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고침의 성경적 근거

병고침의 성경적 근거/마8:17벧전2:24

병고침의 성경적 근거
마8:17,벧전2:24





어느 날, 교회 안 다니는 한 미혼 여자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자기는 예수 안 믿는 사람인데 몇 년 동안 병을 앓고 있던 중에 마당에 “불기둥”이란 설교문이 굴러다녀서 주워서 읽어보니까 병고침에 대한 설교였다고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다가 그래도 믿고 처음으로 기도를 했더니 자기 병이 깨끗이 낳았다고 하는 간증이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히브리서 13장 8절) 옛날에만 병을 고쳐 주신 것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믿는 자에게 병을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고침을 받으려면 무조건 “믿습니다.”만 해서는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근거로 해서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1. 병고침은 구속의 계획안에 든 하나님의 뜻임을 알아야 합니다.



① 병고침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에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저를 많이 데리고 예수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하는 말씀이 있고 그 다음절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53장 4-5절의 말씀인데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이런 기록되어 있는데 히브리 원어로는 “질고”는 “병”(sickness) 이란 뜻이고 “슬픔”은 “질병”(disease)으로 되어있습니다. 리너의 번역에 의하면 “우리의 질병과 고통을 짊어지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 질병을 위해 채찍에 맞으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은 죄를 대속하고 채찍에 맞으심은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신 것입니다. 어떤 이는 이것을 영적으로 해석해서 영적으로 고침 받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틀린 해석입니다. 영혼은 새로 태어나는 것이며 새 피조물이 되는 것(고린도후서 5장 17절)이지 고침 받는 것이 아닙니다.



2. 질병은 사탄으로부터 왔으므로 병 고침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든 질병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자녀들이 사탄으로부터 온 것을 가지고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분명히 사탄 마귀에 눌려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3장에 보면 예수께서 18년 동안 귀신들려 꼬부라진 여자를 고쳐 주셨는데 누가복음 13장 16절에 “그러면 18년 동안 사탄에게 매인바된 딸을 이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요사이로 말하면 관절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예수께서 사탄에게 매였다고 하시고 또 풀어주셨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도적”은 사탄 마귀를 의미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건강을 도적질하고 행복을 도적질하고 돈을 도적질해가고 마침내 죽이고 파괴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요한일서 3장 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난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역사를 멸하려 오셨으므로 마귀의 역사인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이 침범해 들어오려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겠지 하고 “어서 오십시오” 하면 안 됩니다. “너는 여기 못 들어온다. 들어올 권리가 없다”고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3. 하나님은 구약과 신약에 병 고침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때 “너희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로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여기서 질병도 하나님이 내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때 사탄이 주는 것이고 이를 하나님이 허용하신 것입니다. “I will permit none of there disease upon thee, which I permitted upon the egyptians” 세상 신, 즉 마귀가 병들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애굽인들에게 내버려두는 것 같이 너희들에게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 여호와는 치료하는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치료하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3장 25-26절에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여기서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한 말씀은 영어 성경에 “I will take sickness away from the midst of thee”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한 어린 아이하나라도 죽지 않게 하고 물, 양식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명기 7장 14-15절에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모든 질병을 네게 멀리 하사....악질이 임하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고 순종할 때는 낙태도 하지 않고 아이들이 죽지도 않고 끌고가는 짐승도 번성했던 것입니다. “모든 질병을 거두어 가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을 때 질병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예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기도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23-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 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후 새 언약이 세워졌는데 이제부터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습니다.

또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합심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9절에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이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서 5장 14-15절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이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어린아이와 같은 신자에게는 목사가 찾아가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되 안수하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안수하며 병고치신 사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누가복음 4장 40절) 그러므로 병 고침을 위해 기도할 때 믿음으로 자기 손을 아픈데다 대고 기도 받아도 됩니다. 그러나 손을 꼭 얹으라는 것도 아니고 꼭 병 고침을 받아야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믿는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주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기도해야하고 기도하거나 기도 받은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은 줄 믿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2-2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다”고 했음으로 아픔을 예수께서 짊어지셨음을 믿고 기도하며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5. 하나님이 자진하여 고쳐주시는 것도 있고 자신의 자원하는 믿음으로 고침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진하여 찾아와 고쳐주시는 경우도 있고 본인 자신의 믿음과 소원으로 병 고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만이라도 손을 대어도 낫겠다는 간절한 믿음으로 나았는데 예수께서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5장 34절)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의 간절한 믿음에 예수의 능력을 끌어 당겼습니다. 그러나 베데스다 연못에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물이 요동케하여 먼저 들어가는 자가 고침을 받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진하여 하신 것입니다. 혈루증 앓던 여인이 고침 받았다면 여러분도 간절한 믿음으로 고침 받을 수가 있습니다.



6. 신유는 즉각적인 고침과 점차적인 고침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7장에 열 문둥병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가다가 깨끗하여 진지라”고 했습니다. 나아서 간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걸어가다가 고쳐졌습니다. 어떤 중풍병 환자는 신유기도를 받았는데 아무 증거가 나타나지 않아 목발을 짚고 가는데 두 블록쯤 지나서 왼쪽다리와 왼쪽 팔이 갑자기 후끈거리며 뜨거움을 느꼈는데 집에서 보니 다 나았습니다. 존 레이크 박사(Dr. John Lake)는 즉각적으로 고침 받으면 다시 하나님을 배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점차적으로 고침 받는 것은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고침 받는 것이므로 점진적인 신유가 더 큰 축복이라고 했습니다.



7. 신유의 역사는 영적인 것이므로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의 역사도 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혼(mind)을 통해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믿음을 져버리면 질병이 다시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고침 받은 사람이 마음 문을 열어 마귀의 의심을 받아들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3장 11절에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으라”고 했습니다. 야고보서 4잘 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했습니다. 남의 말을 듣고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을 일으키는 요소가 있을 때는 즉시 받아들이지 말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거절해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두려움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은 “예수의 이름으로 너를 대적하노라, 나는 너를 거절한다”하고 담대히 물리쳐야 합니다. “질병아, 나는 너를 대적하노라”하고 담대히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병 고침은 나의 것이다 나는 고침 받았다”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마귀를 대적할 때는 명령을 해야 합니다. 사정하고 애원해선 안 됩니다. “명령하고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습니다. 기도하고 느낌이 어떤가, 증거가 나타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느낌을 의존할 때는 마귀에게 속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마태복음 8장 17절)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도다”(베드로전서 2장 24절)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