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고침(신유) 은혜를 받으려면?

병고침 (신유)의 은혜를 받으려면/벧전2:24

병고침 (신유)의 은혜를 받으려면/벧전2:24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큰 승리를 얻고 돌아왔습니다. 뉴욕에서는 부흥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께서 “전에 받아보지 못했던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셨고, 시카고 선교사 대회에서도 얼마나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했던지 제가 40년 목회하고 부흥회 인도했지만 한 번 설교에 이처럼 성령의 불바다가 되고 많은 은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의 병고침(신유)의 역사가 나타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1. 병고침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왜냐하면 병고침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계획 안에 들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8장 16~17절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 원어는 “우리의 질병(disease)과 고통(pains)을 짊어지셨다”는 뜻입니다(Dr. Isaac Leeser). 이사야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하신 말씀을 마태가 응용한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하신 말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말씀에 나타난 바와 같이 2,000년 전 예수님이 이미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이를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2. 질병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고침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질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탄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사탄이 준 것을 갖고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사탄 마귀에게 눌린 병자들을 고치셨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13장 16절에 “그러면 십팔 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도 현대 병명으로 관절염(arthritis)병에 걸려 18년 동안 꼬부리고 다녔던 모양인데 예수님께서 귀신을 내어 쫓고 고쳐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우리의 건강을 도적질하고 물질을 도적질하고 생명을 파괴하려고 오지만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고 풍성케 하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병마를 받아들이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고 물리쳐야 합니다. 그래야 병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신구약 성경에 신유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에 모두 병고침에 대한 말씀을 하셨고 또 병을 고치셨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6절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 라파, 즉 치료하는 의사라는 뜻입니다.

출애굽기 23장 25~26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고 하셨습니다. 귀신을 섬기지 말고 우상을 다 타파하고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 병을 고쳐 주시고 양식과 물에도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에 “날 수를 채우리라”고 하셨지 죽지 않는다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신명기 7장 15절에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사랑하고 번성케 하시고 태의 열매를 축복하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시편 107장 19~20절에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보내사 치료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말씀을 통하여 병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도 그의 자녀들을 치료하십니다.

미국에 93세 된 할머니의 간증을 들어보면, 그가 50살 때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영혼 구원의 구세주로만 믿지 않고 병을 치료하시는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50년 동안 무병장수 하다가 94세에 세상을 떠났는데 “너희들 지난 40년 동안 내가 아픈 것 보았느냐”, “나는 병 없이 본향에 가련다” 하시더니 94세에 소천하셨습니다. 그런데 죽던 날 시계를 보시더니 “나는 오늘 10시에 집으로 간다” 하시더니 9시에 성경(요한계시록 20장, 21장)을 읽다가 10시가 되자 “예수님이 계신다. 나는 가야한다. Goodbye!” 하고 손을 흔들더니 의자에 앉은 채로 본향집으로 가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에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괴악한 질병에 걸려 고통당하고 제 수명을 못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5장 14-16절에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병들어 앓는 것을 원하는 부모가 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지요. 여러분, 자녀들이 가난에 쪼들리고 빌어먹기를 원하시는 부모가 있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우리들보다 자녀를 덜 사랑하시겠습니까?



4.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려면



하나님의 병고침의 은혜를 받으려면 그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① 마귀에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라

질병이 떠나가도록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demand)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3~14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6장 23절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라고 했는데 여기서 “구하라”는 말씀은 “명령하라”(demand)는 뜻에 가깝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앉은뱅이를 일으킬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했지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명령할 권리가 있습니다. 마귀에게 풀고 떠나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내 이름으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의 이름을 무서워합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에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을 정복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라고 당당히 명령해야 합니다.

예수의 이름에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에 구원의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12절에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킨 다음 한 말씀에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하고, 16절에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라고 했습니다.



②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병고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23~24절에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했습니다.



③ 합심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18장 19절부터 보면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주시겠다”고 하셨고, 20절에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 이상이 예수의 이름으로 마음과 뜻을 합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해 주십니다. 가정에서도 남편과 아내가 합심하여 기도하면 더 좋습니다.



④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라

야고보서 5장 14절에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기름을 안 바르면 안 낫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15절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고 하셨습니다.



⑤ 안수함으로 병고침을 받습니다

그렇다고 안수하지 않으면 안 낫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15~18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했습니다. 안수는 신유의 역사를 나타내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크리스찬들은 누구나 안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안수하려들거나 아무한테나 안수받으려고 하면 안 됩니다. 너무 안수만 자꾸 받으려고 하면 남을 의지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안수는 하나님과의 접촉점(point of contact)을 만들고 믿음이 흘러 들어가게도 합니다. “믿고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⑥ 신유의 은사를 통해 신유를 받아들이라

고린도전서 12장에 여러 가지 성령의 은사들을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 병 고치는 은사를 말했습니다. 특별히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이가 있는데 그들을 통하여 병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⑦ 신유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라

이사야 53장 4~5절, 마태복음 8장 17절, 베드로전서 2장 24절 등에 나타난 것과 같이 병고침은 하나님의 구원계획 안에 들어 있습니다.



5. 하나님이 먼저 고치시는 것과

인간의 믿음을 통한 병고침이 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 많은 앉은뱅이, 소경, 병든 자가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38년 된 환자를 자원하여 찾아가 고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유의 역사는 모든 사람에게 다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유의 은사가 강한 사람도 15~20%만 고침받습니다.

또 혈루증 앓던 여인이 간절히 사모하여 예수님의 옷가만 만져도 나을 줄 믿고 손을 대었을 때 곧 혈루 근원이 말라버렸습니다. 이 렇게 간절한 믿음을 가질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때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고 했습니다.



6. 즉각적인(instant) 고침과 점차적인(gradual) 고침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열 문둥이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가다가 고침 받았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목발을 짚고 다녔는데 기도 받고 두 달 후에 나았습니다. 즉시 낫는 것이 오히려 저주일 수도 있습니다. 병고침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그 병이 다시 도질 수도 있습니다.



7. 영적으로 병나음을 얻었으므로 영이

잘못되면 병마가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하나님의 능력도 성령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마귀를 받아들일 때 성령이 떠나는 동시에 질병이 다시 도질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항상 다시 침투해 들어오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두려움과 의심을 대적해 물리쳐야 합니다. 신유의 은사는 느낌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이 나고 쑤시고 아파도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야 합니다. 보는 것으로 행치 않고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

항상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하신 말씀과 마태복음 8장 17절의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하신 말씀을 항상 기억하고 믿어야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