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로 치료된 상처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여러분 가운데 나는 상처도 없고 고통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가? 이 자리에서 나는 아무 아픔이 없다. 고통이 하나도 없다. 슬픔을 맛보지 못하고 산다고 말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불교에서는 인생에는 108가지의 번뇌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보기에 완벽하고 행복하고 완전하게 갖추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그 속에는 말 못하는 사연과 아픔과 슬픔이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죄를 진 인생에게 죄의 저주가 주어졌는데 그것은 바로 수고와 고통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집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어떻게 우리 인생의 수고와 슬픔과 고통을 제거하고 쉬게 하시는가? 오늘 우리는 십자가의 대속을 기념하는 성만찬을 나누는 날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찢기신 주님의 살과 우리의 죄를 없애기 위해 흘리신 주님의 보혈을 기념하는 날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그의 살과 피를 찢기시고 흘리신 목적이 무엇인가? 그분은 찢기시고 흘리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인가? 주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다 이루신 것은 셋째는 죄로 인한 상처를 치료하셨다는 것이다. 사53:4-5\\\"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말4:2\\\"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렘30: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 죄의 결과는 사망일 뿐 아니라 수고와 질병과 고통과 슬픔이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받은 상처가 크다. 이 상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계속되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상처가 있으면 쉽게 고통을 느끼는 것처럼 죄로 인한 상처로 사람들은 항상 갖가지 아픔과 고통을 당하고 산다. 이 시간에도 여러분들은 아픔이 있을 것이다. 슬픔이 있을 것이다. 이 고통과 슬픔은 죄로 인해 우리 인생에 주어진 것이다. 죄로 인한 이 고통과 슬픔은 인간 스스로가 해결할수 없는 질병이다. 의학으로도 과학으로도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이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 죄로 인한 이 질병을 치료하실 수 있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수많은 선지자들과 성도들은 인생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이 아픔과 슬픔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속히 오실 것을 구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사실로 인해 소망을 갖고 살았다. 주님의 고난은 우리의 질고를 지고 간 고난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죄 값으로 주어진 갖가지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치료키 위한 것이었다. 말라기 선지자는 죄악으로 인한 심판의 날에 의로운 태양이신 주님이 오셔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셔서 우리를 고쳐 주실 것을 말씀하셨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서는 죄악으로 쫓겨난 자들을 치료하여 상처를 낫게 할 것을 말씀하셨다. 그 상처가 치료됨으로 이스라엘에게 나타난 결과는 렘30:18절에 보면 감사와 찬송이 넘치며 평강이 넘치는 것이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그 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예수께서 저주를 받으시므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고, 예수께서 고통을 받으시므로 우리가 치료를 받았으며, 예수께서 죽음을 당하셨으므로 우리가 구속함을 얻었고, 예수께서 부활하시므로 우리가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이다. 구원은 천국에 가는 것뿐만이 아니고, 현실에서도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말한다. 막힌 것을 풀어주시고, 질병에서 건강을 주시고, 어려움을 이기게 하시는 등 현실에서도 구원해 주시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 죄로 인한 상처는 어떤 것인가? 죄로 인한 사람들이 갖는 고통은 소외감. 수치심(열등의식), 두려움 등이다. 이러한 것들로 인하여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은 불행에 빠져들고 있다. 인생의 불행이 대부분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가 아파하는 것들은 여기서 시작된다. 고후5:15\\\"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 1) 죄로 인한 상처 가운데 소외감이 있다. 소외감은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상처이다. 버림 받아본 인간은 버림받는 소외감을 싫어할 뿐 아니라 버림받을까 에 대한 두려움에 집착하게 된다. 요즘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왕따등으로 표현되는 소외감, 가정에서도 부부, 부모자녀, 형제간의 관계에서도 소외감이 주는 고통은 크고 많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소외감이 주는 고통은 많다. 그러나 성도는 이 상처가 치료된 사람들이다.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더 이상 버림받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다 따돌린다해도 나를 버린다 해도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나는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기에 초막이나 궁궐이나, 감사하고 평강을 갖고 산다. 롬8:38-39\\\"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 2) 수치심 즉 열등감이 많은 고통을 준다. 인간은 타락한 후 제일 먼저 부끄러움을 감춘다. 즉 부끄러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현대적인 표현을 비리면 열등의식, 즉 열등감이다. 이 열등감이 주는 것 가운데 가장 큰 것이 자존심이다. 오늘 개인, 가정, 사회, 국가간에 대립이 되고 싸움을 불사하는 것은 이 자존심이 크게 작용한다. 부부간에도 제일 많은 부분에 충돌이 되는 것은 이 자존심 부분이다. 이 열등감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심지어는 자살까지도 한다. 혹은 모든 일을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산다. 자기 집착, 자기 연민이 강하게 나타난다. 다른 사람의 실수는 용납이 되질 않는데 자기에게는 한없이 너그럽다. 자기는 실수가 없는 완벽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러므로 무슨 문제가 있으면 자기에게는 문제가 없고 상대방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책임을 항상 다른 사람에게 전가한다. 이런 인간 관계로 인해 계속 상처를 받고 아픔을 당한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이 보면 실패한 사람 같고 뒤떨어지는 사람 같지만 우리는 주님이 대신 죽어주실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 보배로운 자, 사랑 받고 있는 자임을 깨닫기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산다. 성도는 욕을 먹으면서도 비난을 당할 때에도 미련한 사람 같지만 넉넉하게 받아주고 내 탓이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3) 죄로 인한 상처는 두려움이다. 에덴 동산에서 두려움 때문에 숲속으로 숨었던 아담과 하와처럼 오늘 많은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현재 삶에 대한 두려움, 즉 죽음, 건강, 자녀, 직장, 사업, 성공, 경제적인 문제등 수많은 일들로 인해 두려움 속에 고통을 당하고 산다. 성도는 하루하루의 삶이 불안하고 불확실하고 어렵지만 그것 때문에 두려움에 고통을 당하지 않는다. 주님은 이 땅에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항상 후히 주시고 넉넉히 채우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라고 하셨다. 또 너희 육신의 생명을 해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생명과 영혼을 함께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라고 하셨다.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셨기에 이 모든 것들도 은혜로 베풀어주실 것임과 함께 하실 것임을 깨닫고 살기에 두려움이 없이 담대하게 사는 것이다. 죽음 앞에서도 성도가 담대한 것은 바로 이 은혜로 인한 것이다. 롬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결 론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생각되는 바처럼 실패인가? 아니다. 십자가의 죽음은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생에게 가장 치명적인 죄의 문제를 일시에 다 해결하신 인류 역사에서 가장 기적 같은 대 사건이다. 십자가의 죽음은 우리의 상처를 치료하신 능력의 역사이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을 죄의 상처로 인해 소외감과 열등감과 두려움에서 고통과 슬픔과 불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하셔서 감사와 찬송과 기쁨이 넘치는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신 축복의 사건이다. 감사와 찬송, 그리고 담대함은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치료된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평강이요, 능력이다. 이세상의 그 어떠한 의학적 방법으로 사람의 영혼의 상처를 치료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이 상처들이 치료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이 성찬예식을 통해 모든 성도들에게 소외감, 열등감, 두려움 등 그 동안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슬프게 했던 모든 상처들이 치료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 깊이 간직되어 있던 이 상처들이 치료됨으로 더 이상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두려워하던 마음과 가정 속에 주안에서 담대하고 감사하며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히 넘치는 복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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