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헌신과 봉사

참된 헌신과 봉사/고전4:1∼2

참된 헌신과 봉사
고전4:1∼2





하나님은 우리를 교회로 부르셨습니다.
우리가 교회에 가야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우리의 변
호사가 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인생의 모
든 짐을 맡긴다면 우리의 영혼은 쉼을 얻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예수님을 먼데서 찾지 마시고 이 교회에서 기
도로 찾고 예배를 통하여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교회로 가야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높고 고상한 뜻을 이루
어 드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7을 보면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
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
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원대한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을 믿은 다음에는 반드시 교회에 가야
하며, 교회에서 주의 일을 해야 합니다.
주의 일을 하는 자들에게는 삶의 풍성한 인격적인 열매를 맺
게 되며, 재물의 복을 주십니다.
이것은 내가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욱 많고 큰
주의 일을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교회에 나와서 바르게 예배를 드리면 평강과 영원한 면
류관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 주의 설교내용입니다.
여러분. 과연 얼마나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제 설교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교회 홈페이지
를 보시면 제 설교가 전문 그대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있습니
다.
그것은 예배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들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으로 충만합니다.
그런데 예배를 정성껏 드린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예배를 드렸으니 내 할 일은 끝났다\\\\\\\"
하면서 집으로 가야 합니까?
아닙니다.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가 있어야 합니다.
헌신과 봉사는 예배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예배를 경건히 드린 사람은 세상을 향하여 봉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가 없이 어떤 봉사나 자선사업은 하나님의 영
광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무신론자들이나 다른 종교를 갖는 사람들도 얼
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일과 사업은 하나님과 전혀 관계
가 없습니다.

예배를 영어로 worship이라고 한다.
그리고 worship과 봉사라는 단어인 service와 희생이란
sacrifice는 같은 어원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봉사요 봉사는 곧 희생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예배를 하는 사람은 곧 세상을 향한
봉사가 있는 것입니다.
봉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자연의 발로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봉사하니까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주님
을 사랑하니까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봉사는 억지로 할 수가 없고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이 기쁜 마음과 자원하는 심령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헌신이요 희생입니다.

그런데 같은 봉사라도 잘못된 봉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인간적인 욕심이 있을 때입니다.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으로 사람에게 칭찬받고 자기를 나타내
기 위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장로되고 회장되기 위하여 그때만 반짝 봉사하
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자기의 사업하기 위하여 교회에 나오는 사
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가 아니라 자기 사업인 것입
니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 하는 어떤 특별한 일이 자기의 취미
에 맞기 때문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봉사가 아니요 취미생활이며 결코 또한 오래가
지도 못합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봉사란 무엇입니까?
시간적으로는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잘나가고 좋게 시작했다가 나중은 흐지부지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장소적으로 어디서나 같아야 합니다.
교육부서에 있든지 찬양위원에 있던지 아니면 어떤 위원회
나 전도기관에 있던지 변함이 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위한 봉사가 참된 봉사입니다.
그리고 환경적으로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변함이 없어야 합니
다.
우리가 곤고하거나 형통하거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병들거
나 건강하거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주의 일을 해야
참된 헌신과 봉사입니다.

1. 우리가 봉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우리 자신이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6:19, 20을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
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
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
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왜 부모가 자녀에게 이것저것을 요구합니까? 그것
은 자녀들을 낳고 먹이고 교육시키고 길렀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부모는 자녀들에게 여러 가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기 자녀된 여러분. 부모님이 간섭을 하고 귀찮게 한다고
반항하고 잔소리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연히 부모는 자녀들에게 그렇게 할 책임과 권리가 있습니
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낳았고, 양
육시켰고, 보호하시며, 모든 필요를 채우시기에 우리는 아버
지의 원하심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것
이기에 당연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둘째, 또한 주님 자신이 봉사를 요구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무엇인들 못하겠습니
까?
여러분. 누구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어떤 때는 하기 싫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희
생하면서 봉사를 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한 봉사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신명기 10:12, 13을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
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
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
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봉사를
요구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헌신과 봉사는 하나님의 행복과 하나님의 상급
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이요 우리의 상급인 것입니다.
여기 여자 분들이 남자 분들보다 더 많이 나와서 예배를 드
립니다.
그런데 여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밥을 하고, 여자이기 때문
에 빨래나 설거지를 한다면 얼마나 불공정하고 억울합니까?
남자가 아니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집안 청소를 하고,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시장을 간다면 얼마나 힘들고 괴롭습니까?
이것은 봉사와 헌신이 아니라 단지 의무이며 종입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라도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자녀를 위
하여 밥을 합니다.
\\\\\\\" 내 남편이 이 밥을 먹고 건강하겠지, 내 아이들이 이 밥
을 먹고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겠지\\\\\\\"
그 의미가 다르지 않습니까? 가족을 사랑하니까 시장에 가
고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합니다.
비록 힘이 들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시장에 가고 방 청소를 한다면 이
것이 사랑이요 봉사입니다.
남자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남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군대에 가고, 남자이기 때문
에 밖에 나가서 뼈빠지게 일을 하고 돈을 벌어와서 아내의 손
에 쥐어주고 자녀를 가르치고 용돈을 준다면 얼마나 힘들겠습
니까?
그렇다면 오래 살지도 못하고 병들고 일찍 죽습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라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일을 하고 돈
을 법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고생을 참고 견딥니다.
이것은 중노동이 아니라 헌신이며 사랑이며 봉사입니다.
우리가 봉사를 하는 것은 이렇게 주님을 사랑하기에 해야하
는 것입니다.

셋째, 봉사를 하면 크신 상급이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달란트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주인이 먼 길을 떠날 때 하인들을 불러서 각자 얼마씩
돈을 주면서 일하여 남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는 열심히 일을 해서 다섯 달
란트를 남겼습니다.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일을 해서 두 달란트를 남겼
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니 자기
의 것이 너무나도 작고 보잘 것이 없었습니다.
\\\\\\\"나를 무시하나? 기분 나쁘다\\\\\\\" 하면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 돈을 땅에 묻어두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이 돌아와서 각자 계산을 합니다.
그런데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나 두 달란트를 받은 자들에게
는 받은 것만큼 남겼습니다.
이것을 보고 주인은 말하기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
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
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하고 칭찬을 하였습니
다(마 25:12).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자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아.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면서 심히 책망하시고 저주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종들은 우리 모두를 가리킵니다.
또한 달란트는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이요 봉사입니다.
우리 중에 어떤 사람은 많은 직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적은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젠가 주님 앞에서 계산할 날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
야 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일을 해서 남긴 사람들에게는 예수님께서 어
떤 상급을 주셨습니까?
먼저 주님이 칭찬하셨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여러분. 복의 근원이 되
신 영원하신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보시고 칭찬하십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어디 그뿐입니까? 원금도 주셨습니다.
잠시 맡기신 달란트는 봉사한 종의 것이 되었고, 또한 여기
에 보너스까지 주셨습니다.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충성하
고 봉사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여 넘치도록 복
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신임하십니다.
믿지 못하면 어찌 더 맡기겠습니까?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믿지 못하여 그 있는 것까지 빼앗겼
지만, 충성하고 봉사한 종은 믿고 더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인의 잔치 자리에 즐거움으로 참석합니다.
이것이 상급입니다.
이러한 상급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넷째, 또한 봉사한 사람들에게는 마음에 평화가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 29:11을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
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
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마음이 불안하고 두려워서 자살자가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내어쫓을까 하여 약물 중독자와 알콜
중독자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어서 신경성 질병에 걸리고, 절망하고 방황
하며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한 불안을 잊어보려고 한탕주의, 쾌락주의가 젊은 이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평화가 없어서 남을 원망하고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고생하
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의 시련이 많은 곳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몸바쳐 사는 사람은 항상 마음이 기쁘고 평화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4:27을 보면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
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
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평화를 원합니까?
여러분의 가정에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가 충만하시기
를 원합니까?
먼저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
십시요.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사람은 불안과 초조함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화가 충만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헌신하고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주십니다.

제가 아는 어느 집사님은 아주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무식한 자신의 삶을 저주하고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열등의식과 불만 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교회에서 설교를 듣는 중에 \\\\\\\"아무리 무식하
고 가난해도 하나님은 항상 자기를 사랑한다\\\\\\\"한다는 말씀을
듣자 갑자기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이런 경험은 지금까지 한번도 체험하지 못한 마음의 평화와
기쁨이 충만한 것입니다.
그는 그 예배시간에 한평생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살 것
을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예배를 드리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맨 뒤 그것도 구석이 아니면 목사가 안 보이는 곳
에 뒤에 늦게 나와서 예배를 드렸지만 이제는 교회에 일찍 나
와서 맨 앞줄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온전한 11조와 감사생활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였습니
다. 그러니까 인생관이 달라졌습니다.
은혜를 받았어도 전과 다름없는 무식하고 가난하였습니다.
은혜가 충만해도 역시 사흘세 방에서 살고 있었지만 그의 마
음에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두운 얼굴빛이 환하게 변했고 일을 할 때마다 웃
음과 감사와 친절함이 생겼습2니다.
인생의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사람이 왜 살아야 하
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기쁨을 체험하니까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가 주님을 위하여 사니까 이 기쁨과 평화는 점차 더
하여 갔습니다.
이것이 돈주고 살수가 없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방향에는 2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 인생을 못난 내가 주관하므로 인생의 두려움과 불
만속에서 사는 것이요, 또 하나는 내 인생을 믿음으로 예수님
께 맡기고 사는 것입니다.
내가 믿음이 없고, 주님을 위한 봉사가 없으면 우리 인생은
가장 큰 두려움과 불만속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충성과 봉사를 다할 때 마음에
평화가 충만한 것입니다.
이러한 평화가 매일같이 강물처럼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
를 축원합니다.

2. 그렇다면 어떻게 헌신하고 봉사를 해야 합니까?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신
랑과 신부의 삶을 보면 됩니다.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양가의 동의를 얻어 결혼을 하였습
니다.
결혼하기 전에 집을 장만하고 혼수감을 장만하고 패물을 장
만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살림도구를 장만하였습니다.
그리고 결혼하여 법적인 부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해서 자기가 준비한 것이니까 \\\\\\\"이것은 내 것이
다. 당신은 손대지 말라\\\\\\\" 하면서 상대방이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자기만을 위하여 사용합니까? 아닙니다.
신랑과 신부는 결혼하는 그 날부터 마음이 하나되고 몸이 하
나되고 재능과 물질을 공유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생활을 하면서 서로 주고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한 봉사가 그렇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라고 합니다.
신랑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 주
시고 우리의 모든 미래를 책임지십니다.
그런데 신부된 우리는 신랑 예수님께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 몸을 먼저 드리십시요.

고린도전서 6:19, 20을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
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
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
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 몸을 바쳐서 봉사하십시요.
주님이 필요로 하는 곳에 빠지지 말고 열심히 참석해야 합니
다.
그리고 구경꾼이 되어 말만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됩니다.

둘째, 마음을 드리십시요.

마태복음 15:8을 보면 예수님이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고 하시면서 깊이 탄식하셨습
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주를 믿
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입술로만 \\\\\\\"봉사합시다. 충성합시다\\\\\\\"가 아니라 마
음으로부터 기쁘게 헌신하고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예수님께 마음을 두십시요.
여러분의 교회에 마음을 두십시요.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고 교회가 필요할 때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봉사하십시요.

셋째, 기쁨으로 헌금을 하십시요.

우리가 봉사하는 것은 물질이 들어가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7을 보면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
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
를 사랑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는 것은 몸과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운영할 때는 많은 돈이 듭니다.
선교하고 구제하고 가르치고 활동할 때마다 많은 물질이 필
요합니다.
그러므로 힘을 다하여 기쁨으로 주님께 헌금을 하십시요.
이것이 헌신이요 봉사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더욱 삶이 풍성할 것입니
다.

넷째, 받은 재능을 주님께 드리십시요.

음악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은 찬양대로 봉사하십시요.
우리 교회에 지휘자도 필요하고 반주자도 필요합니다.
또한 오케스트라도 있어야 합니다.
자원봉사를 하십시요.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은 주일학
교 교사나 구역장으로 봉사하십시요.
날마다 기도하고 전도하며 심방하는 일을 등한시하지 마십시
요.
우리 중에 어떤 이는 구제를 잘합니다.
또한 어떤 이는 손대접을 잘합니다.
우리 중에 어떤 분은 시험을 당하고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어떤 분은 은밀한 중에 교회를 청소하시는 분이 있으며 성
전 꽃꽂이로 봉사합니다.
힘이 들어도 여러 성도들을 위하여 주방에서 봉사를 합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일입니까? 은혜롭게 예배를 드리기 위
하여 남들보다 일찍 나와서 안내위원이 되고, 교회 차량을 관
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아주 귀한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된 자는 큰 일에도 충성합니다.
그러므로 각자 받은 은사대로 충성하고 봉사하십시오. 야고
보서 2:17을 보면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은 믿음이 아니라 살아 역사 하는 믿음을 가
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어린아이의 신앙을 버립시다 한 해가 왔고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성장하지 못한 어린아이의 신앙
을 가지고 있습니까?
나이를 먹은 대로 신앙이 성장되어야 하며 인격이 성숙해야
합니다.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는 성숙한 성도들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봉사합시다.
주님을 위하여 헌신합시다.
언젠가 우리의 인생이 다하는 그 날에 후회하다 한숨쉬며 가
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또한 봉사해도 교만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시험에
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아무도 나의 하는 것을 비웃고 몰라주어도 오직 하나님을 의
식하며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를 다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