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증발된 수증기를 냉각하여 증류수를 만들고 여기에 약품을 가미하여 식수로 쓴다는 것이다. 염수나 더러운 물이 아무리 담수가 되려고 해도 스스로는 되지 못하는 것 같이 죄로 더러워진 인간의 영혼은 성령의 뜨거운 열과 강한 바람을 통해야만 죄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우리 영혼이 도저히 죄에서 놓임받을 수 없다. 또한 성령은 곧 능력이시다. 주님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은 후 기쁨과 능력이 충만하여 초인적인 힘으로 복음을 전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특별감지기능을 가지고 있는 기계를 통하여서만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만일 인 간이 가지고 있는 오감을 통해서 감지할 수 있는 것만을 인정하려 한다면 그는 현대의 인간 삶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오감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없다하여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 거하는 성령을 모신 자만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 있는 특별감지기능을 가지고 있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