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 치유

상한 감정의 치유/마8:17

상한 감정의 치유
마8:17





식물학자들이 나무를 베어보면 나무마다 성장의 기록이 있다는 것이다. 가물었을 때, 비가 많이 왔을 때, 병충해 있을 때, 번개 맞았을 때, 정상일 때 나이테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살아오는 동안 수많은 상처와 아픈 갈등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어느 심리학자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이 75%,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 25%라는 것이다.

※ 광수 이야기 내용이다.

남편이 피곤하다고 하니 부인이 요사이 마사지가 유행인데 마사지 하러가자고 해서 발마사지를 하러갔다. 남편은 누워서 이렇게 말한다. \\\' 내 마음의 마사지도 해 주시오.\\\' 어쩌면 현대인들의 모습이 아니가?


1. 상한 감정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① 언제나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나는 못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내가 하는 것마다 안돼\\\'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인 것은 분노인데 그 분노는 사랑받지 못했다는 좌절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믿는 것 같으나 갑자기 핍박과 고난이 오거나 상황이 안 좋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며 낙심하고 믿음의 기초가 흔들린다. 복음의 기쁜 소식이 내면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단지 겉만 뜨겁다. 속사람은 그대로이다.

② 완전주의로 나타난다.

이런 사람은 완전을 향해 노력하지만 안되니까 낙심하고 나중에는 자신은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 드릴수 없다고 죄의식을 느낀다. - 우리가 사는 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인내로 사는데 자신의 완전으로 산다고 생각하며 살다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버리게 된다.

※ 어느 목사님 이야기이다. 최선을 다해 목회를 해서 교회가 많이 성장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몸도 마음도 지쳐 병원에 입원했다. 이 목사님의 하나님은 언제나 \\\'너는 부족해. 더 열심히...\\\'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나? 어려서 어머니에게 인정 받고 싶어서 어머니를 도와 드리면 어머니는 언제나 \\\'그건 틀렸어 다시해봐.....\\\' 아무리 잘해도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수 없었다. 그래서 아버지를 만족케 해 드릴려고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표를 갖고 가면 \\\' 좀 더... 좀더...\\\'

이렇게 자랐기 때문에 목사가 되고서도 완전을 향해 노력하다가 지쳐버리는 것이다. 주님을 믿어도 기쁨이 없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릴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것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때문이다.



③ 두려움으로 차 있다.

버림 받을까봐 두려움에 차있다. 자기가 희생하면서 산다고 생각한다.

한 아름다운 여인이 있다. 12살 때 의붓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다. 이 여인은 5번 결혼하고 이혼했다. 상대는 의붓아버지와 같은 알콜 중독자와 결혼했다. 그래야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었다. 버림받지 않을테니까.... 모든 관계를 나쁘게만 본다. 하나님을 믿어도 두려운, 심판의 하나님으로만 본다.


2. 이런 마음의 상처는 치료받아야 풍성한 삶, 신앙생활로 즐겁고 기쁘게 한다.

①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계신다는 믿음을 가져라

로마서 8 : 26 \\\"이와같이 심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여기서 돕는다는 것은 간호원이 환자를 돕는 것을 말한다.

※ 심장 절개 수술을 한 어떤 사람이 쓴 경험담을 읽은 적이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수술을 받기 전 날 멋진 간호원이 내 병실로 찾아왔다. 그녀는 내 손을 잡고 나에게 꽉 잡아 보라고 했다. 나는 그 간호원이 참 훌륭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자 보세요\\\" 그녀는 말했다. \\\"내일 수술을 받으시는 동안 당신은 당신의 심장과 분리된 상태에서 오직 기계의 도움에 의해 생명이 유지될 것입니다. 당신의 심장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당신의 심장 기능은 다시 정상으로 연결되고 당신은 약 6시간 동안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놓일 것입니다. 당신이 비록 움직일 수도 없고 말도 못하고 심지어는 눈을 뜨고 싶어도 뜨지 못하는 상태일지라도 당신의 의식은 완전한 가운데 주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듣고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될 여섯시간 동안 내가 당신 곁에서 지금과 같은 꼭 같은 방법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겠습니다. 나는 당신이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당신 곁에 머물겠습니다. 비록 당신이 어찌 할 바를 확실히 알지 못하는 가운데 빠질지라도 당신이 내 손길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로써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간호원이 내게 말해 주었던 일들이 나에게 그대로 일어났다. 나의 의식은 완전히 깨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몇시간 동안 내 손을 잡아 준 간호원의 손길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이 내가 어려움을 경험하는 동안 내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상상할 수 없으리라!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서 계속 임재해 주실 것이란 약속은 그가 즐겨 사용하신 보혜사(Paraclete)란 말 가운데 나타나 있다. 이 단어는 \\\"우리 옆에 와 계셔 주시는 분\\\"이라는 뜻이 있다. 이 예수님의 약속이 당신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도록 하라.

② 자신의 마음 상처를 인정하고 드러내라

상처가 드러나지 않으면 치료가 안된다. 상담치료사들은 상처를 드러내기 위하여 꿈, 무의식속에서의 말을 통하여 드러나게 한다. 내 마음의 상처는 하나님께 내어 놓는 것이 가장 좋다. 성경에서 \\\'겉옷을 찢지 말고 내 마음을 찢으라\\\'는 것도 너의 상처를 솔직히 드러내라는 말씀이다.

※ 여러분은 아마 헨리포드나 촬리 스타인메츠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하실지도 모른다. 스타인메츠는 단장이었고 못생기고 신체적 결함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전기 분야에서는 가장 뛰어난 재질을 가진 사람으로 세상에 알려진 사람이다. 스타인메츠는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헨리포드의 첫 번째 공장에다 큰 발전기를 설치했다. 하루는 이 발전기가 고장이 나서 공장의 가동이 중지되었다. 일반 전공과 수리공들을 불렀지만 그들은 발전기가 다시 돌아가게끔 고치지 못했다. 그들은 이로 말미암아 손해를 보게 되었다. 그런 다음 포드는 스타인메츠를 불렀다. 전기 분야에 뛰어난 천재가 도착했다. 몇 시간 동안 규모없이 일하는 것처럼 보이더니 마침내 그가 스위치를 돌리니 그 큰 포드공장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몇일 후에 헨리 포드는 스타인메츠로부터 10,000달러의 청구서를 받게되었다. 포드는 그가 비록 부자이긴 했으나, 그 청구서에다 이렇게 쓴 노트를 돌려 보냈다. \\\"촬리, 이 청구서의 금액은 당신이 그 모터를 두들기며 몇 시간 일한 것에 비해 너무 비싼 금액이 아닙니까?\\\" 스타인메츠는 포드에게 청구서를 다시 돌려 보냈다. 이번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모터에서 두들기며 일한 공임 : 10달러, 어디를 두들겨야 할 지를 알아낸 것 : 9,990달러. 합게 : 10,000달러\\\" 헨리포드는 청구 금액을 그대로 지불했다. 성령님께서는 어디를 두들겨야 할 지를 아신다. 우리는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잘못 구하기 때문에 받지 못한다. 이것을 읽으면서 성령님께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당신의 기도를 인도해 주실 것을 부탁하라.

③ 낫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38년 된 병든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셨다. 38년 동안 병으로 누워있는 사람이 얼마나 낫고 싶을까? 그러나 이 사람의 심리는 이대로가 좋다는 것이다. 누워 있어도 사람들이 먹을 것을 갖다 주지..... 겉으로는 낫고 싶지만 마음 속에는 \\\'이대로가 좋다\\\'하는 부정적인 의식이 있는 것이다. 왜 많은 사람들이 나쁜 습관, 실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심리적으로 이대로가 좋다. 이런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본인이 낫고자 하는 강한 소망이 없으면 안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사람을 잘 아시고 네 낫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야 된다 하시고 그런 마음이 있자 고쳐 주신 것이다.

④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라

내가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한다. 어떤 사람은 \\\'나는 용서는 하지만 잊지는 못해\\\'라고 한다. 그것은 용서가 아니다. 용서란 종이를 찢어 불태워 버리는 것처럼 형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내 심령이 죽는다. 내가 살기 위해서 용서해야 한다. 제목도 기억 안 되는데 이런 영화가 있다. 사랑하는 아들이 어느 청년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엄마는 미움과 증오가 극에 달한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느낀다. 엄마는 자신이 살기 위해서 용서한다. 아들들이 반대하자 엄마는 말한다. \\\"내가 살기 위해서다. 내가 용서해야 하나님이 용서하고 자신의 몸, 마음, 영혼이 살기 때문이다\\\"


< 결론 >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치료 받아야 한다. 치료 받지 못하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치료받기 위해서는

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라.

② 내 상처를 하나님께 내 놓으라.

③ 낫고자 하는 소망을 가져라.

④ 용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