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종교의 목표는 대부분 선행여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만, 우리 기독교는 그런 종교와는 다르게 이단이라는 말이 유난히도 튀어나와 성도들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여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불안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는 곧 정통과 이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까닭이요, 이로 말미암아 무턱대고 우리교단 외에는 다 이단취급을 해버리는 풍조가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8하]
이 말씀에 비추어 보면 남을 이단이라고 몰아가는 자신까지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이 해결하여야할 무거운 명제의 몫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한국만 해도 교파와 교인들의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지경이요 그 열심은 아주 대단합니다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말씀이 우리들의 몫이라 한다면, 이것은 작금의 교회들이 진리의 길에서 너무나 멀리 벗어나 있다는 것을 반증 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바로 진리의 방향성입니다. 진리의 방향을 바로 잡지 못 한 까닭에 교파가 양산되고 교리가 난무한 것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유형이 있음을 볼 것입니다.
첫째, 진리도 바르지 못 하면서 열성도 없는 자들과, 둘째, 열성은 있으나 진리가 바르지 못한 자들입니다. 이중에 제일 문제는 둘째 부류입니다.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거의가 다 이 부분에 속하였다고 보면 옳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정통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인지하여야 할 때입니다.
먼저 국어사전적[정통]이라 함은, 바른 계통을 말하는 것으로서 적자의 계통이나 임금님의 계통을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통이라는 말은 기독교의 전용어라고 해도 전여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正統(정통)
기독교는 왕에 대한 이야기로써 우리주님은 왕 중의 왕이시며 하늘나라의 임금이십니다.
천국은 너무나 부요하고 광활하여 이를 이어받을 [정통후사]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는 이들이 다 적자인 참 아들들이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며, 이 참아들 적자만이 하나님의 [영구한 산업]을 [유업]으로 이어받을 정통적자인 것입니다. 반면 사생자는 내어 쫓김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두고 아버지라고 믿고 부르고 있으나 그들 중에는 적자와 서자가 있는 법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직통으로 출생하여 정통성을 지녔는가를 점검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정통에 있어서는 먼저 신관이 바르게 서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를 두고 이르는 말입니다만, 이 첫 번째 관문도 못 미치는 무리들은 제 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단과 여호와의 증인들입니다. 이들은 신성모독죄에 해당하는 자들입니다.
다음으로는 율법이 이단이므로, 정죄의 율법을 버리고 새 계명으로써 주의 이름을 믿고 부르며 성도가 서로 사랑하느냐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성교도들은 여기에 있는 문제의 부분을 많이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은 바로 말만 바꾸어 다시 날과 절기를 지키며 예배는 신령과 진정하고는 거리가 먼 금송아지 예배를 드리는 배금주의자들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이제, 정통적자로 들어서는 길은 오직 예수이름을 믿는 길밖에는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요, 이 길은 비용이나 노력이 필요 없으며 쉽고 아주 간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 눈에는 이점부터가 의심스러우며 이 말씀을 소홀히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주의 이름을 믿으십시오, 이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요,
반면에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1;12>
주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이는 주님을 믿었다는 증거입니다.<롬10;14>
주의 이름을 증거 하십시오, 이는 제사요 열매입니다.<히13:15>
이렇게 정통으로 들어서는 진리의 길은 빠르고 간결하며 무가로 치러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많은 이들이 그만큼 반비례적으로 이를 소홀히 하고 쉽게 빨리 변절된다는 것입니다.
異端(이단)
이단이라는 개념은 바로, 끝이 다른 것을 말함입니다.
이중에는 처음부터 이단으로 시작되는 무리가 있는가하면, 또 다른 무리는 중도에서 다른 방향 즉 다른복음을 쫒아가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단은 끝이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을 적자나, 내어쫓김을 받을 서자들은 그 출생자체에 있어서 그 방법이 혈통에 있지 않고,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믿음에 두기 때문에 변절이 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에 따른 대가는 만만치 않다는 것을 이는 누구나 잘 아는 바입니다.
은익 된 이단성
위에 열거한 문제점들은 너무나 많이 거론되어 밝히 드러나 있는 것들입니다만, 지금부터 다루고자 하는 문제점은 잘 드러나 있지 않아 많은 이들이 이점을 간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삯군 목자들이 자기들의 정체를 은폐하기위하여 설교에서 제처 둔 대목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단을 재는 기준의 잣대이기 때문에 사단이 철저하게 덮어둔 것입니다.
實例(실례)를 들어본다면,
육적 정통성은
[血統(혈통)]에 있으며, 이때 혈통의 진위여부를 가릴 시에는
[遺傳子(유전자)]를 기준으로 하는 것처럼,
영적 정통성은
[傳統(전통)]에 있으며 이때 신앙의 진위여부를 가릴 시에는
[遺傳(유전)]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 신앙의 선조들로부터 무엇을 물려받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물려받은 것이 2000연전 것과 동질일 때에 그것만이 정통으로 인정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시에는 그 집단은 이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유전에 대하여 철저한 연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살전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여기서 우리가 시행하기 어려운 점이 바로 유전을 거슬리는 자(형제)들을 떠나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덮어두고 지나친다면 그들이 받는 형벌에 같이 동참케 될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유전이란 무엇을 두고 이르는 것일까??
복음전파의 비밀이 유전인 것이냐, 아니면 신유은사냐, 그도 저도 아니라면 자선사업이겠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선조들로부터 무엇을 유전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이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놀랍게도 우리의 일반상식을 깨고 엉뚱스런 것을 유전으로 이어받으라는 것입니다.
3: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3: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3: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유전은 철야기도나 금식기도가 아니라 생산적인 그리스도인이 돼 달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의식주나 비용은 자기 손으로 일을 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요 이것이 유전인 것입니다.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주님의 말씀은 이러할 진데 혹자들은 말씀과는 정반대로 교회에서 무위도식하며 그 이상 현금도 받아 챙기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의 과오가 여기서 끝나지를 안고 계속해서 그들은 성도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여 시간과 어깨를 짓눌러 버리는 것입니다.
3: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들이 만드는 일은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돈을 걷어 말쟁이를 사서 세워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하자,
우리 돈을 걷어 벽돌을 높이 쌓자,
우리 돈을 걷어 유치원도 짓고 버스도 사자,
우리 돈을 걷어 신앙서적도 발간하자. 등등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참으로 희한한 것은, 요즘은 각 교단마다 유행처럼 돈을 걷어 성경을 번역하자는 것입니다. 아마 그것도 수입이 쾌 짭짤한 모양입니다. 허나 기실 그들의 뒷면에는 곧 그 수입을 떠나 성경번역자체를 구실로 삼아 자기들의 그룹을 결속하자는 속셈이 알게 모르게 깔려있는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허나 우리의 신앙생활성패여부는 성경번역에 있지 않고 성경대로 실천을 안 하는 데에 문제가 더 크다고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막고 성도들을 노예처럼 부려 쓰는 것입니다. 하여 성경은 그런 자들에게 다음말씀과 같이 명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바울은 그런 자들을 종용히 권면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으나 그러나 바울이 그 말씀하는 시대와는 세월이 너무나 흘렀기 때문에 그런 자들에게 그런 권면이나 충고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할뿐더러 이제는 오히려 그렇게 권하는 자들을 문밖으로 내어쫒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당신이 그곳을 떠나는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다시 한 번 주님의 명령을 앞세워 이를 시행할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살전3: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이제 그런 자들을 뒤도 돌아보지 말고 과감하게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진정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있으시다면 갈 곳은 주님이 친히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나는 지금 내 가정을 교회로 삼고 신앙생활을 약 25여 년째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의 장점은 바로 이런 점입니다
나를 그 어떤 교주나 교리가 억압을 못 한다는 그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자유함 속에서 성경으로 교리를 삼고 예수를 교주로 받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