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볼로의 헌신적인 봉사 행18:24-28
옛날 아라비아에 신앙심이 깊고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를 잘하는 유스후라는 훌륭한 추장이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생면부지의 어떤 길손이 그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에게 쫓겨다니고 있습니다. 만약에 잡히면 나는 죽게 됩니다. 어떻게 오늘밤만 이 집에서 재워주실 수 없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유스후는 즉각 \\\\\\\"좋습니다. 어서 들어오시오 그리고 편히 쉬도록 하시오. 내가 하나님에게서 자유로이 많은 것을 받은 것처럼 당신도 나의 것을 마음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집 위에 밤과 낮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하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신의 집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하면서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습니다. 극진한 대접을 받은 길손은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려고 했습니다. 유스후는 겸손하게 다음과 말했습니다. \\\\\\\"여기 돈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가서 급한 데에 쓰십시오. 그리고 이 말은 우리 집에서는 제일 좋은 말입니다. 안장도 벌써 얹어 놓았으니 어서 타고 떠나시오. 만약에 잡히기라도 하면 큰 일입니다.\\\\\\\" 너무나 뜻밖의 환대에 길손은 가슴이 메이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눈을 지그시 감고서 무엇인가 묵념이라도 하듯이 하고 있던 길손은 드디어 소리내어 울면서 말을 시작했습니다.\\\\\\\" 아, 무어라고 말씀해야 좋을지 모를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입니다. 사실을 바른 대로 말하면 나는 도저히 당신의 그와 같은 친절을 받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놀라지 마십시오. 나야말로 당신이 그지없이 사랑하던 단 하나의 아들을 죽인 사람으로서 당신이 아무리 저주한다 해도 할 말이 없는 악인의 표본인 이브땅입니다. 자, 어서 나를 죽이고 당신의 사랑하던 아들의 원수를 갚으십시오.\\\\\\\"이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참 마음으로 참회하는 길손을 본 유수후는 조용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나는 돈을 3배나 더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이때까지 나의 사랑하던 아들을 죽인 사람을 미워하던 그 마음이 없어질 것입니다. 내가 원수로 여기던 당신에게 후한 대접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원수를 갚은 것이 됩니다. 나는 이와 같은 고마운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레오 톨스토이의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독생자를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인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믿고 함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옆사람과 인사합시다. 용서로 큰 값을 치릅시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 은 애굽의 복쪽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학문의 도시로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이 만들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아볼로는 이곳에서 출생한 웅변에 능한 유대인으로 원래 이름은 아폴로니우스(Apollonius)입니다. 아볼로는 어떻게 해서 예수님의 대한 복음보다도 요한의 세례만을 알게 되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통해 참 복음을 깨우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볼로는 브리스길라부부에게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아가야 지방에서 생명을 내 걸고 증거하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학식이 높은 아볼로가 어떻게 미천한 아굴라 부부로부터 겸손하게 하나님의 도를 배웠는지 본문을 통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어봅시다.
1. 은사를 활용한 아볼로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에 많은 은사로 주님의 교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는 아볼로입니다. 2000년전 당시로 돌아가 보면 세계에서 제일 큰 도시가 로마였고, 두 번째가 알렉산드리아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도시가 아니고, 알렉산더 대왕이 이상적인 도시를 이루기 위해 의도적으로 세운 도시입니다. 전혀 아무것도 없는 곳에다가 계획적으로 도시를 세웠습니다. 주전 332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자기 이름을 위하여, 자기 영광을 위하여, 자기 권력을 자랑하기 위해, 좋은 지역을 선택해 세계적인 도시를 건설하였습니다. 이렇게 역사가 길지 아니한 새 도시이기 때문에 이 도시의 시민들도 각별했습니다. 애굽사람, 로마사람, 헬라사람, 유대사람 4개 나라 사람들이 같이 살았습니다. 당시 알렉산드리아에 유대 사람이 100만 명이 살았습니다. 이것은 역사의 기록에 분명히 나타나 있지만 의심이 갈 만큼 놀라운 숫자입니다 또 유대인이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자유 할 수가 있었습니다. 종교생활과 학문 철학적인 생활을 동시에 자유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모든 시민들이 자유롭게 살수 있는 도시였습니다. 공통으로 쓰는 말은 헬라 말이었습니다. 당시에 아주 중요한 3가지 요소가 있었는데 그것은 유대 종교, 헬라 철학, 로마 정치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는 이 3가지가 함께 공존한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에서 유명한 학자들 70명이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이것을 흔히 70인 성경이라고 합니다. 70인 성경은 히브리어로 된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성경인데, 지금도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성경입니다. 이 번역이 만들어진 경위는 알렉산드리아에 유명한 도서관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아도 놀랄 만큼 세계적인 도서관이었습니다. 50만권 내지 60만권에 달하는 많은 장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도서관에 하나님의 말씀인 히브리어 성경이 없어서야 되겠느냐? 그러므로 성경을 도서관에 반드시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도서관에 성경을 놔두는 것을 보수파 유대사람들은 반대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성경을 사람들의 책과 같이 도서관에 갖다 놓는 것은 안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헬라파 유대인들이 굉장히 생각을 깊이 한 끝에 결정하기를 성경을 도서관에 놔두되 히브리어 성경은 갖다 놓아도 읽을 사람이 없으니까 히브리어로 된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을 해서 도서관에 두자고 했습니다. 참으로 정말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번역해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 비치해두게 되었습니다. 이리하여 70인역 성경이 번역되게 되었습니다. 아볼로는 이런 도시에서 출생하여 유대종교에 능통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구약 성경을 마음껏 배우고 연구하며 자랐습니다. 헬라 철학을 많이 공부해서, 헬라 철학과 유대 종교에 대해서 능통한 학자였습니다. 오늘 읽은 24-25에 보면 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고, 일찍 주의 도를 배워서 열심으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하고 가르쳤습니다. 아볼로는 주의 도를 배워서 알았습니다. 주의 도라는 말이 성경에 여러 번 기록되어 있는데, 주의 도 혹은 말씀이라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문자로는 길 \\\\\\\'도\\\\\\\'자를 씁니다. 주의 도는 주의 말씀 주의 길이란 말입니다. 로고스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도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말씀이라고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아볼로는 예수님에 관해서 배워서 안 사람이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는 알렉산드리아 학파가 있었는데, 종교와 철학에 대한 중요한 학파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 학파에 신학적 방법론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구약을 하나의 역사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전체 구약의 맥락 속에서 구약의 뜻을 생각 하는데에 특징이 있습니다. 학자들이 구약을 볼 때에 크게 3가지를 봅니다. 하나는 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계명입니다. 다음 하나는 제사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이렇게 제사를 드려라 성전을 건축하여 성전에서 이렇게 이렇게 제사를 드려야 한다. 제사에 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율법입니다. 다음에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선지자의 예언의 초점은 장차 오실 예수님 입니다. 알렉산드리아 학파에서는 주로 메시야 예수님 중심적으로 성경을 이해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약을 이해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24절에 보면 아볼로는 성경에 능한 사람으로 주의 도를 배워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가운데 율법적으로 계명적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상을 설명해 주는 것이 구약 성경이라는 깊은 차원에서 이해함으로써 예수님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구약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아볼로는 성경에 능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은 구약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예수님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재림하신다는 진리를 확실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의 세례만 알고, 세례 요한이 전한 말씀의 뜻은 모르고, 예수님에 대해서 조금은 알지만,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과 구주 되심과 복음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 증거 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재림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지 못하였습니다. 아볼로가 예수님에 대한 복음의 진리를 아굴라 부부를 통해서 듣고 배운 후에야 바로 믿고 비로소 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진리를 깨달은 아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다양한 은사와 물질을 투자하여 생명력이 넘치는 복음 사역에 앞장섰던 것입니다.
2. 아볼로는 겸손하여 배우기를 힘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두 가지 형태의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볼로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서 알고 믿는 그리스도인이 있고, 또 하나는 성령을 충만히 받고 체험적인 신앙을 가지고 믿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을 충만히 받은 성도들은 성경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했으나 어떤 핍박과 역경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생명을 바치기까지 최선을 다하여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성경을 많이 알고 지적으로 바로 알고 믿는 것도 매우 요긴하지만, 체험적인 신앙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더욱 성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많이 읽고, 듣고, 배우고, 지키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 체험적인 신앙을 갖아야 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 행18:26에 보면 학자요, 남을 가르치기를 잘하는 사람이고, 누구도 당할 수 없는 변론가인 아볼로가 에베소에 와서 회당에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확실하게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에베소에는 아굴라 브리스길라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린도에서 바울을 만나서 예수님을 믿고 성경을 배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성경과 모든 학문에 능한 학자인 반면 아굴라와 브리스 길라는 천막을 만드는 직업을 가진 직업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굴라 부부는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에 관하여 듣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확실히 믿고 성경을 바르게 배워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26절에 보면 아볼로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말하기를 시작했을 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굴라 부부가 아볼로를 자기 가정에 초청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더 자세하게 정확하게 풀어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십자가의 진리, 구속의 진리, 예수님의 부활, 예수님의 승천, 예수님의 재림, 예수님이 구세주인 것을 자세하게,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볼로는 모든 여건과 형편과 위치로 봐서 아굴라에게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아볼로는 아무 거리낌 없이 배웠습니다. 여기에 아볼로의 위대한 점이 있습니다. 아볼로는 겸손하여 배우기를 좋아했습니다. 가르치기도 잘하지만 배우기도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만히 보면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잘 배우려고 하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도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구역일꾼들도 배워야 합니다. 제직들도 배워야 합니다. 계속 배워야 합니다. 아볼로는 겸손하고 착한 사람으로 밑에 사람에게서까지 배웠습니다. 참으로 지적인 사람은 배울수록 더 겸손해지고 더 배우려고 하고 배우는데 최선을 다 합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진실함을 배우고 슬기로움을 배우고 용기를 배워야 하고, 경제도 배워야 하고, 남자는 여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고, 여자는 남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평생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허리를 동이고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말씀이 뒷받침되어지지 않을 때 불신이 생기며 성도의 생명력을 읽어갑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했습니다. (딤후 3:14)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마 11:29에 예수님은 내게 와서 배우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에 대하여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배워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는 하나님을 알자. 힘써 하나님을 알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바른 것을 배우기 위해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당시 문화는 요즘 시대처럼 전화나 메일로 해결되는 시대가 아니라 시간이 곧 생활의 문제로 직결되는 장막제조업자였지만 주님의 사업에는 기꺼이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주님의 사역에 몸바쳤던 것입니다. 지금우리는 무엇을 주님의 복음을 위해 값지게 사역하고 있습니까? 은혜로교회 전 장로님(남,70세)의 간증입니다. 교회생활도 등한히 하고 철강회사 운영도 방만하다가 그만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부정수표 단속범’으로 전국에 수배령이 내려졌습니다. 동업자가 부도를 내니까 같이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수십억의 재산을 다 정리하고 아들집까지 압류 당했는데도 그 빚을 다 청산하지 못해서 결국 이리저리 피해 다니면서 도피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피해 다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40일 작정 기도하고 하루에 네 번씩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면서 회개하고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장로가 되면서 교만했던 것,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등한히 했던 것,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 건축헌금에 인색했던 것 등 하나씩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습니다. 40일 작정 기도의 마지막날 “너는 언제까지 이렇게 도망 다닐 것이냐? 자수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자수해서 만난 담당 검사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재산을 다 정리하고도 빚을 갚지 못한 그의 사정을 듣고 난 후, “당신은 그래도 악질은 아니군요” 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습니다. 검사는 “이 사람이 최선을 다해서 빚을 갚으려고 하였으니 그만 용서해주십시오”라고 하면서 피해자들을 권면하고, 전 장로님에게는 관선변호사를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변호사도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검사와 변호사가 힘을 합쳐 전 장로님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그는 풀려나게 되고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을 때, 8·15 특별 사면으로 복권되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엄청나게 큰 사건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수하라는 말에 순종했더니 좋은 검사와 변호사를 만나서 모든 일을 쉽게 처리 받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없으면 두려움과 공포 속에 빠집니다. 언제까지 도망 다니겠습니까? 언제까지 피해 다니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우리가 감당치 못할 문제를 해결하게 만들어 주시고, 또한 피할 길을 허락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겸손히 배울 수만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체험적인 신앙인 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확실히 믿는 신앙의 사람이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체험적으로 알고 믿는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아굴라 부부에게 배운 후에 이가야에 가서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고,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유대인의 변론을 이겼습니다.
1905년 평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 목사들이 별로 없는 때여서 주로 선교사들이 세례를 주었습니다. 세례 줄 때 선교사가 문답을 하는데 아주 까다로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하는데 문답에 합격이 되어야 세례를 받았습니다. 어떤 교회에서 70이 넘은 노인이 예수님을 믿은 후에 세례를 받으려고 하는데 문답에 여러 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선교사가 그 노인에게 말하기를 당신에게는 다른 것은 묻지 않고,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 이 3가지만 외우시면 합격시켜드리겠습니다. 노인은 열심히 외웠습니다. 그런데 잘 외우다가도 선교사 앞에 딱 서서 외우려고 하면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2번이나 떨어졌습니다. 3번째 되던 해에 노인은 또 세례를 받기 위해 문답을 할 때 또 외우지 못할 것 같으니까 선교사에게 말하기를\\\\\\\" 목사님 유아세례가 있지요?\\\\\\\" \\\\\\\"예, 있습니다.\\\\\\\" \\\\\\\"저는 신앙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그러니 어른 세례는 받기가 어려우니 유아세례를 주십시오.\\\\\\\" 그 말을 듣고 선교사가 감격하여 그렇게 합시다. 하고 당장 세례를 주었습니다.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사도신경을 잘 외우지 못해도 세례 받기를 갈망하는 그 마음, 그 믿음이 중요합니다.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많이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열심히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니고 사모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아볼로는 학문에 능한 사람이었으나 아굴라 부부에게 체험적인 믿음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아볼로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자기의 구주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나를 위해서 저주를 받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믿는 그리스도인이 복이 있습니다.
마 16:13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가시면서 제자들에게 \\\\\\\" 사람들이 예수님을 누구라 하느냐? \\\\\\\"고 물었습니다.\\\\\\\"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례미야나 선지자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 대답을 듣고 예수님은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고 물었습니다.베드로가 대답하기를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그 말을 듣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 예수님을 구주로 확실히 알고 믿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읽은 구약의 말씀 시 119: 67 이하에 보면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킨다고 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나에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천천 금은 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고난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아는 체험적인 신앙을 갖게 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사람을 통해서도 세상을 움직이게 하신다.한 사람이 믿음으로 바로 설 때 세상은 환경이 바뀌고 운명도 바뀐다.1809년 2월 12일 켄터기의 산골에서 아브라함 링컨이 탄생하는 순간 미국의 역사는 바뀌고 있었다. 바로 그 시간에 흑인이 해방되고 노예제도가 폐지되는 기운이 싹 텃던 것이다. 성 어거스틴이 방탕에서 회개하던 그 시간,바로 그 시간이 전유럽이 변화하는 순간이었다.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 때 바로 그 순간에 이미 기독교의 역사는 바뀌고 있었다. 요한 웨슬레가 은혜를 받던 그 순간, 그때 영국이 구원받는 순간이었다.한사람은 이렇게 소중한 존재다.그래서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다. 고난을 통해 더 성숙한 믿음,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는 믿음을 가지고 더욱 바르게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