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도와 금식 막9:23-29
미래 학자인 아이스비트라는 사람은 그의 책 \\\'현대를 바라보는 관점\\\' 이라는 책에서 현대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개되는 엄청난 위기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위기 속에서 현대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혼돈의 문제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다양한 가치, 다양한 문화, 다양한 세대들이 상존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느 때 보다도 혼돈과 당황 스러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라고 합니다.
이 포스트모더니즘을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는 질서와 규격을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질서가 없으면 그 다음에는 무엇입니까? 혼란과 끝입니다. 질서를 영어로 \\\'Order\\\' 라고 합니다. 질서가 파괴된 것을 \\\'Out of order\\\' 라고 합니다. 고장났다는 말입니다. 혼돈과 파괴를 향하여 치닫고 있는 시대, 즉 멸망을 부추기며 멸망을 향하여 나가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세속화 시대입니다. 사람들의 작금의 관심은 어디에 있습니까? 항상 이 세상에 있습니다. 내세와 천국과 영생과 부활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세상에 잘 살고 잘 먹고 잘 놀고 출세하고 성공할까? 에 관심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서 잘살고 성공하면 진정으로 행복하겠습니까? 아닙니다. 반드시 그 다음에 몰려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허무주의입니다. 공허합니다.
허무합니다. 잘살지만 행복하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비전이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명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기와 돈과 명예를 얻었지만 삶의 방향이 없으니까 술과 마약에 손을 대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진리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내게 편리한가를 추구합니다. 사람들은 진리보다는 편리라는 우상을 따르고 추구하고, 편리를 위해서라면 진리를 언제든지 버립니다. 편리가 좋습니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편리를 좇다보면 만족이 없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 진정한 기쁨과 자유는 진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도덕적 기준이 붕괴되었습니다. 선과 악에 대한 기준이 없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느끼는 대로 살아라\\\" 하는 암시를 받으며 삽니다. 그래서 오늘의 사람들은 아주 그 동안 금기 시 되어 왔던 질문을 던지며 행동합니다. \\\"살인하면 안 되는 거야? 간음하면 안 돼? 왜 남자는 꼭 여자하고만 살아야 해?\\\" 텔레비전에서 성 전환한 사람을 우상화하고 있는 것을 보시지요? 동성애를 용납하기도 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2,600명 이상의 동성애 결혼 자들의 결혼을 허가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빚 독촉 때문에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 사람에게 잠시 맡겨놓은 13세 소녀를 65세 할아버지가 성폭행 했습니다. 평택 실종女兒 계부가 암매장했습니다. 작년 10월 평택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1학년생 장모(당시 8세)양이 실종 128일 만에 충남 야산에서 암매장된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장양을 살해한 사람은 가족에게 의붓딸의 존재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한 계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까? 신용불량자가 300만 명이 넘는 사회 현실 속에 어디에 희망이 있겠습니까? 갈수록 우리들의 목을 죄어오는 듯한 경제불황의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서는 공공의 이익이나 나라의 유익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겠다는 무리들로 인해 얼마나 어수선한지 모릅니다. 이런 현실 어디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기억하십시다. 교회가 건강하고 부흥할 때는 반드시 그 시대의 도덕과 양심이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되었을 때 사회는 어둡고 부패하였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 속에 우리의 미래가 있고,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음으로 현재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해결함 받아, 기쁘게 살아가시는 우리 모든 식구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주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변화산상에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변화산상에서 일어난 기이한 일을 체험합니다. 변형되신 예수 님, 그리고 그 옆에 모세와 엘리야가 등장한 모습입니다. 영광스럽고 황홀한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런 다음에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내려와서 보니 산에 올라가지 않은 남은 제자들 주위에 많은 군중들이 몰려 대단한 논란을 벌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문제이었습니다. 주님과 제자, 그리고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 이 3자의 관계에서 주님은 제일 먼저 아이의 아버지에게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지금까지의 상황, 즉 아이의 병력을 쭉 이야기합니다. \\\"귀신이 자주 이 아이를 불과 못에 던져 죽이려고 했습니다.\\\" 귀신이 불과 못에 던져 죽이려고 했다는 표현은 이런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면 주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의 힘이나 음성을 흉내내어 사람들을 당황시키곤 합니다.
벙어리 되고 귀신 들린 아들의 고침 문제로 변론하는 제자들과 아이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신 주님께서는 이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순서를 정하고 계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주님께서는 놀랍게도 문제 해결의 1순위자로 아이의 아버지를 택하셨습니다. 벙어리 되고 귀신들린 아이가 문제 해결의 우선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의 아버지였음을 우리는 크게 주목해야 합니다.
22절에 보면, 아이의 아버지 입에서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언듯 듣기에는 굉장히 겸손한 표현 같지만 이것은 대단히 불 신앙적인 표현입니다. 이 표현을 우리말로 바꾼다면 \\\'반신반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는 믿음이 있는 것 같이 말하고 행동하지만, 어느 때는 전혀 믿음과는 거리가 먼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책망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네 아들이 불치의 병, 벙어리 귀신 들려 귀신이 이끄는 대로 불과 못에 끌려 다니는데, 그 기막힌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네가 나한테 왔는데 기껏 하는 말이 \\\'할 수 있거든 고쳐주옵소서\\\' 그 정도냐?\\\"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의사들이 못 고쳤습니다. 제자들 못 고쳤습니다. 그는 믿음이 없었던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정신입니다. 자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신뢰의 자세가 분명하다면 \\\"믿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알라\\\"고 선언하신 주의 말씀을 능히 이룰 줄 믿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할렐루야! (예: 멧돼지와 매는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여우에 이간질로 굶어죽음) 의심은 믿음의적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믿음이 없는 세대에 살고있습니다. 자녀의 병 고침을 위하여 부모의 간절한 믿음과 확신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오늘 이 부모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그를 엄하게 꾸짖고 말씀으로 책망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어떠했습니까? 제자들이 누가복음 10장을 보면 그들이 성공적으로 그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와서 너무 기뻐하고 뽐내는 잘못을 범하였을 때, 우리 주님께서 그들에게 충고한 말씀이 있습니다.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눅10:20)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제자들이 질병으로 고통 하는 아이를 고치는데 있어서 얼마나 큰 확신을 가졌겠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설마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확신과 모든 힘을 다 동원해서 시도해보았지만 그 아이는 전혀 낫는 기색이 없었습니다. 제자들은 최선을 다해보았습니다. 아니 확신을 가지고 해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주님께서 그들에게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고 그것으로 귀신들을 내어쫓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고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난처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 님에게 물은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그 귀신을 내어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그 때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여기서 우리 주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우리가 주목할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유\\\' 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도와 금식 외에는 나갈 수 없느니라.\\\" 그러면 \\\'이런 유\\\', \\\'이런 경우\\\'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너희가 이제까지 성공을 가져왔던 유, 너희가 그처럼 성공을 거두었던 유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경우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귀신은 그전에 너희들이 쫓았던 귀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번의 귀신은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을 이해하십니까? 귀신과 귀신사이에도 등급이 있는 것을 아십니까? 악한 나라에도 등급이 있고 일종의 계급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6장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세상에 속한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습니다. 그 악한 나라에도 등급이 있고 최고의 우두머리는 사단입니다.
사단은 그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여러 영들과 권세들과 세력들을 동원합니다. 그것들은 힘과 지혜에 있어서 차이가 있고 등급이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 전에 약한 등급에 속한 것들을 쉽게 쫓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이번의 경우는, \\\'이런 유\\\' 는 더 큰 힘을 가진 영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 영은 너희가 주관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이전에 했던 방식대로, 이전에 가지고 있는 능력을 믿고 사용하다가 실패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제자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전에 황급히 처방을 내리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앞에 벌어진 \\\'영적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지 못하고 무조건 많은 활동을 하고, 열심을 내고 있는 현대 교회의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각종 세미나를 합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이웃을 돕습니다. 교회시설을 확충합니다. 주차공간도 만듭니다. 다양한 성경공부도 합니다. 전도도 열심히 합니다. 저는 이것이 필요 없다는 말씀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회가 부족한 부분이 바로 그런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족을 채워야 할 책임이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본질적이고 진정한 부족\\\'에 대한 처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보다 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겉으로 보이는 그런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본질적인 부족, 진정한 부족인 악한 영적인 현실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 진단에 따른 처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합니까? 박카스 한 병 마시면 됩니까? 주사 한 대 맞으면 낫습니까? 보약을 열심히 먹으면 됩니까?
그렇게 하면 조금은 좋아지겠지요. 그러나 본질적으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먼저 우리가 해야할 일은 병원에 가서 정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를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단의 배경 위에 정확하게 치유를 받아야 회복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이런 유\\\'는 옛날의 경험으로는 안됩니다. 나갈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진 힘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입니까? 주님의 처방을 들으십시오.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왜 주님은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까? 이 말은 우리가 무조건 기도만 하면 된다는 의미일까요?
아닙니다. 기도가 무엇입니까? 기도란 내가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것입니다. 내가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주님의 주권에 철저하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금식은 무엇입니까? 나의 자아를 완전히 죽이고 주님 앞에 맡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자들이 왜 귀신을 내어쫓지 못하였습니까? 자기 힘으로, 자기 방식으로, 자기의 경험으로 하려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 악한 영의 세력들은 철저하게 우리의 힘과 지혜와 우리가 경험했던 옛날의 방식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항복해야 합니다. 나를 의지하려는 욕망을 완전히 버리고 주님께서 역사 하시도록 나를 드릴 때 비로소 주님의 능력으로 악한 영들은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악한 영들을 결박하고, 악한 세대를 극복하기에는 나는 너무나 미약하고 연약한 존재라고 하는 철저한 절망적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악한 영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경험과 연륜과 성경 지식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회학적인 접근 방법이 이길 수 없습니다. 거대한 광고 시스템이 현대의 악한 영적 현실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필요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처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우리가 전 인격적으로 항복하면 그 때부터 주님께서 역사 하시기 시작합니다. (예: 스리랑카의 사역) 아직도 내 자아가 살아 있다면 주님은 침묵하십니다. 나의 자아와 신념과 확신이 다 사라질 때까지 주님은 침묵하고 기다리십니다. 그러다가 내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주님 앞에 무릎 끓을 때, 주님의 긍휼을 구하고, 자비를 구할 때 그 때 주님은 일하시기 시작하고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국가가 위기를 맞았을 때 국가적으로 중보 기도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는 주로 금식을 했습니다. 국가가 위기를 당할 때는 금식하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그 위기를 극복하게 해 주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금식 기도를 종종 해야 할 필요를 가진 분들이 혹 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절박한 문제를 안고 여러분이 밤낮 없이 씨름을 합니까? 여러분 가운데서 영적으로 답답함을 느낍니까? 그리고 더 큰 은혜를 사모하는 갈증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금식기도를 해도 좋을 여건에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절박한 문제는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개인적인 위기일 수도 있고 가정적인 위기일 수도 있고 국가적인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기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에 금식기도는 대단히 중요한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적으로 대단히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정치가 점점 불안 해 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는 불투명해지고 경제는 휘청거리고 공교육은 무너지고 있고 성적 타락은 점점 더 만연해 가고 젊은 청소년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교회는 더 무력해 지고 있고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현실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가 하나님 앞에 먹고 마시는 일을 잠깐 접어두고 합심해서 주 앞에 기도해야 될 줄 믿습니다.
미국 역사에 있어서 가장 위기는 남북전쟁 때였습니다. 그 당시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그 어려운 시대를 다스리고 있었는데 너무 상황이 어려워지자 링컨 대통령이 국가적으로 금식의 날을 선포한 일이 있습니다. 1863년 4월 30일 목요일을 따로 지정하여 국가적 겸손과 금식과 기도의 날로 선포하는 바입니다. 굉장히 감동적이지 않습니까? 미국의 다른 점이 어디 있는가를 이런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느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열세에 몰려있던 북군을 승리로 이끌게 하시고 노예를 해방시키게 하시고 국가가 분열될 수 있는 최악의 위기를 피하게 하셔서 오늘의 미국으로 발돋움하게 해 주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에스더는 3일 금식기도로 나라를 구했습니다.
우리 나라도 6,25사변 때 3일 금식기도를 통해 나라를 건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을 때 네 탓이다 내 탓이다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나폴레옹은 중국 지도를 가리키면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잠자는 거인이 있다. 그가 깨어나면 아무도 멈추게 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폴레옹의 말대로 지금 중국은 잠에서 깨어나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세계를 주도할 나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권세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어 잠자는 거인들이 되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신 만 왕의 왕이신 예수 안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죽음을 정복하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어느 무엇도 막을 수 없는 성령의 권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위대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귀신들을 쫓아내지 못하는 잠자는 거인과 같이 되었습니다. 깨어나는 거인이 되는 것은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님은 \\\"기도 외에 다른 유로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기도는 능력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능력의 관계를 유지시켜 줍니다.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기도만이 성령의 충만하심에 있게 해줍니다. 기도만이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게 함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가 기도할 수 있는 것이고, 기도하는 자만이 참된 믿음과 큰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E.M 바운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도는 도처에서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고 있다.
기도는 어느 면에서 살균작용과 예방작용을 한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을 정화시킨다. 마귀의 오염을 소실시킨다\\\". \\\"기도는 하나님을 세상에서 가장 강한 분으로 내세운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실제적 힘으로 나타나신다. 기도하는 교회에게 하나님은 영화로운 힘으로 나타나신다.\\\" 기도는 믿음을 믿음 되게 하기에 사단은 기도만은 양보하지 않고 방해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한 일이나 열심히 살아가는 것은 내버려두더라도 기도하는 일은 악착같이 방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님은 그의 사역이 믿음의 역사가 되도록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심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을 능력으로 감당하신 것입니다.
예수 님을 따르던 무리들은 예수 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120명의 무리는 기도함으로 성령체험과 성령의 충만하심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기도함으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예수의 이름으로 일으키는 믿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도행전10장에 보면, 베드로는 기도함으로 그의 신앙의 한계와 편협성을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이 아닌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효과를 믿지만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 님은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류가 나갈 수 없다\\\" 고 하셨습니다. 참된 믿음은 기도함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히브리 저자는 믿음의 사람들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 히(1133-34)
기도함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만이 믿음을 살아있게 합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처럼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어제 능력을 행했다고 그 능력이 오늘의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능력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 없이 듣고, 기도 없이 생각하고, 기도 없이 행동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길에 서있게 됩니다. 기도하지 못하기에 믿음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기도해야 믿음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습니다. 부끄러움을 당하며 귀신에게 조롱 받는 이유는 바로 기도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함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 있고 능력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 기도하여 믿음의 사람으로 승리하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적으로 갈급 함이 있습니까? 좀더 은혜를 받았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까? 이런 영적인 갈증을 마음에 갖고 있는 분들은 금식을 하면서 기도할 필요를 느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는 우리 모두 너나 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이 먹습니다. 너무 많이 마십니다. 너무 많이 잡니다. 너무 많이 즐깁니다. 너무 많이 세상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은 분복입니다. 이 좁은 나라에서 그래도 이만큼 먹고 마시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매이면 안됩니다. 건강,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 건강이 우상이 되면 안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믿는 많은 분들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적게 자기 절제하고 너무 적게 자기를 부인하고 너무 적게 기도하고 너무 적게 말씀 듣고 너무 적게 순종합니다. 그러다가 보니 속 사람은 날로 후패하고 겉 사람은 날로 윤택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기현상을 우리 모두가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위기입니다. 이럴 때에는 우리가 영적으로 갈급 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영혼이 잘 되고 육신이 잘 되어야지, 영혼이 건강하지 못하면서 육신만 건강하기를 계속 추구한다면 이것은 잘못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은 영적인 위기입니다. 이럴 때 금식기도 하면서 기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여러분 마음속에 든다면 그것은 성령의 음성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금식해 보십시오. 꿩 먹고 알 먹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은혜 받고 육신도 다이어트하고 여러 가지 면에서 손해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금식과 건강법을 연계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금식하면 우리의 영혼이 맑아집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예민해집니다. 금식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갑자기 큰 소리로 나에게 말씀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식해서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고 예민해지면 하나님의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하나님이 식음을 전폐하고 은혜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나의 신앙 생활이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는 고민이 있습니까? 성경을 봐도 도무지 무슨 소린지 귀에 안 들어옵니까? 기도는 짧으면 짧을수록 할렐루야입니까? 예배가 지루합니까? 예수는 믿는데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없이 날마다 짜증이 납니까? 이것은 우리가 영적으로 뭔가 지금 상당히 빈혈증에 걸려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면 은혜를 사모하십시오. 은혜를 사모하기 위해서 한 두끼 금식하며 깊이 말씀 묵상하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보십시오. 한끼 먹어서 기분 좋은 것과는 상대가 안 되는 놀라운 은혜를 하나님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상급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이어트가 되니까 몸도 좋아집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이 사실을 잘 적용해 보는 아름다운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기도와 금식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너희들의 힘으로, 너희들의 경험으로는 이제 귀신은 안나간다. 오직 나의 능력으로만 할 수 있단다.\\\' 그런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무릎을 꿇어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가 무릎을 꿇으면, 우리가 주님 앞에 나의 무능함을 고백하면, 그 때부터 성령의 권능이 임합니다. 성령의 권능은 무한한 능력입니다. 이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성령의 권능은 사단의 어떤 세력도 능히 이깁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성령의 권능에 있었습니다. 마태복음12:28절에 \\\"내가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어쫓으면 너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사도행전10:38절에\\\"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하시고 나귀에게 눌린 자들을 고쳐주셨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님의 사역의 원천, 능력의 원천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었다면 오늘 우리에게 얼마나 성령의 권능과 기름부음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힘으로 오늘의 영적 현실을 타파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다고 하는 절망적 인식 속에 주님 앞에 완전히 항복하고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금식하면 성령의 권능이 여러분에게, 우리교회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성공적인 금식과 기도를 위한 7단계 쓴 빌 브라이트씨는 나는 기도와 관련된 금식은 마치 영적 원자탄과 같아서 엄청남 힘을 발휘한다고 믿습니다. 1994년 봄과 여름, 나는 하나님은 내가 미국의 부흥을 위해서 그리고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완수하기 위하여 40일 동안 금식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 장기 금식은 하나님이 주권 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그것은 미국과 교회가 저지른 엄청난 죄 때문입니다.
이 사실과 함께, 주님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 세대에 속히 완수하도록 긴급하게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제 가슴에 새겨주셨습니다. 금식을 시작했을 때, 난 내가 40일 동안 계속해서 금식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님께서 나를 도우실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일 난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그로 말미암아 용기를 얻어 금식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금식을 하면 할수록 난 주님의 임재를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내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는 금식 7단계를 따름으로써, 당신은 당신이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욱 의미심장하고 영적으로 더욱 풍성케 되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1단계 : 목적을 정하십시오.
당신이 금식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영적 갱신을 위해서입니까, 인도를 받기 위해서입니까, 치유를 위해서입니까, 문제해결을 위해서입니까, 곤경을 헤쳐나가는데 특별한 은혜가 필요해서입니까? 성령께 당신의 금식기도를 인도해주시고 그것의 목적을 분명히 알게 해달라고 간구 하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더욱 구체적으로 그리고 더욱 전략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금식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게 되고, 그렇게 될 때에, 성령은 우리의 영혼을 감동하고, 교회들을 깨우며, 역대하 7:14의 말씀대로 우리의 땅을 고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당신이 금식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일입니다.
2단계 : 약속하십시오.
당신이 어떤 종류의 금식을 할 것인지를 놓고 기도하십시오. 예수 님은 자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은 금식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 6:16-18; 9:14, 15). 예수 님께 있어서는 \\\'신자들이 금식을 언제 할 것이냐\\\'의 문제였지, \\\'그들이 금식을 한다면\\\'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금식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당신은 다음을 시행하기로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얼마동안 금식할 것인지 - 한 끼, 하루, 한 주일, 여러 주, 40일 (초보자들은 단기금식으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장기금식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단계 : 영적인 준비를 하십시오
금식과 기도의 토대는 회개입니다. 고백되지 않은 죄는 당신의 기도를 방해할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죄를 열거한 포괄적인 죄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 하십시오. 성령께서 당신에게 생각나게 하는 모든 죄를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십시오 (요일 1:9). 당신이 과오를 범한 사람들로부터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마 11:25: 눅 11:4; 17:3-4).
성령이 당신을 인도하시는 대로 갚은 것은 갚으십시오. 에베소서 5:18의 성령의 명령과 요한 일서 5:14-15의 성령의 약속에 따라 성령으로 충만케 해 달라고 간구 하십시오. 당신의 삶을 당신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완전히 맡기십시오. 당신의 세상 적인 기질에 복종하는 것을 거부하십시오. 하나님의 속성들, 곧 그의 사랑, 주권, 능력, 지혜, 신실함, 은혜, 긍휼 그리고 기타의 속성들을 묵상하십시오 (시편 48:9,10; 103:1-8, 11-13). 당신은 기대에 찬 마음으로 금식하고 기도하기를 시작하십시오 (히 11:6). 영적 대결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사탄은 때때로 육과 영의 싸움을 치열하게 만듭니다 (갈 5;16-17).
4단계 : 신체적인 준비를 하십시오
장기금식을 하려면 합리적인 사전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당신이 의사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만성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다면, 먼저 당신의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전문가의 지도 없이는 절대로 금식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신체적인 준비를 함으로써 당신의 식생활습관이 근본적인 변화가 좀더 용이하게 되고, 그럼으로써 당신의 마음은 기도 속에서 온전히 주님께 집중할 수 있습니다.
5단계 : 하루일정을 정해놓고 실천하십시오
영적인 유익을 최대화하려면, 하나님과 밀회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당신의 금식은 더욱 의미심장하게 될 것입니다. 찬양과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무릎을 꿇고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빌립보서 2:13절에 따라, 당신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소원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성령이 당신 안에서 역사 하시도록 성령께 부탁하십시오.
6단계 : 금식을 마칠 때에는 점진적으로 하십시오
식사도 점진적으로 시작하십시오. 금식을 마친 직후에는 단단한 음식은 먹지 마십시오. 갑자기 단단한 음식을 먹게 되면, 당신의 위와 소화경로에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여러 번 소량의 식사나 간식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오. 점진적으로 금식을 마친다면, 당신은 신체적으로 영적으로 이로운 결과들을 얻게 되고, 그리하여 당신은 계속해서 좋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7단계 : 결과를 기대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주님 앞에서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만약 당신이 일관성 있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당신은 주님의 임재를 가장 고상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요 14:21).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영적 통찰력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새로워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단 한번의 금식이 영적인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성령으로 새롭게 충전되어야 하듯이, 우리는 또한 새롭게 하나님 앞에서 금식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매주 24시간 동안 금식한다면, 그들은 영적으로 아주 풍성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금식을 통해서 영적으로 단련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처음 시작하는 금식에 실패한다고 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처음 시작하는 금식에서 금식의 기간을 너무 길게 잡아 실패했을 지 모릅니다. 아니면 당신은 너무 강력한 이해와 결단을 했을지 모릅니다. 가능한 한 빨리, 당신이 성공할 수 있을 때까지 시도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신실함에 보시고 당신을 존귀히 여겨주실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그리고 온 세계에서 진정으로 부흥이 도래할 때까지 금식과 기도에 참여하시기를 거듭 거듭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십시오. 성령의 권능이 없는 우리의 어떤 시도와 노력과 활동도 한 사람의 영혼을 움직일 수 없고 강퍅한 이 시대를 변화시킬 수 없음을 인정하십시오. 이제 우리는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입니다.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믿음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때입니다. 믿음의 기도와 금식을 통해서 성령의 권능이 여러분에게 부어주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해서 이 강퍅한 시대를 구하고 악한 영들을 결박하여 사람을 살리고 병든 자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진정한 부흥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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