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증인들 막16:1-18
오늘은 주님이 십자가에 죽어셨가다 3일만에 부활하신 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이란 완전히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을 가리켜서 부활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 중에 하나는 부활이 있다는 것
지난 고난주간에 많은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에도 나오시고 또 금식하신 분들도 있었다. 힘이 들었을 줄 압니다. 고난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주님도 우리의 신앙생활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 마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고 했다.
고난을 감당하면서 하는 신앙생활은 변질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고난 뒤에 오는 부활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우리모두 부활의 믿음을가지고 오늘에 고난도 믿음으로 잘 감당할수 있기를바란다 힘들고 어렵다고 주져 앉지말고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승리자가 되자
여러분 지난겨울도 몹시 추웠습니다. 이러한 매섭고 추운 겨울이 있었기에 봄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겨울이 싫다고 해서 만약에 봄만이 계속된다면 사람은 살수 없다.
우리의 신앙세계도 마찮가지입니다. 고난의 날이 없는 부활의 영광은 있을 수 없다. 땀을 흘린 날이 있으면 편히 쉴날이 있듯이 주를위하여 받는 고난의 날이 있기에 축복도 약속된 것이다. 축복을 원하십니까? 원하는줄 안다. 그러면 주님를 위하여 땀도 흘리세요 주를위하여 희생도 하시고 헌신도 하세요 그러한 자에게 주님의 은혜와 영광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고난만이 있다면 누가 이 신앙 생활을 계속 할수 있겠는가? 만약에 우리의 생애가 이것으로 끝이 난다면 이것은 복음이 될수없다. 오늘도 주님바라보면서 참고 인내하면서 견디면서 신앙생활을 해 오신분들에게 주님은 새봄을 약속하고 계신다. 롬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이렇게 확신있게 말합니다. 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라고 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여러분 구약성경에 욥이란 사람의 생애를 우리는 잘압니다. 욥이 살아가면서 받은 고난은 도무지 감당 할 수 없을 정도의 고난이었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서 우리가 교훈을 받을 것은 그의 믿음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욥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는 그 어려운 고난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았다. 부활의약속이었다. 소망의약속이었다. 희망의약속이었다.
사람에게있어서 죽음에 이르는 병이 절망이라고 한다면 예수안에서는 이것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종교요 곧 소망의종교라이말이다. 현실이 고난이라도 그 고난이 주안에서 당하는것이라면 그 고난뒤에는 부활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여러분에게 지금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있는가? 기도하세요 소망의약속을붙잡고, 부활의약속을붙잡고 기도하세요!
만약에 예수님께서 그렇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고 말았다면 이 기독교는 다시 없을 것이다. 이 자리에 여러분들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이곳에 와서 앉아 있는 것도 또 힘들어도 신앙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기독교는 고난으로 끝나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 이 기독교가 우리에게 항상 소망이되고 기쁨이되는 것은 고난의 언덕뒤에 다가오는 부활의 사건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현실위주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위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에서 잘되고 못되는 것이 우리의 가는길을 바꾸어 놓을수가 없다. 고난이 있을지라도 흔들리지 않는다. 만사 형통이 있을지라도 다른길로 나아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지금 신앙생활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어두운 밤이 지나면 찬란한 아침이 오는 것이 사실이 듯 주님 때문에 욕얻어먹고, 할것못하고, 못먹고 못놀고 못가고한 고난의 날이 있다면 다 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이 있을것이다.
여러분 부활의 사건을 믿으시기 바란다.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믿지를 않아도 여러분은 믿고 복된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나사로의 가정에 가서 오라비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져 있는 마르다에게 말씀하시기를 요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라고 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그렇게 고난을받고 십자가에서 죽어버린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이 되신다는 사실을 몇몇 부활의 증인들로 통하여 살펴보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주 말씀하시기를 내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다시 살아나리라고 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도 못했고 믿지도 않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때에 제자들은 뿔뿔히 다 흩어지고 말았다.
이제 예수님의 죽음을 목격한 사람들은 한동안의 떠들썩했던 예수사건이 끝이 난 것으로 생각했고 온 세상은 조용해 졌다. 마치 사망이 이긴것처럼 되었다. 주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여인들도 그를 핍박하던 사람들도 다 그의 죽음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두려워하고 있었다 어느 누구하나 주님의 부활을 믿지를 않았다.
주님이 죽고 사흘이 되던날 주님을 사랑하던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체에 바르기 위하여 미리 준비한 향품을 들고 안식후 첫날 매우 일찍이 무덤으로 갔습니다. 여인들은 가면서 서로 말하기를 누가 주님의 무덤의 돌문을 옮겨 주리오라고 했다. 그런데 무덤에 가까이 왔을 때 여인들은 심-히 놀랄 일이 벌어졌다. 그것은 무덤을 막고 있는 돌로 된 큰 무덤문이 열려 있는 것이다. 여인들이 놀라있을 때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그들에게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여자들은 이 광경을 보고 급히 제자들이 있는 곳으로 와서 이 사실을 고했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으로 달려가서 예수님의 부활을 확인하고 난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는 돌아가지 않고 무덤밖에서서 울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여인이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라고 말씀했다. 그러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즐을 알고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고 말했다. 그럴때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부르셨고 이에 고기를 돌린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수 있었다.
또 이날 곧 안식후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을 닫고 모여 있는데 예수께서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라고 하시며 나타나셨다. 요20: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요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요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이에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크게 기뻐하고 흥분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는 디두모라고 하는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없었다. 나중에 들어온 도마에게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말하기를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고 했다.
그일이 있은후 요 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요 20: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그때 도마는 고백했다. 요20:28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재자에게 나타나셔서 평안을 주셨다. 이후에도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해변에서 고기잡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사 제자들을 교훈하셨다. 또 감람산에서 오백여명의 제자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이보는데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뿐만아니라 승천하신 다음에는 교회를 핍박하던 사울에게 찬란한 빛으로 나타나셨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사울아 나는 네가 죽은줄로 알던 예수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울은 여기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변화를 받아 예수그리스도는 살아계신다고 전하다가 순교했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부활을 확신하고 권능있는 복음을 증거했다. 사랑하는 옥계 성도 여러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다. 그리고 저들은 그의 부활을 담대히 전했고 그리고 부활신앙으로 살다가 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온 세상에 다니면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절망과 실의에 빠져졌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평화와 기쁨을 다시 찾았고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고 증인들이 되었다. 안식후 첫날 이 주일아침 우리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돌아가자 부활의 증인들이되어 기쁨과 소망속에 살아갔던 성도들처럼 살기바란다. 또 밖으로 뛰어나가서 예수부활을 전했던 제자들처럼 부활의 증인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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