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한 섬김은? 눅14:15-24
한문 고사성어에 \\\"백문이 불여일견\\\"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뜻이죠. 요즘은 \\\"백견이 불여일행\\\"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즉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동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해석을 합니다. 우리는 지금 11월을\\\"섬김의 달\\\"로 정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첫 번 째 주를 맞이하여서는 마20:20-28절까지의 말씀으로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뇨?\\\"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면서 \\\"제자들은 낮아지기보다는 서로 높아지길 원했고, 대접을 하기보다는 대접을 받는 자리에 있기를 원했기에 그들 사이에서는 적지 않은 다툼과 원망이 일어났던 것\\\"을 보았습니다.
두 번째 주에서는 마8:5-13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축복 받은 섬김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권세 있는 백부장이 그의 하인의 중풍병을 위하여 주님께 나아와서 친히 간구 하였는데 그 간청을 들은 주님께서 \\\"가서 고쳐 주겠다\\\"고 하시자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께서 \\\"말씀으로만 하셔도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라고 하며 오히려 말씀으로 고쳐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방인인 백부장이 주님을 향한 그 귀한 믿음의 고백을 들으신 주님께서는 기뻐하셔서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 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만나지 못하였노라 말씀을 하시면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고 그를 축복하셨는데 그 시로 하인의 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섬김이라는 것은 비록 그가 하찮은 하인이라고 할지라도 그의 생명을 귀한 것으로 여겨 마치 나의 일처럼 간구할 자세가 될 때 그 섬김 때문에 결국은 나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난 두 번의 주일 예배를 통하여 섬김에 대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아! 이런 것이 섬김이구나 하고 \\\"듣고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11월을 다 보내기 전에 진정으로 다른 사람들을 한번 섬겨보고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알아서 도움을 펼치되 결코 돌아올 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진심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위로하며 섬겨보는 귀한 일이 우리 모두에 있어지기를 소원 합니다.
첫 번째 주, 그리고 두 번째 주는 주로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속에서 내가 어떤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 하여야 할 것인가? 를 생각해 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하여 가져야 할 영적인 측면에서 내가 줄 수가 있는 가장 중요한 섬김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약3:15절에서는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않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라고 한 말씀이 있습니다. 즉 그 사람이 지금 무엇이 필요한 지를 알아서 필요한 것을 제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제일 필요한 것은 먹을 것이고, 육신이 아픈 자에게는 그 육신의 아픔에서 벗어나게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필요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생명을 얻는 길이냐 라고 묻는 사람에게는 무엇이 제일 필요한 것이겠습니까?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진정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음을 발견해 봅니다. 인생의 길을 잃어버린 오늘 날 많은 사람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신들이 가진 \\\"삶의 목적\\\"을 올바르게 세우는데 필요한 것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오늘도 많은 사람들은 바쁘게 살아갑니다. 모두가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모두 바쁩니다. 아니 어쩌면 이 세상의 삶 자체가 바쁘고 분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가 보니 진정한 삶의 의미도 또 내가 목표로 삼아야 할 삶의 방향도 상실한 채 그저 바쁘게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인사 가운데 한가지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요즘 많이 바쁘시죠?\\\" 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요즘 제가 무척 바쁩니다. 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갑니다. 왜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돌아보면 그렇게 중요한 일도 아닌 것 같은데 사실 우리는 무엇이 그렇게 할 일이 많은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특징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 본문말씀에 나타난 사람들도 하나같이 바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바쁘게 살아가는 그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참된 섬김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지를 한번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초청을 받은 사람들 모두가 바쁩니다. 큰 잔치에 초청을 받고서 너무나 좋아서 모두가 참여를 하겠다고 약속은 하였지만 모두들 너무나도 바쁘게 살다가 보니 정신없이 앞만 보고 살다가 보니 아무도 그 초청 받은 잔치에 참석하지를 못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들이 모두 꼭 참석을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지만 어느 한 사람도 그 잔치에 참여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저 사람에게 꼭 복음을 제시하고 주님을 영접하도록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교회로 초청을 하고, 또 전도를 한번 하려고 하면 왜 그렇게 약속을 맺기가 쉽지 않는지요, 서로 약속이 잘 맞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니까? 말입니다. 아마 본문에 나타난 사람들도 서로 바쁘게 살다가 보니 약속을 지키기가 어려웠고 또 분주하게 살다가 보니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른 일을 하였나 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늘 본문은 16절에서 볼 때는 주인은 이미 많은 사람을 초청하였고 그 초청에 응답을 받은 그 이후에 17절에 보시면 잔치할 시간이 되었기에 그 초청에 응답을 하였던 자들에게 다시 종을 보내어 가로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라고 그들의 약속을 다시 기억나게 해주는 것을 봅니다.
유대인들이 가지는 잔치의 절차는 복잡합니다. 그들은 적어도 1년 전에 약혼식을 하고 참석한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 또 다른 사람들에게 1년 후에 있을 결혼식을 참석해서 함께 기쁨을 나누도록 요청합니다. 그러면 초청을 받은 사람들은 적어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결혼식 참석을 준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혼인을 준비하는 가정에서는 이렇게 확인 절차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통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확인과정을 다 마친 상태에서 불참을 통보한다는 것은 대단한 결례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토요일 날 우리 본당에서 결혼예배를 드리는 Cara Irvin 양은 적어도 10개월 전에 본 교회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중간에 장소 사용에 문제가 없는가? 한번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우리가 본 교회의 형편 때문에 장소를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라고 그들에게 통보를 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당황하겠으며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그래서 이 혼인에 참석하는 것을 확인하는 절차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석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 사람들의 인원만큼이나 모든 것이 준비되기에 그렇습니다. 호주는 \\\"booking\\\" 문화이지 않습니까? 미리 모임을 준비하면서 host가 장소와 시간과 인원을 미리 \\\"booking\\\"을 하지 않는다면 그 모임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 본문에 나타난 상황은 이미 모든 booking 절차가 끝이 난 상태에서 그 사람들을 초청하였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바빠서 아무도 못 오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주인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으며, 얼마나 당황하였겠습니까? 화가 난 주인은 그 종들에게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이 불편한 자들과 소외 받은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booking을 한 적도 없고, 초대받은 적도 없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종들이 그렇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리가 비었다는 말에 그 주인은 또 다시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본문에서 정말 절박한 주인의 마음을 발견해 봅니다. 여러분! 잔치를 준비해 놓고 사람들이 오지 않으면 이것보다 더 낭패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모든 것을 준비한 주인의 심정은 이렇게 절박합니다. 그래서 그는 종들에게 사람들을 강권하여서라도 데려다 가 내 집을 채우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한번, 두 번도 아닌 세 번에 걸쳐서 종들을 독려하면서 사람들을 잔치에 초청하고자 하는 주인의 절박한 마음을 우리는 살펴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서 잔치를 배설한 주인은 누구를 말하고 있습니까?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주인의 요구에 따라 닥치는 대로 사람을 데리고 오는 종들은 또 누구를 가르치고 있습니까? 잔치를 준비한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주인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종들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유대인들을 암시하는 사람들을 초청하였으나 모두가 거절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거리에 있는 소외 받은 사람 즉 세리와 창기와 죄인들을 초청하였으나 그들은 거절함이 없이 그 초청에 응답하였고 세 번째 초청은 이스라엘밖에 있는 모든 이방인들을 향한 구원의 초청이라고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은 절박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말씀하십니다. 구원밖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고 말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나타난 가장 중요한 섬김이 있다면 그것은 영혼 구원이 아니겠습니까? 바울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진정한 섬김\\\"은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도 아니오, 헐벗은 자에게 입을 것을 주는 것도 아니오, 이리 저리 떠도는 자에게 잠 잘 곳을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가 깨달은 진정한 섬김은 다시는 배고프지 않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며, 다시는 헐벗지 않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며, 또 그가 다시는 떠돌아다니지 않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이것을 알았기에 그의 평생을 바쳐 복음을 전파했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섬김\\\"인 것입니다. 성경에서 나타난 정말 중요한 섬김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먹을 것, 입을 것, 잠잘 것은 일회적으로 그들에게 큰 섬김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을 가지고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비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던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어려움에 빠졌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국가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곳만 제공해 주었지 수해복구가 늦어져서 겨울이 된 그들의 대부분은 아직도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먹을 것, 입을 것이 아닙니다. 다시는 수해를 입지 않도록 원인을 발견해서 고치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들에게 그가 가진 고민과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가 있는 것은 그에게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려주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섬김이며 나눔이라는 것입니다.
탈무드에서는 이스라엘의 자녀교육을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어린 자녀가 어머니에게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 어머니들은 아이가 학교에 간 사이에 시장을 보아서 음식을 장만해서 아이가 돌아오면 먹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의 교육방법은 그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시장을 가서 무엇을 어떻게 구입하며, 어떻게 요리하는지를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되 근본적으로 네가 가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가르쳐 주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섬김이라는 것은 일회용으로 그때 그때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것보다 그 사람이 스스로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 근본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섬김\\\"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밭을 샀으니 들에 가 보아야 하고, 나는 소를 샀기에 시험적으로 사용해보기 위하여 들에 가보아야 하고, 나는 결혼을 하였기에 아내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하여 바깥출입을 못하겠다는 이 모든 것은 바쁘다는 핑계 는 될지 모르나 이것들 때문에 그들이 그 잔치에 참석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이런 것들은 그들의 생명에 관계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진정한 섬김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복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이 복음을 제시하여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진정한 섬김이요 아름다운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롬10:15절에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은 아름답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어떤 사람의 인생을 말씀 드리면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그는 여섯 살 때부터 노래를 하였고 무대에서 춤을 추던 생활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예술적인 감각이 있는 부모 아래서 자랐기에 그도 일찍부터 무대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가 어린 자신을 돌보아 주지 않고 길거리에 버리다 시피 하였기에 그는 어려서 부터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밥을 얻어먹기도 하고 굶기도 하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날은 갈곳이 없어서 따뜻한 굴뚝을 이불 삼아 남의 처마 끝에서 잠을 자곤 하였답니다. 그에게 오빠가 한 사람 있기는 하였지만 오빠로부터는 별로 따뜻한 위로 사랑을 받은 기억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이런 아픈 어린 시절의 수많은 고통과 아픔 속에서 성장한 그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에 버림을 받았고 배신을 당하는 아픔과 시련을 받아 수많은 좌절을 경험하였고 이것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던 그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데 도움을 준 것은 1976년 어느 날 아침에 걸려온 어떤 한 사람의 전화 한통 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고백하기를 그 아침에 걸려온 그 사람의 한 통의 전화가 아니었던들 그의 인생이 바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 고백합니다.
그에게 새로운 삶의 소망을 전해주고 절망과 좌절에서 용기를 갖도록 전화를 한 사람은 바로 목사가 되신 곽규석씨였고 이 전화를 받고 그날부터 성경공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여 구주로 영접한 사람은 지금 수원여대 교수로 재직하는 윤복희 권사입니다. 그는 지금도 찬양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가지고 주안에서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는 그가 어려웠던 그때를 기억하면서 그의 오빠인 윤항기목사님이 가사를 만들고 그가 노래를 만들어 불렀던 것이 1979년 제1회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여러분\\\"이라는 복음성가입니다.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 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되어줄게, 네가 어두운 밤 험한 길을 걸을 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되어 줄께\\\"라는 가사로 된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가 있는 진정한 섬김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소개하여 그로 하여금 삶의 목표를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깨닫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섬김인 것입니다.
사람을 강권하여서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강권한다는 말의 뜻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마음으로\\\" 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늘 바쁘다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둘러대는 그 사람들에게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여 보다 풍성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분명한 섬김의 모습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11월 섬김의 달에 우리 한번 섬겨보십시다.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행하는 것이 낫다고 하였으니 11월을 다 보내기 전에 한 영혼을 섬겨보십시다. 강권하여 집을 채우라는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서 섬겨보는 아름다운 섬김의 기쁨이 우리 가운데 있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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