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자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
벧전1:21-25





찬송 ; 219장 신약 378면

(벧전1:21-25) 너희는 저를 죽은 者 가운데서 살리시고 榮光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者니 너희 믿음과 所望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 너희가 眞理를 順從함으로 너희 靈魂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兄弟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彼此 사랑하라 ! (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恒常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 그러므로 모든 肉體는 풀과 같고 그 모든 榮光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主의 말씀은 世世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傳한 福音이 곧 이 말씀이니라




대부호가 프랑스를 여행하는 중 한 신문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죽었다는 기사가 큼지막하게 실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형이 죽은 것을 기자가 잘못 보도했던 것입니다. 그날 밤 그는 그 신문의 기사 때문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만일 내가 오늘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는 자신이 발명한 다이나마이트로 대부호가 되었지만 그것이 폭탄이 되고, 전쟁 무기가 되어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날 밤 중대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 나의 모든 재산을 헌납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자!\" 이렇게 위대한 결심을 한 사람이 바로 알프레도 노벨이고, 노벨 평화상은 이렇게 만들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노벨은 폭탄을 만들기도 하였지만, 평화상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한 사람에 의해서 전쟁도 나오고, 평화도 나온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이렇듯 양면이 있습니다. 선한 마음도 있고, 악한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선하게 살 수도 있고, 악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악마가 될 수도 있고, 천사도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이 선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가운데 악마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사가 되는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오늘이 부활절 후 그 두 번째 주일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부활 신앙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신앙은 이 세상의 어떤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중심에 부활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부활 신앙이 우리의 중심에 항상 살아 있어야 세파를 이기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떠해야 합니까?


1. 우리가 누구인가?(21절)




오늘 본문 말씀 중에 21절 말씀에 너희는 저를 죽은 者 가운데서 살리시고 榮光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者니 너희 믿음과 所望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입니다.




6.26 전쟁 때의 일입니다. 1.4 후퇴 때 구사일생으로 피난민 배를 타고 이북에서 남쪽으로 내려온 피난민 가운데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배에 탄 어떤 사람이 성경책을 한 장씩 뜯어 담배를 말아 피우고 있는 것은 이 청년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청년은 가지고 있던 영 한 사전을 내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내 책의 종이가 질이 아주 좋은데, 그 성경과 바꾸지 않으시겠습니까?\"

그 아저씨는 \"학생 예수 믿는구먼!\" 하며 선뜻 책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사흘을 꼬박 굶으며 배가 군산에 도착할 때까지 성경을 읽고 또 읽는 중에 이 청년은 감동을 받아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판사가 되겠다던 꿈을 접고 신학교에 들어갔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분이 바로 지금 미국에서 목회하며 수많은 저술을 남긴 최효섭 목사님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활 신앙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 한 장이라도 귀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주보 흐트러져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팡이 선교지 말할 것도 없고 성경책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가 누구 입니까?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입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떠해야 합니까?




2.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22절)




22절 말씀에 너희가 眞理를 順從함으로 너희 靈魂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兄弟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彼此 사랑하라 !




우리가 사랑으로 서로 사랑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1)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2) 서로 사랑함으로서만이 위로를 받아 환난과 핍박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세상의 모든 것은 잠깐 뿐,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24-25).

4) 서로 사랑할 때만이 기도의 문이 열리고, 마음에 평화가 임하고, 교회가 부흥되고, 지역사회가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은 어떻게 하는 사랑입니까?

1) 그것은 첫째로 \'거짓이 없이\'하는 사랑입니다(22a).

2) 그리고 그것은 먼저 \'마음으로\'하는 사랑입니다(22b).

3) 그리고 그것은 또한 \'뜨겁게\'하는 사랑입니다(22b).

4) 그리고 그것은 \'피차\'하는 사랑입니다(22b).




\'지존파\'를 기억하십니까? 그들의 잔악한 행위로 모두가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잔인 무도한 사람들도 두 얼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자가 \"만일에 죽었다 다시 태어나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냐?\"하고 묻자 \"저요?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필이면 왜 검사냐?\" \"내가 체포당하면서 매를 맞으면서 고생을 할 줄 알았는데 검사님이 나를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점심을 사주었어요. 잡채밥을 먹었는데 얼마나 맛이 있던지 내 일생 처음 맛있는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내가 죽어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밥 한 그릇의 얘기입니까? 밥을 못 먹어서의 얘기입니까? 강탈한 돈으로 수 천 만원을 마음대로 뿌리며 다녀봤지만 거기서는 입맛이 없어요. 죄인으로 쫓기며 사는 생활에는 배부르지도 않아요. 차라리 지금 체포돼서 체념하고 마음을 비우고 보니 칠 천 원짜리 잡채밥 한 그릇이 그렇게 맛이 있으며, 이 한 그릇의 밥을 통하여 와 닿는 인간미가 이 사람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1790년 영국 정부에서는 남양 군도의 피카렌 섬에 식림하기 위해 인부 100여 명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 섬에 내린 그들은 토인 여자들과 동거하면서, 선장을 죽으라고 배에 태워 대양으로 쫓아버렸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선장은 지나가던 배를 만나 영국에 돌아가서 그 동안에 있었던 일을 보고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곧 해군을 보내어 그들을 체포하려 했으나, 나폴레옹과의 전쟁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 채 30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그 후에 어떤 영국 배가 지나가다가 그 섬에 들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배당이 있고, 존 아담스라는 목사가 있었습니다. 존 아담스 목사는 섬의 변화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선장을 죽으라고 배에 태워 쫓아 버린 뒤에, 그 인부들은 마음대로 놀아났습니다. 자연히 싸움이 잦아지고, 죽는 사람이 늘어났지만, 지도자가 없으므로 사태는 더욱더 악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열대 식물의 즙으로 술을 만들어 먹기 시작한 뒤에는, 엄청난 싸움이 벌어지면서 피비린내를 풍기는 섬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백인들은 몇 명 남지 않고, 토인 여자들과 많은 혼혈아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술 마시고 싸우고 음란한 짓을 일삼고 살인하던 반역자 중 한 사람인 아담스가, 어느 날인가 모여 있는 많은 혼혈아들을 바라보는 중에 문득 \"얘들도 크면 역시 우리처럼 되고 말겠지? 그래서야 되나?\"하는 생각이 났습니다. 그때 갑자기 그의 머리 속에 어머니가 주신 성경책이 생각났습니다. 다행히 성경책이 그대로 있어서, 아담스는 열심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두 눈에서는 하염없이 회개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한 성령님의 역사로 아담스는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거듭난 아담스는 섬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고, 아이들에게는 성경을 가르치며 글을 가르쳤습니다. 드디어 살인과 음란이 지배하던 섬에 교회가 서고, 학교가 서게 되었습니다. 피비린내를 풍기던 섬이 복음의 진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떠해야 합니까?




3.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살라(23-25절)




오늘 본문 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나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을 거듭나게 하는 것! 인간을 새롭게 하는 것! 인간으로 하여금 사랑과 진리를 따라 선하게 살게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 인간을 변화시키고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담배나 말아 피우는 종이 정도로만 아는 사람은 참으로 미련한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담배를 말이 피우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성경을 무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어본 일이 없는 사람, 그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성경으로 담배를 말아 피우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지도 않고 묵상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성경 말씀을 실천도 않고, 순종도 안하는 옛 사람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야말로 성경을 무시하는 사람이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과 다른 사람입니다. 썩어질 것은 따라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육을 따라 사는 사람,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 물질을 따라 사는 사람은 썩어질 것에만 연연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썩지 아니할 것, 바로 하나님의 항상 살아있는 말씀으로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미국의 네 번째 대통령은 매디슨입니다. 이 매디슨 대통령 못지않게 부인인 돌리 매디슨(Dolly Madison)이 매우 유명합니다. 돌리 맨디슨은 미국의역대 대통령 부인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인물인 것입니다. 어느 날 기자가 존경받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돌리 매디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평소에 노력할 뿐 특별한 신조나 노력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 이상으로 존경받을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어떤 것입니까?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 의로운 자가 복이 있다. 청결한 자가 복이 있다. 화평게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따라 살면 어떤 사람이 되겠습니까? 바로 천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또한 주님은 \"세상의 빛이 되어라, 소금이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빼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네 눈속의 들보를 빼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이 사람은 천국의 일군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라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금과옥조와 같은 말씀이 아닙니까? 이 말씀을 따라 살면 분명히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인생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선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헨델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위대한 작곡자였지만 그도 위기가 있었습니다. 헨델이 어려울 때 한 친구가 헨델에게 가사를 주었습니다. 곡을 붙여 달라는 것이지요. 그것은 성경 구절로 엮어진 가사였습니다.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여라. 주의 영광은 드러나리라. 모든 육체가 그 영광을 보리라!\"




이사야 40장에 있는 이 말씀에 감명을 받은 헨델은 22일간 침식을 잊으리만치 작곡에 몰두하여 불후의 명작 \"메시야\"를 만들었습니다. 헨델은 그때의 체험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몸밖에 있는지 몸 안에 있는지 의식할 수 없었다. 다만 하늘 문이 열리고 나는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과 함께 무엇을 하고 있다는 느낌뿐이었다.\"




여러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영원한 작품, 불멸의 걸작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누구입니까?

우리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입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너희가 眞理를 順從함으로 너희 靈魂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兄弟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彼此 사랑하라 ! 하셨습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나라\"고 하였습니다.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답게 살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 멘 -




오늘의 설교를 듣고 대답하기

1. 다이나마이트도 만들고 평화상도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우리가 누구입니까?

3.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이웃을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4. 부활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무엇으로 살라고 하십니까?

5. 부활을 보내고 난 지금 우리는 부활 신앙으로 무장되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