, 열국의 어미가 되는 것은 놀라운 이름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혀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바라고 또 바래야 하는 것은 하나님, 내가 그냥 세상의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그의 미래를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의 혀를 조심하십시오. 그 속에는 무서운 힘이 있습니다. 혀를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야고보소 3장 2-3절을 보십시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어요. 재갈을 먹여서라도 조절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19에는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혀만 잘 사용해도, 우리의 언어만 잘 사용해도 하늘에서 매기도 하고 풀리기도 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과 대화함(Engage the Word)

오늘 말씀에 보시면 놀라운 언어의 축복이 나옵니다. 주님이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마음에 의심치 않고 기도하면 그대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이, 예수님도, 세상에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일이 마구 일어난다면 세상에 산들이 마구 옮겨질 것이고 세상은 어지러워질 것입니다.\\\" 여러분, 왜 예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이것은 우리의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의 위력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들이 이 세상에 많습니까? 우리들 안에 태산과 같은 걱정과 근심들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님, 하나님\\\"하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나 그것들이 우리들의 입술의 고백을 통하여, 언어를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불가능이 가능하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도저히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께 기도 드리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히 산을 옮기기 위한 기도라기 보다는 그렇게 불가능하고 어려운 문제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이루어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의 입술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태산과 같은 문제도, 우리의 앞을 가로막는 모든 일들도 기도를 통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이 발달되었지만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수많은 불치병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기도함으로 깨끗하게 고침을 받은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죽음에 처한 사람이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하며 나아가는데 다시 소생하여 생명을 연장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에 실패하여 재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까? 주님,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기도하는데 다시 일어서서 전보다 더 잘된 경우가 있습니다. 꼭 산을 옮겨다가 바다로 가는 것과 같은 기적과 같은 일들이 우리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데 기도를 통하여 갑니다. 우리의 입술의 고백, 언어를 통해서 갑니다. 그런데 반듯이 알아야 하는 것은 믿음과 함께 가는 언어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참으로 참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부모님을 전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부모가 잘 압니다.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자식이 부모를 전도하는 것에 많은 지장이 있습니다. 이번 주 심방을 갔는데 그분이 부모님이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 전도하는 것이 힘들다고 하면서 저에게 기도부탁을 해요. 그래서 제가 부모 전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예화 하나를 들었어요. 한국의 목사님, 김동일목사님의 간증을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이분이 시골에서 복음을 전하시는데 아들이 목사인데도 부모님이 교회를 나오시지 않는거에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술을 먹고 설교하는 시간에 교회에 오신거에요. 설교하는데 목사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동일아, 동일아. 너 거기서 뭐하냐?\\\". 그분이 설교하는 중에 내려와서 \\\"아버지, 왜 이렇게 약주를 많이 드셨어요\\\" 하면 등에 업고 아버님을 집으로 모셔가서 쉬게 하시고 다시 교회로 와서 설교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성도님들에게 말씀합니다. \\\"성도님들, 죄송합니다. 제 평생의 기도제목이 저의 아버님이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도들이 은혜를 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은혜를 받지요. 그렇게 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시다가 끝내 아버지께서 술도 끊고 담배도 끊으시고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해 주면서 부모님 전도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말을 해 주었습니다. 인내하며 성실히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뀌어 진다고 그 가정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었습니다. 부모님이 아직도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형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는거에요. 천국과 지옥은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매가 물어요. \\\"목사님,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었는데 어디 갔을까요?\\\' 인간적으로는 위로하고 싶지요. 좋은 말을 하고 싶지요. 그러나 \\\"자매님, 죄송하지만 부모님이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형제를 위하여 누님을 위하여 기도하세요. 기도할 때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화되는 줄 믿습니다. \\\"목사님, 우리 아버지가 교회를 나가게 되었어요.\\\" 감사한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산이 바다로 가는 기적만이 기적입니까? 아니에요. 우리의 삶에는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기도를 통하여 불가능한 것이 가능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따라서 합시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변화되는 것을 믿는다\\\"

주님은 우리의 입술을 열어 고백하는 그 기도를 보고 있고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지를 않아요. 마음을 털어놓고 기도하지 않아요. 이런 사람과 같습니다. 물이 필요해서 강에 갔어요. 이 강물은 누구나 다 사용할 수 있는 강이에요. 깨끗한 물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물을 푸러 가면서 수저를 가지고 가서 물을 퍼요. 어떤 사람은 컵을 가지고 가서 조끔 퍼 옵니다. 어떤 사람은 물통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요 큰 수도파이프를 가지고 가서 연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신 분입니다. 강물보다도 바다보다 더 크고 충만하신 분이에요. 너무나 충만한 그분께 나아가서 기도하는데 꼭 이런 것과 같습니다. 수저로 퍼요, 컵으로 퍼요, 그래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문제는 어디에 있습니까? 강물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자신에게 있습니다. 강물을 우리가 믿든지 믿지 않든지 여전히 충만해요. 그러면서 자기 수저에 있는 물을 보고 \\\"에게\\\" 불평불만을 하지요. 조그마한 컵을 가지고 간 사람, 물통을 들고 간 사람이 원망하고 불평을 합니다. 여러분, 믿음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가는 그릇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믿음이에요. 혹시라도 풍부하고 충만하신 하나님 앞에 나와 혹시 수저가지고 온분 없어요. 컵가지고 온분 없어요. 물통들고 왔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모습이 증명합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온 것이 있습니다. 정말에요. 수저도 있어요. 컵도 있어요. 물통도 있어요. 그러면서 \\\"하나님, 목마르지 아니하는 귀한 생수를 나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가정에 연결시켜 주옵소서. 내 사업에, 내 학업에, 연결시켜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와 여러분이 벌리는 믿음의 입술을 통하여, 그 믿음의 크기에 따라서 모든 축복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주님이 오늘 말씀 속에서 무엇을 말씀합니까? \\\"믿음의 크기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네 마음속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네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할렐루야. \\\"에이 목사님, 요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요즘 취직하기가 얼마나 힘드는데요. 세상의 신문들, 인터넷에 그렇게 말하는데요.\\\" 기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갱제를 믿고요, 인터넷을 믿고 신문을 믿는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입술에서 흘러 나오는 기도의 언어들과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제가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냐\\\" 그러면서 22절에 있는 말씀을 주고 싶은 것입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왜 하나님을 믿으라고 먼저 말을 하셨을까? 여러분의 환경도 아시고 여러분이 처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먼저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을 가져라는 것입니다.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는 것입니다. 『기록한 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고후 4:13). 여러분, 믿음과 언어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성경에서 이런 말씀이 많습니까? \\\"네 믿은 대로 될 지어다\\\"

그리스도인에게 쥐약과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의심하고 불순종입니다. 이것은 금물입니다. 행여나 입속에서 의심하고 불순종하여서 일을 망치지 마십시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편 81편 10-11절에 이런 말씀을 줍니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한번 따라서 합시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우리의 언어의 크기가 우리 인생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시실 축복합니다.

이 말씀은 민수기의 말씀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12명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 10명은 아주 부정적이고 의심하고 불순종한 말을 했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원망하는 말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이 귀에 들리는 대로 시행하겠다고 하셨어요. (민 14:27-28)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도전적인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을 하나님이 다 듣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대로 시행하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한번 잘 보세요. 맨날 입술에 \\\"안 된다 안 된다\\\" 하는 사람은 정말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려움 속에서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힘든 것 같은데 되더라니까요. 믿음이 딴 것이 아니더라구요. 교회도 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님이 된다고 말하고 성도들도 된다고 말하면 그 교회는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목사님도 안 된다고 그러고 성도들도 안 된다고 그러고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들의 언어를 보고서 금새 알 수 있어요.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 된다고 입술로 고백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는거에요. 그리고 안 되는 쪽으로 환경을 만들어갑니다. 그러나 된다고 믿고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을 찾고요 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고 바라고 창조해 나갑니다.

왜 성경이 여호수아와 갈렙을 그렇게 칭찬합니까? 그들의 믿음이 차이가 극명하게 다른 10명의 정탐꾼들과 다른거에요. \\\"뭐가 안되냐. 하나님이 된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 싸우러 가자\\\" 되는 쪽으로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 10명의 정탐꾼은 안 되는 쪽으로 움직여요. 하나님의 역사의 법칙은 믿음의 법칙입니다. 언어의 법칙이에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소유하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하신다면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일은 누가 합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늘 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을 믿고 입술의 고백을 통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엇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믿는다고 해요. 뭘 믿습니까? 교회를 믿는데요. 목사님을 믿는데요. 정말 알지도 못하면서 교단의 교리를 믿는데요. 여러분, 우리가 믿는 것은 교리가 아닙니다. 신조가 아니에요. 교회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이 교회나 저 교회를 믿거나, 이 교리나 저 교리를 믿거나,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오른 편에 계신 사람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구원을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 1:8)\\\" 라고 했습니다. 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와 다른 복음을 선포해도 듣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굳게 서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귀한 백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응답함(Response the Word)

산을 옮기는 기도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힘이 바로 기도입니다. 슬플 때, 어려울 때, 고통스러운 환경이 닥쳤을 때, 우리 마음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채워지면 예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예수님이 능히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려운 형편 앞에서 믿음의 기도를 드리지 않고 마음속에 절망을 채우고, 불평을 채우고, 원망을 채우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아요.

비록 절망적인 일이 있고, 슬픈 일이 있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형편이다. 하나님께는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그 형편을 능히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형편을 바라보지 말고 형편을 바꾸실 하나님을 마음에 두라는 것입니다. 그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이 능히 그 모든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해 주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에게 사물을 보는 눈만 말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도 뜨여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형편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이 바뀌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형편이 어떠하든지 간에 우리 마음이 하나님의 약속을 바로 믿으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사실 우리의 자신을 바라보면 너무나 추하고 더러운, 악한 죄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무엇을 말씀합니까? 나를 바라보지 않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내 형편은 매일 죄를 짓는 악한 인간이지만 ‘십자가에서 내 죄가 씻어졌구나!’ 하고 믿으면, 우리는 내 죄를 씻어주신 주님 앞에서 의롭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합시다‘형편이 어떠하든지 그 형편을 능히 바꾸실 주님을 바라보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기도할 때 너무나 중요한 것이 있다면 구하는 것을 받은 줄로 여기면서 기도하는거에요. 환경들, 자기가 되고 싶은 것들, 갖고 싶은 것들이 있어요. 구합니다. 그러면서 받은 줄로 여기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이루실 때 먼저 감사하셨어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실 때 그냥 기적을 이루신 것이 아니라 하늘로 축사하시면서 미리 감사를 하신 것입니다.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감사의 기도가 울려 퍼질 때 여러분의 꿈과 비전들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한가지 또 주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도 너희의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남에게 원한을 품은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으십니다. 모든 것을 구하라고 하시고 그대로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이것은 들어주지 않는다고 말씀했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남을 저주하고 비판하는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용서의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이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시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남을 용서하는 일입니다. 이 때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용서하며 기도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저희 내쉬빌 연합교회에 더욱더 기도의 불길들이 일어나길 원하고 교회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성도들 위하여 간절히 축복하는 귀한 기도의 역사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수요예배를 통하여, 앞으로 있을 구역예배를 통하여, 토요새벽예배를 통하여, 가정에서 사업처에서 드리는 귀한 다락방의 기도들이 하나님께 상달되어서 기도의 축복 속에 사는 하나님이 권속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