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사람들

섬기는 사람들 /막10:42-45

섬기는 사람들
막10:42-45





여러분은 어떤 음식점에 가실때 기분이 좋습니까? 맛이 좋아야 함은 기본이고 시설도 좋아야 할 것입니다.

엊그제도 심방후 음식점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는데 뭘 먹을까를 점원에게 물으니 그저“다 드세요”라고 그저 퉁명스럽게 얘기하고 또 손님인 우리는 다 바닥에 앉아 있는데 그 점원은 서서 주문을 받았습니다.

주문이 끝나기 까지 우리들은 위를 쳐다보며 얘기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에 어느 음식점을 갔었는데 그 곳에 간 기억이 잊혀지지 않고 지금도 나는 이유는 너무나 비교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세계적인 체인을 가지고 있는 큰 음식점인데 한국의 체인점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매상을 올린다고 합니다. 그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점원이 손님이 앉은 식탁앞에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신 신고 다니는 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손님보다 더 낮은 자세로 주문을 받습니다. 그러니 그곳에서는 어느 손님이든지 주문을 할때 한번도 위를 올려다 보지 않습니다.

이처럼 낮은 자세로, 섬기는 자세로 손님을 맞는것이 손님들의 마음이 기쁜 것은 사실입니다.

백화점은 분명히 비싼 곳입니다. 그러나 손님은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백화점에 가면 좋은 이유는 주차를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안내를 기쁨으로 해 줍니다.

또한 물건을 사라고 강요하거나 잡지 않습니다. 그저 인사만 하고 섬기는 것 뿐 그 이외의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 이태원 거리를 지나다 보면 길을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팔장을 끼고 사람을 잡고 귀찮게 하니 물건을 사고싶은 마음보다 오히려 무엇을 빼앗기는 마음이 더 들어서 그곳을 가게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돈으로 물건을 사는 것도 섬기는 곳에 가고싶은 것 처럼 섬기는 것은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 가운데 세번째는 섬기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고 기쁨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제자들은 서로 높은 사람이 되겠다고 싸울때 하신 말씀입니다. 높아지려거든 섬기는 자가 되라, 으뜸이 되려거든 섬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 말씀이 무슨뜻인지도, 알아도 실천하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자 섬기지 말라고 해도 섬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내용이 사도행전 2장에 나옵니다.

내것을 내 것이라고 하지 않고 주는 일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병을 고치고, 예언을 하게 하고 통역을 하게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도 말씀했던 것 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은사가운데 최고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섬기는 삶을 살고 섬김을 통해서 으뜸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섬기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모든 사람위에 올라가서 모든 사람들을 마음대로 부리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기쁨이라고 생각하기에 어떤 방법으로든지 위에 올라가려고, 이기려고 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되지 않으면 올라가는 사람을 잡아 끌어 내려서 그를 망하게 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고 합는 것입니다.

21세기를 바로 눈앞에 둔 이 시점에서 제일 안타까운 것은 그래도 과거에는 자신이 높아지면 그 대접을 받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런것 보다 올라가는 사람을 끌어 내리고 자신을 드러내려는 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한 여자는 대통령을 상대로 자신과의 관계를 폭로하여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는 경우도 있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는 어떤 도둑이 한 일에 대한 얘기로 신문이, 정치가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말씀을 전한 진리의 말씀에 대한 한 마디는 한번도 신문에 실린적이 없으면서 도둑이 한 얘기는 떠들썩 합니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동네에서도 집을 지으면 좋지 않습니까? 남이 집을 지으면 잘 한다고 칭찬하고 박수를 쳐야 하는데 그 건축의 불법을 고소하고 고발하는 모습이 빈번합니다. 그렇다고 불법을 저지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남을 헐뜯고 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잘되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또한 그런 가정은 절대 잘되지 않습니다. 남을 찌르는 사람은 절대 잘 되는 법이 없습니다. 억울하게 고난을 받을때 잘 참고 견디면 그 가정은 잘되고 가문의 영광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요즘 TV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는 남을 몰래 숨어서 카메라로 찍는 것, 유혹해서 남이 넘어지는 것을 보고 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또한 고발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는것을 볼때 좋은 사회가 아닌 것입니다.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 남을 끌어내려서 올라가려고 하는 것의 모습이 제자들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았습니다.

3년씩이나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것을 볼때 남을 섬긴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모릅니다. 만약 우리들이 주님을 따르는 목적이 세상사람과 하나도 다른것이 없다고 한다면, 자신이 으뜸이 되어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부리려고 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주님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우리와 다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는 정반대입니다. 남보다 위에서는 목적은 남을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높아지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거절했습니다. 왕이 되는 것을 피했습니다. 왜냐하면 섬기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러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높아지려고 할때는 언제입니까? 사람들이 교만하고 타락했을 때입니다. 아담도 하나님처럼 높아지려고 했을때 타락했습니다.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의 목적도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마굿간까지 낮아지셔서 우리를 만나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것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것은 섬기는 자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대로 높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으뜸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낮아져서 큰 존재가 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가장 크게 낮아져서 유익하게 하는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최고가 되려면 최고로 섬기는 것이며 일류가 되는 것은 일류로 봉하사는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과 같은 방법으로 최고로 겸손히 섬김으로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에서 가장 큰 자는 어린 아이와 같이 가장 큰 자라고 했습니다.

남을 섬기는 일이 가장 큰 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가장 높임받는 것입니다. 가장 높임을 받는 자는 가장 자신을 낮추는 자입니다. 그것은 자신을 비하하거나 열등감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낮음을 아는 것이고 남을 섬기기 위해서 자신을 낮추는 것 뿐입니다.



「바이젤」이라고 하는 성장이론의 발달의 내용을 보면 성숙한 것은 중심으로부터의 이동이라고 했습니다. 유아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늘 자신만을 생각합니다.

자신 이외에 다른 세계가 있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어느 이동통신 전화의 선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갓난 아이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을 드러내고 나타냅니다. 이것이 어린아이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성장한다고 하는 것은 이러한 중심이 이동되는 것입니다.

나 중심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중심으로, 나 중심의 삶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움직여 지는 것입니다. 노인들에게 용돈을 드리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그러나 그 용돈을 어디에 쓰시는가를 자세히 보면 자신을 위해 쓰시는 일은 거의 없으신것 같습니다.

우리 같으면 그저 맛있는 것 사먹거나 자신을 위해 쓰지만 노인들은 꼭꼭 숨겨두었다고 손주들을 줍니다. 그분들은 손주들에게 주는 재미, 하나님앞에 헌금하는 것을 기뻐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주고 사는 것을 복으로 알고 사시는 것입니다. 그런것을 보면 나이가 들어서 비로소 알게 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젊어서부터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황금이 복이 아닙니다. 바닷물을 먹으면 먹을수록 갈증이 나듯 돈도 가지면 가질수록 갈증이 나는 것입니다.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은 것이 돈입니다. 돈은 경제적인 가치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돈을 상징적으로 생각하고 나누어 주는데 힘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람이 바로 성숙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물어봐야 합니다.

“내 관심을 받는데 있는가 주는데 있는가”

만약 받기만을 원한다면, 어떻게 하면 저것을 빼앗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천국 백성이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지옥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늘 어두움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더 줄까,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할가를 생각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고 천국에 사는 사람이며 이런 사람이 어두움이 아니라 밝음 속에 사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

이 하나님의 말씀속에 사는 사람입니다.

나에게서 그리스도에게로 중심이 이동된 삶, 그것이 바로 섬김의 삶입니다. 베푸는 기쁨으로 사는데 진정한 성도의 아름다움이 있고 하나님께서 그런 성도를 높이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섬김의 삶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종’이라고 하는 말은 그리스도인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형제들끼리도 서로 평소에 심부름을 잘 해주다가도 화가나면“내가 네 종이냐”고 하면서 하지않을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이라는 단어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하지 못하고 남이 시키는 일을 싫지만 억지로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종’이라는 의미는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이 세상에 어떤 존재와도 비교할지 못할 정도로 위대하신 분입니다.

그런 크신 예수님이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위해 스스로 종으로 봉사하시는 것, 봉사하되 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고 하는 것 이것이 천국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방법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만유의 주가 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종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이라는 말에는 또한 일군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는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모릅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있을때 좋은 환경속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먹고 살수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타락후에도 그들에게 저주를 주신 말씀은 땀을 흘려야 먹을 수 있을 것을 얘기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일하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주님앞에 설때에도 한가지, 착하고 충성된 종인가, 악하고 충성된 종인가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종은 일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언제나 일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왕자며 공주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군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종’이 되대 내 맘대로 일하는 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알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얘기입니다.

예배당을 짓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다른 일 할것이 없으니 일하는 것입니다.”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그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합니다.”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왜 이런 일을 하십니까?”“예! 이일은 아름다운 예배당을 짓는 일로 내 가진 달란트로 예배당을 지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저는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 일을 합니다”



물론 교회를 짓는 사람들에게 물어본 얘기지만 다른일을 할때에도 그들에게 묻는다면 그들은 똑같은 대답을 하게될 것입니다.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으로 일을할때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종으로 일을할때 상대방을 보지 않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남편의 종은 아내가 되고 그 아내는 남편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남편을 위해 종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종으로 일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아니라 보이는 사람을 향해 하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종으로, 아내에게 종으로, 부모에게 종으로, 자식에게 종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성도이고 으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자신이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지 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 세상에서 쓰임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대접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애쓰고 수고하는 것입니다.



1953년도에 미국 예일 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했습니다. 내용은“당신은 졸업하면 무엇을 위해 살겠습니까?”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응답한 학생의 3%만이 어떠한 삶을 살겠다는 목적을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97%의 사람은 그 내용을 쓰지 않았습니다. 22년이 지난 1975년 예전에 앙케이트 조사에 응했던 그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는 인생의 목표를 쓴 3%의 학생들이 나머지 97%의 학생들 보다 더 많이 목표에 이르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어떻게 살것인가를 정하고 그 안에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형제가 10명이나 된다면 그들이 어떻게 살았겠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까? 10명의 형제가운데 자란 한 흑인 소년이 있습니다. 가정생활이 넉넉지 못해 늘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자녀들에게 늘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가정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남을 대접하는대로 우리도 대접받는다고 했으니 너희는 꼭 남을 대접하며 사는 사람이 되거라”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늘 대접하는 삶을 살라고 강조하고 얘기했습니다. 그렇게 자란 소년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미식축구를 참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선생님은 소년에게 말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축구 선수를 모집한다고 하니 그 학교에 가거라. 내가 추천서를 써 주마”

그 추천서를 가지고 노스 캐롤라이나에 간 소년은 허탈했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잘못 안 것입니다. 그 학교는 이미 선수를 다 뽑았기 때문에 한명도 추천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소년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돌아갈 차비조차 없었습니다.

아무런 방법을 찾지 못한 소년은 그냥 있느니 대접하는 일을 하자는 생각에 마침 그 대학교 선수들이 훈련을 나간 사이에 기숙사를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비를 정리했고 깨끗이 쓸고 닦았습니다.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과 코치는 깨끗이 변한 숙소를 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코치는 그에대한 상으로 식권을 주면서 한주간 동안 기숙사에 머물다 가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래서 그 소년은 계속해서 열심히 청소하고 정리하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이런 모습에 코치의 마음과 선수들의 마음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러던 중 한 선수가 부상을 당해 시합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코치는 어느 선수로 대치할까를 고민하다가 그 흑인 소년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기회를 주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시합에 임하는 소년의 모습에 코치는 감동을 받아 그 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은 공부도 열심히 해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가 되었지만 그는

흑인이었기 때문에 누가 와서 변론을 의뢰하지 않았습니다. 그 의 마음속에 또 대접하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을 위해 무료로 변론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널리 퍼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변론을 의뢰했고 그는 높아졌습니다.

그는 결국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많은 직원을 데리고 일을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공부했던 대학에 수천만불을 기증할 정도로 많은 재산을 모으고 높임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의 이름은“윌리 겔”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인종적인 유산을 물려준 것도 아닙니다. 물질의 재산을 물려준 것도 아닙니다. 그의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늘이 될 만한 것을 아무것도 물려주지 못했지만 대접한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섬김으로 살아가는 그것이 그의 능력이 되고 힘이 되고 기쁨이 되고 오늘을 살수 있게 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섬기는 자를 높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로 하여금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또다른 이름은 종입니다. 누가 종이라고 얘기하면 기분나빠 하지 말고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남편의 종이 되고, 아내의 종이 되고, 자식의 종이 되고, 부모의 종이 되고, 교회에서 목사님의 종이되고, 교인들의 종이 되고, 더 나아가 원수의 종까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랑이고 이것이 내게 맡겨진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감당해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높여주시는 은혜속에 살아가갈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다 높임받고 인정받고 사랑받고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섬기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에, 종이라는 삶을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섬기는 자세를 가지고 종의 삶을 살아갈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기쁨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병든 아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근심해야 합니까? 걱정해야 합니까? 만약 여러분의 자녀를 죽이고 싶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그 아이를 살리고 싶다면 그 아이를 어떻게 섬기는 것이 진정한 섬김인가를 생각하십시오.

종은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종은 하나님의 영광위해 사는 것입니다. 주인이 내게 무엇을 원하실가를 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아이를 살릴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감정 때문에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울고 싶지만 웃어주는 것이며 근심하고 싶지만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아이를 살릴 수 있으며 그 아이에게 소망을 줄수 있으며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지만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를 믿을때에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뿐만 아니라 아들딸일뿐 아니라 우리들 속에 성령님을 주셨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의 능력이 나로 하여금 섬김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종으로 살아도 기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그분을 의지해야 합니다. 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주시는 기쁨을 늘 누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고 모든 사람들의 증인이 되라고 했습니다. 증인은 기뻐해야 합니다. 즐거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증거하는 말이 진짜인줄 아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는 이 일을 감당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나 때문에 내 가정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 때문에 우리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 감사한 것은 오늘 이 시대에 우리 교회를 향해 흐르는 영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은 기쁨과 즐거움과 밝음과 예수냄새, 생명의 냄새입니다. 이것은 다 성령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인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속에서 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받고 약해진 자는 강해지고 도저히 절망할 수 밖에 업는 상황인데 소망속에서 기뻐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 우리 교회를 향해 흐르는 하나님의 영적인 복이 너무 큰 것을 보게됩니다. 이 흐름이 저 이태원의 거리까지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태원이 변화되기를 원합니다. 이태원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증거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작은 가슴이지만 세계를 품는 가슴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은 섬김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오늘도 여러분이 가시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하나님의 높여주시는 은혜가 여러분들 속에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교회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해서 그리스도와 같이 성숙한 제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교회가 늘 쓰임받는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 공동체가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의 양육하는 성도들의 공동체는 신자들을 위해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받은 우리들은 세상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교인들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 있는 교회가 바로 한남제일교회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늘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여러분과 세상을 향해 손을 뻗치는 교회되기를 바랍니다.

이교회의 일군은 마땅히 성도가 성도를 섬기고 높여야 합니다. 그래서 훈련을 잘 받아 가정에 나가, 세상에 나가, 직장에 나가서 섬기는 삶을 잘 살아서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여러분을 통해 곳곳에 비취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