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다의 기적을 갈망 하는자

에바다의 기적을 갈망하자 /막7:31-37

에바다의 기적을 갈망하자
막7:31-37





성도 여러분!
내일부터 우리 교회는 문원순 목사님을 모시고 성령 잔치를 개최합니다.
그래서 한주간 내내 교회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지를 전했습니다.
일주일 내내 전도하다 보니 어떤 분은 몸살이 나고 코피도 나고 목도 쉬고 그랬답니다.
그러나 이번 부흥회에 많은 분들이 와서 은혜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고 전도에 힘쓴 성도님들께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성도를 공격하는 사탄의 최고 전략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속여 나 자신을 모르게 하는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자신을 알면 자신의 영적 모습을 보게 되고
회개하면서 두손 들고 눈물 흘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찾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고쳐 주기를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이 탄식하시면서 그를 위하여 안수하시고 치료하시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귀를 먹었으니까 예수님에 대하여 들었을리가 없는 사람을 데리고 온겁니다.
즉 수동적이요 타의에 이끌려 살아가는 사람이었음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좋은 친구를 만난 그는 반벙어리 된 청각 장애자였습니다.
청각 장애로 인한 고통은 정상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사람의 청각은 말하는 것과 지능, 정서 등에 절대적 영향력을 준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청각을 상실하면 그 모든 기능도 상실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는 음식의 맛도 제대로 못 느낀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장애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때로는 부모의 잘못이나 질병 등이 원인임을 이미 우리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장애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선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육체적인 장애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영적인 장애입니다.
육체적 장애는 주위의 관심과 본인의 노력을 통해서 장애를 극복해 갈 수 있으며,
헬렌 켈러 같은 위대한 인물도 될 수 있고
시를 종종 발표하여 감동을 주는 우리교회 민경식시인 같은 인물도 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관계가 있는데 어떤 관계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영안이 닫혀 있고, 귀가 막혀 있고, 입이 굳어 있는 영원히 불행한 인생도 많습니다.
예화) 미국에서 어느 주일날 밤에 청년 둘이 도박장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을 가다가 우연히 교회 게시판에서 설교 제목을 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 글귀를 보자 그 청년의 마음에 갑자기 죄 의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야, 우리 오늘 도박장에 가지 말고 교회에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번 결심을 했으면 가야지. 교회라니 무슨 소리야?\"하고 단번에 거절 당했습니다.
결국 한 사람은 도박장으로 갔고, 다른 한 사람은 교회로 들어갔습니다.
그 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 청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후 교회로 들어간 사람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미국의 유명한 클리브랜드(Cleveland)라는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에 취임할 때, 도박장을 선택했던 친구는 사형집행 중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태평양의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그것은 위대하신 축복의 길에 여러분이 서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은 하나님께 대한 무지라고 키케골은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부르는 소리나 자신을 비판하는 소리에는 대단히 민감하고 날카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둔해져 가고 있습니다.
울부짖는 선지자의 진실한 설교에 귀가 막혀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어눌한 자\'란 반벙어리란 뜻입니다.
오늘날 교회안에도 영적으로 반벙어리같은 답답한 교인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할 줄 모르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입을 열어서 전도 한 번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
이웃을 위로하고 칭찬하는 일에도 인색한 사람이 그런 종류입니다.

내일부터 열리는 부흥회에 꼭 참석하여 은혜 받겠다고 다짐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이번 부흥회에 사람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적으로 무지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누가 인도할까를 찾으시는 겁니다.
누구를 우리가 주님께로 인도해야 하겠습니까?
저 세상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을 누가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렵니까?

둘째로 주님은 사람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귀먹고 어눌한 사람을 치료하셨습니다.
본문 33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구절에서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님이 병든 자를 치료하 실 때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치료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무리를 떠나서 조용한 곳으로 그 사람을 데리고 가셨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은 양 귀에 넣고 그 혀에 손을 대시면서 치료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병자와 병자의 친구들의 소원을 해결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마음에 가지고 있는 소원은 무엇입니까?
육신의 문제이고 사업의 문제이고 돈벌이의 문제입니까?
예화) 그리스 신화에 보면 부자 왕 미다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다스의 욕심은 한이 없었습니다.
디오니소스의 배려로 미다스 왕은 한 가지 중요한 소원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손이 닿는 모든 것을 황금이 되게 해 달라는 청이 허락된 것입니다.
소원은 이루어지고, 마침내 그의 손이 닿는 것이라면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사랑하는 공주도 황금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밥도 못 먹고 물도 못 마시자 미다스는 황금도 결국에는 고통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에 미다스 왕은 크게 뉘우치고 소원을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욕심에서 나는 소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미다스는 알게 되었습니다.

약 1장 14-15절에 보면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했고

막 4장 19절에 보면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므로\"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소원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바로 미다스의 소원입니다.
이러한 소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라가는데 심각한 영적 장애물이 되고 맙니다.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욕심에 노예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로막아서 결실치 못하게 하신다고 분명히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들은 귀먹고 어눌한 사람을 방치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전도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주님께서 그들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이름도 없이 등장하는 사람들처럼 주님은 지금도 하늘의 비밀을 알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방황하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들을 한적한 곳에서 치료 하시고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이 귀한 주님의 은총에 영혼이 귀먹은 사람들을 열심히 불러 모읍시다.
영혼이 병들어 영적인 일에 어눌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천국잔치의 일군이 됩시다.
주님은 이러한 소원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을 복 주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이 귀한 초대에 전심으로 참여하는 새 영의 권속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예수님은 탄식하시면서 ‘에바다’라고 외치셨습니다.
본문 34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예수님은 귀먹고 어눌한 사람의 양 귀에 손가락을 넣으시고
혀에도 침을 뱉아서 손을 대시면서 하늘을 우러러보면서 탄식하셨습니다.
그리고 외치신 말씀 이 에바다! 즉 입이 열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주님이 자유를 선포하시자 그 사람의 귀가 열렸고 혀의 맺힌 것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할렐루야!

귀가 열렸다는 것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명령앞에서 그 병자는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만 아니라 숨쉬는 소리까지 듣습니다.

혀의 맺힌 것이라는 말은 마귀에게 눌린 것이 풀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우리의 맺힌 것, 그것은 하나님이 맺히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욕심으로 사탄이 맺히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로 사탄이 맺히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것은 모두가 세상에 속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또한 말하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분명한 소리를 말한다는 의미는 무엇이겠습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만이 구원을 주시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우리는 전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양이나 개는 2000리나 되는 먼길도 찾아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은 그렇지 못하다고 합니다.
양은 시력이 나빠서 10미터 앞도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멀리보지 못하는 양들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양들은 초장에 잘 눕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겁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움, 다툼, 해충, 배고픔, 등이 해결되어야 그제서 초장에 눕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모두 양과 같이 목자가 필요합니다.

누가 우리의 목자이신가요?
요 10:14-15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선한 목자”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영원하신 목자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막힌 것은 뚫어주시고 맺힌 것은 풀어주시고 어리벙벙한것 분명하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주님만이 우리에게 에바다! 열려라! 외치실 수 있는 영원하신 구세주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00년전 이 병자를 만나셔서 탄식하셨던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탄식하실 것입니다.
우리의 닫혀진 마음과 귀먹은 것, 그리고 맺힌 혀를 보시며 탄식하실지도 모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우리교회 부흥회를 통하여
세상의 지혜는 닫혀지고 그곳에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 마음이 열리는 은총을 바랍니다.
또한 신령한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의 혀가 열려 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의 방황하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전도의 입이 열려지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그렇게 소원하는 분들에게 엄청난 기적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래를 열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이 귀한 주님의 은총이 임할 영적 잔치 마당에 열심히 참가 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여러방법으로 은혜 마당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을 집중 방해 할 것입니다.
사탄의 공격을 정면으로 극복하시고 인내하며 줄기차게 매 달리시기 바랍니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절대적인 사명감으로 매달렸다가 응답을 받았듯이
그래서 내일부터 열려지는 심령부흥회를 통해서 큰 은혜를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