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세다의 기적 눅9:1-17
오늘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파송 하시는 장면부터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부르시는 것을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약한 자를 부르시고 미련한 자들을 부르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전1:26-29절을 보니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부르신 제자들을 보면 바다에서 고기 잡는 어부 출신들! 세관에 앉아서 세금을 받던 세리,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은 당시에 가장 하류에 속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부족함이 많은데 주님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약한 것은 강하게 하시고, 미련함은 지혜롭게 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일군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아무도 자기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뿐만 아니라 인생들은 누구나 주님만을 자랑하면서 살아야 할 사명적 존재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교회를 섬기면서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잘못된 일인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파송 하셨습니다. 제자를 부르셨다고 하는 말 씀은 언제나 파송을 전제로 하고 부르신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름 받았으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름 받았으면 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20:21절에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 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주님이 부르셨으니 또 주님이 세상으로 우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직장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으로부터 그곳으로 보냄 받은 종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들이 가져야 할 선교의식이요, 정신입니다.
우리 교회는 가든지 보내든지 해야 합니다. 내가 선교사가 되어서 선교 현지로 가든지, 아니면 사서라도 보내든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교헌금을 드리는 것은 내가 가지 못하기 때문에 소명 받고 선교地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물질로 도와줌으로 그들의 수고에 내가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는 분들은 선교사들의 축복을 함께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쨌든 가든지 보내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서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주님은 제자들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심으로 파송 시키셨습니다. 무슨 권세를 주셨습니까? 지성이나, 돈이나, 권력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1절입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즉 첫째는 귀신을 이기는 능력, 둘째는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10:1절에서 주님은 파송 받는 제자들에게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마치 일 시키기 위해서 일군을 불렀으면 연장을 주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과 모든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 사역은 혈과 육에 대한 일이 아니라 이 세상 어두움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엡6:12) 관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귀신을 제어 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지혜는 오직 예수님께서 주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요, 특권입니다.
지난 시간에 군대 귀신 들린 사람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한 사람에게 군대 귀신 2천 마리가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그러나 그 엄청난 군대 귀신도 한 분 예수님 앞에서 꼼짝 못하고 떨고 있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 권세가 누구 권세입니까? 바로 나와 여러분의 권세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시면서 사용할 것을 명령하고 계십니다. 예수이름으로 귀신이 떠나기를 명하시고, 못된 질병이 떠나기를 명령하고 꾸짖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치 귀신이 돼지 떼에게 들어가듯이 그대로 될 줄 믿습니다.
다음으로는 파송받은 주님의 제자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이 나오고 있습니다. 3절 이하입니다. 3)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주머니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4)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거기서 유하다가 거기서 떠나라, 5)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치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첫째로 하나님만 의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절에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주머니나 양식 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즉 길을 떠나는 여행객으로서는 필수적인 여행 장비입니다. 험한 길이나 맹수들을 피하기 위한 도구로 지팡이는 필수적입니다. 지팡이는 높은 곳을 오를 때에 요긴하고, 혹시 넘어졌을 때에 쉽게 일어 설 수 있습니다. 여행자로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주님의 제자들은 오로지 우리 주님만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의지해야 할 것은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입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지팡이 보다 더 확실한 우리 인생의 길잡이 시오, 의지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나그네 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지팡이 삼아 인생 길을 걸어 갈 때에 넘어지지 않을 것이며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달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다윗도 시편 23편에서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래서 부족함이 없었다고 간증합니다. 우리에게도 이 지팡이로 무장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둘째는 세상을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3절 하반 절에 \\\"....주머니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라고 하십니다. \\\"주머니, 양식, 돈, 두벌 옷 등은 여행자에게는 빼 놓을 수 없는 필수품입니다. 주머니는 여행에 필요한 잡다한 것들을 담을 수 있는 요긴한 것이요, 양식은 설음설음해도 배고픈 설음처럼 비참한 일이 없는데 양식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시고, 돈은 설명이 필요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두벌 옷도 길을 떠난 사람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어느 하나라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세상의 것들인데 이 세상의 것들을 믿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주님이 금하신 네 가지는 육신적인 삶에 필요한 것이지 영적인 삶에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돈으로 우리 영혼의 필요를 채울 수 있습니까? 주머니로 영혼의 양식을 담을 수 있습니까? 육신의 양식이 영혼의 배를 채워 줄 수 있습니까? 두벌 옷으로도 벌거벗은 부끄러운 우리의 영혼의 수치를 가리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지녀야 할 것은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제자들이 무장해야 할 무기요,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 즉 복음이요, 셋째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이 제자들이 무장해야 할 무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순종하는 자만이 하늘 나라의 복음을 전파 할 수 있는 최고의 자격자인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순종은 성도의 최대의 의무이며,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통로가 되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해 주신이유가 무엇입니까? 백부장은 저가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겠다고 하는 순종의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마8:5- )
우리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 예수님의 지상 최대의 명령이기 때문이 기도 하지만 그 밖에 우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우리가 대가를 주고 산 것도 아니며 거저 받은 선물입니다. 거저 받은 것을 남에게 전하지 않는 것은 악이요, 불의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전9:16)고 하면서 빚진 자의 심령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벳세다의 축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벳세다의 축복은 오병이어의 이적입니다. 이 기록은 사복음서에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요6:1-15, 마14:13-21, 막6:30-43, 눅9:10-17) 그런데 이 기적의 사건이 나올 때에 자유주의자들은 엉뚱한 해석을 합니다. 기적으로 먹은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의 도시락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은혜로운 설교를 듣고 각각 자기의 음식을 펴서 이웃과 나누어주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함으로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부인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한군데도 그렇게 말씀하는 곳이 없습니다. 성경은 확실히 이 사건이 이적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기적을 그대로 믿습니다.
벳세다 들녘에서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몰려 온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동안에 점심이 지나가 날이 저물어 갑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가서 사먹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은 가서 저들이사서 먹을 수 있게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너희가 주라\\\"고하십니다. 우리는 제자들의 말 가운데서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려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음에 소원은 누구나 다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는 수고를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에 굶주린 사람들과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대해서 자기를 희생하면서 어떻게 하려고 하는 시도는 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원합니다. 그러나 전도하고 헌신하고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직접 봉사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책임을 다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희생 없이, 수고 없이, 눈물 없이 열매맺는 것은 없습니다.
다음으로는 제자들이 무리 중에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도시락으로 싸 가지고 온 어떤 아이의 것을 제자들이 들고 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떡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가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내게로 가져 오라\\\"(마14:18) 그것이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주님께 가져다 드렸습니다. 이 떡은 가장 값싸고 맛없는 떡입니다. 물고기는 멸치 정도의 작은 물고기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전부 우리 주님께 바쳐 들였더니 오천명 이상이 먹고 12광주리나 남았습니다. 하나님의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왕상17:1-16절에 보면 아합 왕 시대에 3년반 동안이나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먹이시기 위하여 그를 사루밧의 한 과부에게 보냈습니다. 그에게 물과 떡 한 조각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 과부는 말하기를 \\\"나는 덕이 없고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내 자식하고 마지막으로 만들어 먹고 죽으려고 했던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적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과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과부와 그 아들과 엘리야가 여러 날 먹었으나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에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왕하4:42-44)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축복의 원리를 발견하여봅니다. 비록 작고 보잘것없는 것 이라도 그것을 주님께 온전히 바칠 때에 주님은 그것으로 큰 능력을 행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변변찮은 것입니다. 부족한 것입니다. 작은 것입니다. 우리가 부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핑계만 대지 말고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소서\\\"하면서 정성껏 주님을 섬겨 보십시오! 나 자신을 온전히 주님을 위하여서 헌신하여 보십시오! 주님은 크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부족합니까? 연약하고 무식하고 미련합니까? 학문 없는 범인입니다.(행4:13)사실 어떻게 저런 사람들에게 세계 선교를 맞길 수 있겠나 하고 걱정될 만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시할 때에 하나님의 큰 능력이 그들을 통하여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천로역정은 죤 번연의 작품입니다. 그는 한낱 땜장이일 뿐입니다. 그의 생애를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할 때에 위대한 하나님의 일군이 되었습니다. 성경 다음으로 유명하다고 하는 천로역정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무디는 유명한 부흥사입니다. 그는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그는 설교 할 때에 국어 공부를 못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오류가 많았습니다. 그런 무디가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잘것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전부 드렸습니다. 그가 미국과 유럽을 흔들어 뒤집어놓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지금 말씀하십니다. \\\"네게 있는 것을 내게로 가져 오라!\\\" 이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부족하고 변변치 않고 초라합니까? 그것을 우리 주님께 가져다 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가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초라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을 우리 주님께 다 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들어서 크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으신 후에 16절에 보니 \\\"...하 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떼를 지어 앉은 무리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여기서 \\\"축사하셨다\\\"고 하는 말씀은 요6:11절에서는 감사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작고 변변치 못한 것일지라도 그것을 손에 들고 감사하셨습니다. 그것밖에 없냐고 불만스럽게 여기시지 않으셨습니다. 지극히 적은 것이지만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이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적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큰 것으로 채워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2주 앞에 놓고 있습니다. 또 다음 주에는 성찬의 상에 참예하게 됩니다. 크고 작고간에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크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시50:14,15절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기적을 맛보기를 원하시면 하나님 앞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을 생각해 보십시오! 다니엘을 시기하는 무리들이 다니엘을 죽이기 위해서 간계를 부렸습니다. \\\"이제부터 왕 이외에 어느 신에게나 기도하면 사자 굴에 집어넣는다는 법에 도장을 찍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이 법이 공포된 것을 알면서도 할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 했습니다.(단6:10) 다니엘은 환난 날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죽게 되었다고 원망하지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고, 사자들은 다니엘을 상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단6:22)
시50: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부디 바라기는 우리는 주님의 제자로 부름받은 종들임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 다. 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사명을 감당하라고 권세와 능력까지 우리에게 맡겨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권세는 예수님의 권세인데 예수님의 권세는 바로 내 권세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책임을 다른 곳에 전가하지 말고 내가 무엇을 드릴 생각을 하고 내가 봉사하고 내가 수고하고 내가 헌신할 생각으로 교회를 섬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이 비록 부족할지라도 내게 있는 것을 우리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연약한 우리를 통해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시고, 큰그릇으로 사용하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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