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짊어지신 주님 마8:14-17
병든 인생들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계실 때에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려 누워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통하는 베드로 장모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만지셨습니다. 그 순간 열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갈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렇다고 주님께서 영혼만 구원하러 오신 것은 아닙니다. 육신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수 많은 병자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지금도 고쳐주고 계십니다.
세상은 병든 자들로 가득합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은 다양한 병자들을 고쳐주셨습니다. 문둥병자(8:2), 중풍병자(8:6,9:2), 열병에 걸린 사람(8:14), 혈루병자(9:20), 손 마른자(12:9), 간질병자(17:15,18), 소경(9:20), 저는 자(15:30), 벙어리(9:32) 등등. 왜 이렇게 세상에 疾病이 많고 환자가 많을까요? 그 원인은 바로 인류의 타락입니다. 인류가 하나님을 떠나서 죄악된 삶을 살아갈 때 병들 수밖에 없고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 16절을 보십시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16절) 병을 고치신 일과 귀신을 쫓아내신 일이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예수님이 고쳐주신 환자들 가운데 상당수는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모든 질병이 다 귀신 들려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모든 사람이 다 사탄과 귀신들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귀신들이 인류의 타락에 어떻게 개입하고 있는지는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성경에 나타난 귀신들의 작용은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귀신 들려서 완전히 이성을 잃는 경우입니다. 속된 말로 하면 미친 사람입니다. 무덤 사이에 쇠사슬로 묶여 있던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막5:2) 둘째는 귀신들이 신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입니다. 변화산 아래서 만난 소년은 귀신들려 간질병에 걸려 있었습니다.(마17:,15,18) 셋째는 귀신들이 사람들을 특별한 하수인으로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귀신들린 점쟁이들입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지만 정신적으로는 귀신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서 만난 점쟁이 여자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행16:16) 귀신이 가르쳐 주기 때문에 \"귀신같은\" 점쟁이가 될 수 있었습니다. 넷째는 일반적인 불신자들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불신자들은 귀신의 영향 아래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네 번째의 경우입니다. 귀신들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것은 납득이 가는 일입니다. 간질병을 일으키고 점을 치게 만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멀쩡한 보통 사람들에게도 귀신이 작용한다고 하면 믿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보통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귀신이 작용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 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내가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4-47) 귀신들은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사탄이 시키는대로 사람들로 하여금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또는 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면 정의가 무엇인지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보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알면서도 행치 못한다면 누구에겐가 지배당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 지배자가 바로 사탄과 그 하수인인 귀신들입니다. 하나님 없는 모든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귀신들의 지배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2:2-3)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귀신들의 영향력 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귀신들이 원하는 것은 죄악된 삶입니다. 죄악된 삶을 살면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죽음으로 나타나고, 그 죽음으로 가는 길이 바로 질병입니다. 비록 귀신들이 인간에게 직접적인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해도, 질병의 원인이 되는 죄를 짓게 만들 수는 있습니다. 인간의 죄가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은 성경이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미침과, 눈 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신28:21-22,27-28)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리니, 네 생명이 의심나는 곳에 달린 것 같아서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없을 것이라.\"(신28:65-6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 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15:26)
병은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죽음은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죄로 말미암아 온 하나님의 형벌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면 죽지 않을 것이고, 죽지 않는다면 병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인간이 죄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인류는 질병에서 해방될 것입니다.
끊지 못하는 죄악
죄가 병의 원인이라면 당연히 죄를 짓지 말아야 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짓습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26:11) 과거에 지은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날마다 사탄의 지배 아래서 죄악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악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로, 술입니다. 술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해로운지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증명되어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식도암, 구강암, 후두암, 간경변, 급성 및 만성 췌장염, 태아성 알콜증, 고지혈증, 혈액응고장애,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면역약화, 근육질병, 골다공증 등. 미국의 경우에는 식도암의 75%, 만성췌장염의 60%, 구강, 인두, 후두암, 肝경변의 50%가 음주로 인한 영향임이 밝혀졌습니다.
술을 마시면 심리적으로도 이상이 발생합니다. 반사회적 행동을 하게 되고, 정신장애, 강박신경증, 우울증이 나타나고, 자살까지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아내 구타자의 50%가 음주 상태였습니다.
음주로 인한 사고도 많습니다. 음주 운전 사고, 추락 사고, 화재, 해상 사고, 익사 등등. 여러 나라의 통계에 의하면 전체 산업 재해의 15-25%가 음주로 인한 영향임이 드러났습니다. 음주로 인한 범죄도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인범 3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남자의 84.6%, 여자의 37.9%가 범행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술의 피해를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요? 1995년도 통계로 9조 5670억 원, GNP의 2.75%입니다. 거기에 술 값까지 합치면 약 13조 6230억원, GNP의 3.9%가 술 비용으로 날아갑니다. 그런데도 술 소비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1996년 우리나라의 주루 출고량은 283만 6000kl, 750ml 큰 맥주병으로 약 30억 병입니다. 국민 한 사람당 일면에 95병씩의 술을 마신 꼴입니다. 전국민의 酒黨化! 어떤 피해가 나타나든지 술은 계속 마십니다.
둘째로 담배입니다. 지난 1월 25일, 미국의 46개 州가 담배 회사들로부터 무려 2,060억 달러나 되는 배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담배로 말미암는 피해를 법정에 고발해서 엄청난 배상금을 타게 된 것입니다. 2060억 달러이면 우리 돈으로 얼맙니까? 100대 1로 환산한다 해도 무려 20조 원이 넘는 돈입니다. 그런 돈을 내고도 회사가 멀쩡한 것을 보면 그동안 미국의 담배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겁니까?
전 세계의 흡연자 수는 약 11억 명에 이릅니다. 전 세계 남자 인구의 47%, 여자의 12 %가 흡연자들인데 그들 중 70%가 開發途上國 사람들입니다. 흡연 인구 11억 중 약 5억 이상은 담배로 인하여 사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년 350만명이 흡연으로 인하여 사망합니다. 2020년에는 1000만 명이 흡연으로 사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에이즈, 결핵, 교통사고, 자살, 분쟁 학살을 다 합한 사망자보다도 많습니다.
담배에는 약 4000 종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증 43종이 독성 발암물질입니다. 흡연으로 인한 질병중 두드러진 것만도 폐암, 식도암, 기관지암, 심장병 등 25가지나 됩니다. 국제 질병 분류표에 따르면 5000여 가지의 질환이 있는데 그중에 담배와 상관이 없는 것은 \"하녀 무릎병\"밖에 없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하녀 무릎병\"이란 하녀가 엎드려 걸레질을 하는 바람에 무릅이 아픈 병을 말합니다. 결국은 담배와 관련 없는 병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연구소에 의하면 담배 한 개비를 피울 때마다 11분의 생명 이 단축됩니다. 담배 한 갑을 피울 때마다 일주일에 하루의 생명이 단축됩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10대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면 확률적으로 정상 수명보다 22년이나 단축됩니다.
그런데도 담배는 여전히 잘 팔립니다. 미국 담배 회사들이 자국에서 엄청난 배상금을 물면서도 번창하는 것은 제3세계 국가들을 향해서 장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의 1999년 담배 판매량은 47억 8천 4백만 갑입니다. 우리 나라 남자 고교생의 32.6%, 여고생의 7.5%, 남중생의 6.2%, 여중생의 3.1%가 담배를 피웁니다. 15세 이상 남자들의 흡연율은 68%로 세계 최상위에 속합니다.
왜 나쁜 줄 알면서도 계속 술을 마시고, 계속 담배를 피울까요? 건강을 위해서 그렇게 힘쓰는 사람들이 왜 해로운 것을 계속합니까? 그것이 바로 인간의 연약성입니다. 사람은 나쁜 줄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짓습니다. 계속 하나님의 뜻을 거역합니다. 계속 사탄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제아무리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외칠지라도, 결국 어떤 사람도 사탄이나 귀신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사탄이나 귀신들로부터 영적인 독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병들어야 하고, 계속 죽어야 합니다.
병을 짊어지신 예수님
이렇게 죄를 반복하는 인생들에게 스스로를 구원하라고 한다면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구원해 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불치병자에게 너 스스로 고쳐라 한다면 절망적입니다. 병자들은 자신을 고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누구나 마찬가집니다. 능력의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을 심방하면서 그런 것을 느낍니다. \"내가 이 환자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병을 고칠 능력도 없고, 삶의 짐을 져줄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질병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治癒者이십니다. 예수님이 사람들의 병을 짊어지셨다는 것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째로, 영적인 의미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셨다는 뜻입니다. 중풍병자 한 사람이 들것에 들린 채로 예수님 앞에 왔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9:2) 병을 고쳐주시기 전에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죄는 아무나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용서할 능력이 있고 권리가 있어야만 용서해 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면에서 용서할 권리가 있으십니다. 첫째는, 예수님은 신성을 지니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이요, 둘째는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 예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국법을 어겨서 죄인이 아닙니다. 도덕을 어겨서 죄인도 아닙니다. 양심을 속여서 죄인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 죄입니다. 죄는 사람을 향한 것이기 이전에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먼저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윗은 충성스런 신하 우리야의 아내를 가로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서 그 우리야를 전쟁터에 보내서 죽여버렸습니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죄악입니다. 세상 사람들 같으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지만 하나님은 용서하셨습니다. 그 때에 다윗이 하나님 앞에 통곡하면서 회개한 내용이 바로 시편 51편입니다. 그런데 그 시편 구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시51:3) 도대체 무슨 뻔뻔스런 말입니까? 죄를 지었으면 우리아에게 지은 것이고, 밧세바에게 지은 것이지 왜 \"주께만 범죄\"하였다고 합니까? 자신이 저지른 범죄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왜 그럴까요? 다윗은 사람의 법을 어기기 전에 하나님의 법을 어겼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처벌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법을 어기지 않으면 다 당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법을 어긴 모든 삶이 죄입니다. 드러난 범죄는 물론 숨어서 저지르는 범죄, 마음에서 범하는 죄악들이 다 하나님을 향한 것입니다. 사람들의 죄가 하나님을 향한 것이기 때문에 용서할 권리도 하나님만 갖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둘째로, 육체적으로도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영혼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도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영혼의 죄만을 용서하시지 않았습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마9:6) 육신의 병도 고쳐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53:5)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질병만이 아니라 \"모든 약한 것\"도 짊어지셨습니다. 인간은 연약합니다. 영혼은 죄에 약하고, 육신은 병에 약합니다. 이 연약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건강하게 살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마8:16-17)
회개하고 영접하라
정말 건강하게 살고 싶으십니까? 정말 상쾌한 삶을 기대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에게 한 가지 길이 있습니다. 지난 날의 죄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너희 中에 病든 者가 있느냐? 저는 敎會의 長老들을 請할 것이요, 그들은 主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爲하여 祈禱할지니라. 믿음의 祈禱는 病든 者를 救援하리니 主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或時 罪를 犯하였을찌라도 赦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罪를 서로 告하며 病 낫기를 爲하여 서로 祈禱하라. 義人의 懇求는 役事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4-16)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3:19) 예수님을 마음에 모심으로 우리는 영혼도 치유받고, 육신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 죄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나의 아픔과 나의 고난을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께 내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 지난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산 것을 회개하세요. 사람의 법만 지키면 다인 줄 알고 큰 소리 친 것을 회개하세요. 예수님께 내 짐을 전부 맡기세요. 내 인생을 전부 맡기세요. 그리하면 영혼에 상쾌함을 얻습니다. 죄를 치유받은 상쾌함이 있습니다. 병을 고친 기쁨이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 다 함게 머리 숙여서 병 낫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내 자신의 병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내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자녀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여 이 시간 우리가 함께 머리 숙여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난날 하나님 없이 산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산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것은 물론,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도 하지 않은 것을 고백합니다. 지난 날의 허랑방탕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나쁜 일인줄 알면서도 행한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이시간 마음을 열고 주님을 환영합니다. 내 마음에 오셔서 내 구주가 되어 주옵소서. 그리고 내 병을 고쳐 주옵소서. 내 사랑하는 아내의 병을 고쳐 주시고, 남편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시고, 내 딸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내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내 친구의 병을 고쳐 주시고, 우리 교우들의 병을 고쳐 주옵소서. 주님께서 건강을 주신다면 소중히 간직하고 주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의 병을 짊어지신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대신 져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병을 고쳐 주신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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