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을 받게 하라/히12:5-13 2003-06-06 21:42:23 read : 78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그 누구나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잘못이 많고 불완전한 존재들입니다. 고로 로마서 3:10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도 없으며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고로 인간은 항상 배우고, 깨닫고, 고침받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溜㎰?비로서 선한 사람도 되고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전에는 단독주택에서 살았습니다. 요즈음은 단독주택에도 건축재목들이 좋아져서 든든하게 짓는 줄 압니다. 그러나 전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상수도 관이 고장나서 고치면 하수도 관이 고장나고, 그것을 고치면 전기가 고장나고 그것도 고치면 창틀이 고장나고, 보일러가 고장나고 쉴새 없이 고쳐가면서 살았습니다. 큰 고장은 수리하는 전문가를 불러다가 고치고 적은 것은 손수 고치면서 살았습니다. 수시로 쉴새없이 고치면서 살았습니다. 고치면서 살아야 편히 살수 있지, 고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집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몸의 건축도 그러한 줄 압니다. 무병장수는 없는 줄 압니다.
살다보면 병이 납니다. 병나면 약도 먹고 의료원에가서 진료받고 병을 치료하고 고쳐야 합니다. 그래야 직장도 가고, 살림도 하고, 일도 하면서 삽니다.
자녀를 양육할 때도 그런 줄 압니다. 잘못하고, 빗나갈 때가 많이 있는 줄 압니다. 타이르고, 책망하고, 벌주고, 가르치고, 그러면서 바로 자라고,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져 갑니다.
세상에는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마음도, 인격도, 생활도, 신앙도 잘못이 많습니다. 고침받아야 할 고장난 부분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고쳐가면서 고침받고 살아야 합니다.
계시록 3장에 \"라오디아\" 교회를 향하여 경고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며 부족함이 없다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핵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용서받고, 고침받아야 할 죄인들입니다.
고침이 없으면 잘못된 존재입니다. 고침이 없으면 불의하고 고침이 없으면 악하고 고침이 없으면 불신앙이고, 고침이 없으면 공경함이 없습니다. 고침받아 의로와지며, 고침받아 온전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1)신앙인은 잘못된 마음을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이란 소리도 없고 색깔도 없고, 모양도 없지만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 것을 만들어 냅니다. 갈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예4:4 \"예루살렘아 네 마음의 악을 씻어 버리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사람은 그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들어냄이라\"고 했습니다.
신앙인은 항상 마음을 고치고 다스려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은 분수에 맞게 고치고, 교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고치고, 악한 생각을 선하게 고치고 불완전한 마음을 완전한 마음으로 고치고 항상 끊임없이 회개하고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때에야 의롭고, 선하고, 유익한 삶의 열매가 있습니다.
2) 신앙인은 잘못된 입술을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말 한마디가 듣는 형제로 하여금 위로와 소망과 삶의 의미를 부여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잘못된 말 한마디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실망과 분노와 파괴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6장에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 때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이사야는 자신의 입술이 부정함을 깨달았습니다. 그 때 천사\"스람\"이 핀 숯을 가져다가 이사야의 입술을 지지면서 말하기를 \"네 악이 제하여 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부정한 입술을 깨끝하게 고침받았습니다. 그 후에 이사야는 위대한 선지자가 되고, 위대한 예언자가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했습니다.
인간이 듣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감정내키는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범죄도 하고, 불의를 끼치고, 화를 자처하는 결과가 됩니다. 혀를 절제해야 합니다. 자갈을 물려야 하고, 숯불로 지저야 하고, 길도 들여야 합니다.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골라서 말해야 합니다. 듣는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혀를 고치고, 길드리면서 살아야 합니다. 항상 유익하고 덕스러운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서로에게 유익한 결과가 됩니다.
3) 신앙인은 행실을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나 자신을 조명해 볼 때에, 허물이 많은 죄인입니다. 갈5:22에 \"서로 사랑하라 했지만, 사랑하지 못합니다. 화평하라 했지만, 불화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참으라 했지만, 참지 못하고 조급합니다.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온유해야 하지만, 사나운데가 있습니다. 절제하라고 했지만, 매사에 절제하지 못하고 성급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했지만, 매사에 기도하지 못합니다. 말씀을 전파하라 하셨지만, 전파하지도 못합니다. 봉사하라고 하셨지만, 봉사도 좋은 일도 못합니다. 이웃을 비방하지 말라고 했지만, 비방합니다.
갈6:7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16:27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시리라\" 약1:22에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라\"
사람이 잘못을 하거나 범죄하고, 죄를 깨닫지 못하면 경솔하고, 고침이 없으면, \"화인 맞은 사람이여, 목이 곧은 사람이며, 패역한 족속이라고 했습니다.
신앙인은 행위를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언젠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대앞에서의 심판받을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오랫동안 굳어진 악습이라도 잘못된 것은 고쳐야 합니다. 대를 이어 내려온 관습이라도 고쳐야 합니다.
살을 도려내는 아픔이 따르더라도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고칠 것은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같은 사람이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잘못된 것이 고침받고 새롭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집니다 완곤한 박해자 사울이 변화되어 성 바울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세리 삭개오가 고침받고, 베푸는 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마임은 변화입니다.
과연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잘못된 내가 고침받고 의롭고, 선하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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