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하자 막1:32-39
우리 기독교는 기적의 종교입니다. 성경을 보면 놀라운 기적들이 수 없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고 하늘에서는 만나가 쏟아졌으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병자를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고 갈릴리 바다 위를 걸으시기도 하셨으며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기적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기적은 죽으신 후에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주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가 남김없이 다 씻음 받아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적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다시 부활하여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영광되게 살게 되는 기적도 믿습니다. 초대교회 예수님의 제자들도 기적을 믿는 사람들이었고 또한 기적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도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들을 살렸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한번 설교에 삼천명 오천명 허다한 무리들이 회개하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었습니다.
오늘날도 모든 교회들과 믿는 성도들에게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도저히 고칠 수 없는 병들이 믿음을 통하여 기적적으로 치료됩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기적적으로 부흥되어 많은 하나님의 사업을 이룩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도 놀라운 기적을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마음 속에도 초자연적 것을 동경하며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의식적인 예배로 그치지 않고 각자가 영적인 새로운 체험을 하기를 갈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전에 기적이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여 사람의 생각이나 힘으로 도저히 파악할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상이다” 라고 했습니다. 즉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된 것이 아니라 신의 초자연적인 힘으로 생기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기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시면 질병을 예수님께서 기적 가운데서 고치신 것이 복음서에서만 26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풍랑을 잔잔케 하신다든지,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셨다든가 하는 기적도 있습니다. 자연현상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기록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을 초월하는 기적의 종교이며 우리는 지금도 이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총동원 새벽기도 훈련 학교 때에는 하나님의 많은 기적 중에서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기적 35기적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를 받으면서 우리 모두가 기적의 주인공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적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성격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하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시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살펴 본 후 주님의 기적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 가를 살펴보면서 이번 35일 새벽기도훈련학교를 통해서 예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하나님 말씀의 성격 하나님의 말씀은 일반 사람들의 말과 달라 다음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영원성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와 오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막13:31절에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2) 일반성 하나님의 말씀은 타협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취소도 가감변질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방성이기 때문에 연기도 거절도 디스카운트 할 수 없습니다.
3) 성취성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성경에 32.500가지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은 성취되었고 또 성취되고 있습니다.
4) 운동성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성이 있습니다. 히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언제나 성령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말씀에는 운동성이 있어서 마음속에 들어오기만 하면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게 하고 안 하면 못 견디게 만듭니다.
5) 기적성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기에 언제나 기적으로 연결됩니다. 대통령의 말이 아무리 능력이 있다고 하여도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놓으라고 대통령이 말하면 능력 있는 말씀이기에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하고 물자가 필요하고 연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리가 있으라”하시면 다리가 됩니다. 사람도 시간도 물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능력을 동반합니다.
이같이 성경에는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이 있습니다. 이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가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말씀으로 이적을 일으키고, 이적으로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공부는 말씀공부, 기적공부, 기적 체험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기적으로 시작하여 기적으로 끝나는 책입니다.
2. 기적의 목적 그러면 기적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1) 기적의 목적은 생명입니다. 노아의 방주의 기적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생명입니다. 불뱀을 쳐다 본 이들이 다 낫는 기적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생명입니다. 홍해가 갈라지게 된 기적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생명입니다. 기적중의 기적인 부활의 기적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생명입니다.
2) 기적의 목적은 구별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기적을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사람을 구별하려고 하시는 것이 목적입니다. 홍해의 기적은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백성을 구별하려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파리 재앙을 하나님이 주시면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8:23절에 “내가 내 백성과 네 백성 사이에 구별을 두리니 내일 이 표징이 있으리라” 흑암재앙의 기적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고센 땅에만은 광명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고기잡이 기적도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제자로 구별하여 내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었습니다. 다니엘에게 준 사자굴의 기적도 하나님의 백성인 다니엘을 구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주시면 그 사람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신하고 분명한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3)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메뚜기 재앙을 주기 전에 분명하게 그 재앙의 기적을 주시는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출10: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4)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을 계속적으로 양육시키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기적을 쥐고 또 주며 계속적으로 양육시키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사모하고 간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욕망에 응답하시지 않고 필요에 응답하시며 기적을 주셔서 우리의 믿음이 성숙되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5) 기적의 목적은 저주를 씻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실로암에서 한 소경을 고치신 기적은 소경의 저주스런 암흑을 고쳐주시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놋 뱀을 모세가 만들어 장대에 달았습니다. 그리고 불 뱀에 물린 자들을 쳐다보기만 하면 살았습니다. 이 기적의 목적은 불 뱀에 물려 고생하고 죽고 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저주스런 환경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목자 없는 양같이 방황하는 사람들을 굶주림의 저주에서 씻어 주려고 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습니다. 기적은 저주를 씻어 주게 됩니다.
6)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은 능치 못함이 없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상식을 초월하고 자연 위에 계신 분임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눅5장을 보면 베드로가 고기를 잡을 때 밤새도록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그물을 깊은 곳에 던졌더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주님임을 고백하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이들은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14: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예수를 모르면 기적을 모릅니다. 기적을 모르면 도전할 힘을 잃어버립니다. 도전을 모르면 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7) 기적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첫 기적의 결론은 이러합니다. 요2:11절에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1:4절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3. 기적에 대한 태도 그러며 우리는 기적에 대하여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우리는 기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자세를 가지면 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기적의 사람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1)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임을 믿으십시오.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히13:8절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래서 구약의 기적은 신약으로 이어지고 신약의 기적은 오늘에도 이어지고 있음을 믿는 이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십시다. 이 기적은 예수님께서 갈리리 벳세다에서 일으키시기 전에 엘리사 시대에도 있었습니다. 왕하4:42-44절을 찾아봅시다.............................................................
이런 구약의 엘리사의 기적은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성경에 있는 모든 기적들은 지금도 그대로 일어날 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기적은 주어집니다.
2) 적극적으로 기적을 구하십시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습니다. 축복도 투쟁하는 자의 것입니다. 야곱도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아니하면 놓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천사를 붙들고 늘어졌습니다. 환도 뼈를 쳐서 절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러한 기적도 적극적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개 취급을 받아도 관계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에게 부스러기라도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기적이 그에게 주어졌습니다.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나에게 하나님께서 깜짝 놀랄만한 기적을 주실 것을 믿고 적극적으로 구하십시오. 그런 자에게 기적은 선물로 주어집니다.
3) 주님은 욕망에 응답하시지 않고 필요에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필요하신 경우에는 언제나 기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욕망일 경우에는 응답하시지 않습니다.
멜테리라고 하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정글속에서는 늘 기도하기만 하여도 옷이 하얗게 빨아졌는 데 안식년을 지내려고 공항에 나와서 옷을 빨아달라고 기도하였더니 그대로 있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 왜 안 빨아주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주님은 “여기에는 빨래 비누가 있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욕망에 응답하시지 않고 필요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 멜테리가 한 말입니다.
주님은 기적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욕망일 경우에는 기적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놀라운 이적을 행하신다는 소문이 사방으로 펴져나가자 사람들이 각종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찾아왔습니다. 물론 예수께 찾아온 병자들과 그 가족들은 예수님이 과연 자기 병을 고쳐주실까 하는 의심의 마음,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을 것이지만 예수님은 일단 자기에게 찾아온 자는 누구도 거부하시지 않고, 그 아픈 부위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도(23-26절), 집에서도(29-31절), 심지어 문 앞에 모인 많은 병자들까지(33-34절)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 없이, 지방이나 신분의 차이 없이 찾아온 병자들을 말씀히 치유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은 찾고 찾으면 모든 문제를 의탁하는 영혼들의 호소에 귀기울여 주실 것입니다. 한편 주님은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들을 고쳐주심으로써 당신만이 인류를 짓누르고 있는 죄악의 세력을 온전히 물리치고 인류에게 진정한 평안을 허락해 주실 수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단의 하수인인 귀신들을 몰아내심으로써 마침내 하나님의 나라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마10:1절에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막6:13절에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영육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실망하지 마십시오. 각종 병자들이 모두 구하는 바대로 주님으로부터 고침 받았습니다.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의 은혜와 권능이 오늘에도 힘있게 역사 할 것입니다. 이 새벽에 주님의 어루만지심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권능의 손으로 안수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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