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50주년 감사예배.조용기목사
창립 50주년, 순복음 12만 성도 잠실로
[2008-05-10 10:05]
▲9일 교회창립 및 조용기 목사 목회 50주년을 맞아 순복음교회 12만여 성도들이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 모여 기념성회를 드렸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이날 조용기 목사가 앞으로 사역할 ‘사랑과행복나눔’ 이름으로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50주년 및 조용기 목사 목회 50주년을 맞아 9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12만여 순복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성회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50년의 사역을 마무리하며 성령과 동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훌륭한 이영훈 담임목사가 후계자가 돼 감사하고 각 지교회 담임목사도 좋은 분이 담당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조 목사는 앞으로 펼치게 될 ‘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을 소개하며 이날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그리고 성적 우수 학생 등 400명에게 2억여원의 후원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