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을 받으라

고침을 받으라!
마4:23-25



종합병원 - 초만원

스트레스 - 병의 근원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병이 있다.

한국 중년 남자의 스트레스의 원인 - 직장일이 안 풀림(44%), 가정불화(21%) 처가식구와 마찰(15%) 단순반복적인 일(12%) 자녀교육문제(7.6%)

여자 - 자녀교육(28.1%) 부부싸움(23.9%) 시댁식구와 마찰(20%) 등으로 나타납니다.


스트레스해소 - 술. 담배. 잠. 목욕. 고스톱. 순입니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직업 -세계에서 40대 사망률이 제일 높은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그 직업이 바로 목회자로 나왔는데 이순서가 아직 바뀌질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교회성장에 관한 스트레스가 제일 크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처방하기를 - 욕심 부리지 말 것, 생활에 만족할 것,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 일에 몰두할 것 이라고 합니다만 환자들은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걸 어떻게 합니까?


오늘 본문의 상황을 한번 봅시다.-

예수님이 고치시더라. - 예수님께서 갈릴리 종합병원을 개원 했습니다.

그 병원도 만원이었고 다 고침을 받고 퇴원 했습니다.

이 병원은 영과 육과 세상을 고치는 병원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 입원해서 고침을 받아야 합니다.


1. 먼저 우리의 상황을 봅시다.


한마디로 인간이 병들었고, 역사가 병들었고, 환경이 병들었습니다.

병원이 가득 찼고, 불법과 부정이 판을 치고, 자연도 썩어갑니다.

이제는 수돗물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썩은 물을 먹는 것은 우리가 썩은 물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은 저 혼자 썩는 법이 없습니다. 역사도 그렇고 문화도 그렇습니다. 썩게 만드는 장본인이 있는 법입니다.


베를린 자유대학 경제하교수인 루츠 호프만은 “환경문제에 아무런 공동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은 자본의 재투자 없이 기업의 원래 자본만을 이용하는 것과 같으며 모든 국가는 환경 파괴로 경제성장이라는 모래성을 쌓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환경 파괴의 영향은 문제점이 나타난 이 후에야 확인이 가능한 것이어서 지금 상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보다 더욱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는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총체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시대를 병들게 하는 주범이 바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은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좋은 의사가 필요합니다.


좋은 의사는 오진이 없는 의사입니다.

좋은 의사는 잘 고칩니다.

예수님은 세 가지 면에서 좋은 의사였습니다.

➀ 잘 가르치는 의사였습니다.

예방법을 ...

이 사회가 병들지 않으려면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게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마7:29)

➁ 잘 전파하셨습니다.

어떤 질병이 유행하니 조심하시고...

앞으로 시대가 어떠할 것이니 ...

➂잘 고치셨습니다.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가 “지구가 돈다”고 하니 교황청에서 “아니다”고 반박을 했습니다.

“그래도 지구가 돈다” - 죄인으로 정죄할 때 근거한 것이 성경 시93:1 -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라는 말씀으로 볼 때 정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훗날 과학자들이 지구가 도는 것을 밝히자 교황무오설을 주장하던 천주교의 입장이 나처해지자 추기경이 꾀를 내었습니다. - “이제부터 지구는 돌아도 괜찮다는 허락을 교황으로부터 받아서 돌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좋은 종교, 좋은 지도자, 좋은 교회, 좋은 교사. 좋은 의사,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어떤 것이 좋은 것입니까? -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더라.” 약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교회, 의사가 좋은 사람이요 잘 고치는 사람입니다. 강자의 편에 줄서기 바쁜 자세로는 이 병든 시대를 치료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병과 약한 것들을 고치시니...”

당시 많은 병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돌아 갈 때는 건강한 몸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났던 소경이 눈을 떴습니다.

지체장애자가 걸었습니다. 문둥병자고 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병든 사람이 새로움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몸 뿐 아니라 영혼을 건강케하시고 귀신의 세력을 내쫒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병든 역사와 문화도 사회도 치료하십니다.


누가복음 7장 11절-17절 나인성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실 때 관에 손을 대시며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하시자 일어났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일어날 수없는 자에게 일어나라 하시면 죽은 자가 일어납니다.

나올 수 없는 자에게 나오라 하시면 죽은 자가 나옵니다.

달리다굼하시면 죽은 소녀가 일어납니다.

잠잠 하라 하시면 풍랑이 잠잠합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면 흑암의 깊음이 물러갑니다,

바로 이 능력이 우리시대와 우리역사와 우리인간을 치유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태초의 혼돈과 흑암 속에 울려 퍼졌던 그 음성이 오늘 우리 시대에 울려 퍼져야만 질서와 조화가 잡힐 것입니다. 우리의 풀지 못할 고민 말 못할 어려움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내려놓고 고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가르치시는 예수, 고치시는 예수, 전파하시는 예수 이 모습을 가장 닮아야 하는 곳이 교회요 이 모습을 가장 닮아야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여러분이 고침 받고 이 세상을 고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갑시다.

오늘 우리 교회는 종합병원과 같이 모든 약한 자들이 고침 받고 자유케 하는 능력을 선사하는 곳이 되어 야 합니다.

갈릴리를 살아 있게 만드는 예수님의 ‘다니심’은 오늘 우리의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십니다. 예루살렘중심의 도시중심의 거대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늘 타 민족의 침략이 반복되어 힘겹게 살아야만 하는 갈릴리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자유 케 하는 일에 거의 일생을 다 보냈습니다.


우리교회가 해야 할 일은 살리는 것입니다. 고치는 것입니다.

25절 말씀처럼 갈릴리와 데가폴리스 예루살렘 유대 요단강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는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갈릴리를 따라가고 예루살렘을 따라가고 유대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고침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남으로 모두가 따르는 예수의 진정한 제자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의 손길에 붙잡혀 나도 고침을 받아야합니다.

나의 안락함을 유지하려는 굳은 마음에서 말입니다.


축도

지금은 가르치시고 전파하시며 고치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늘 우리 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그 놀라우신 은혜가 오늘 예배하고 돌아가며 고침을 받고 고치는 일을 감당하려는 주의 백성들 위에와 이 나라 와 한국교회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