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서신

[주님의시선] 일일예화말씀묵상 2010년 3월 3일 (수) - 한 번쯤 먹는 쓴 참외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생활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일생을 즐거움과 기쁨만으로 채워 나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쩌면 인생 중 기쁨의 분량보다는 고통과 눈물의 분량이 더욱 많을지도 모릅니다.

욥은 먼저 재산을 잃었고, 다음에는 자식을 잃었으며, 다시 아내를 잃고 마지막에는 친구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그의 고백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주시는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시는 자도 여호와시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 노예의 이야기는 우리를 숙연케 합니다.

어느날 주인이 노예에게 몹시 쓴 참외를 주면서 먹으라고 했습니다.

노예가 아무 말 없이 다 먹고 나자 주인은 어떻게 그 쓴 참외를 먹을 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때 노예는 “주인님께서는 그 동안 많은 것을 주셨으니, 한 번쯤 쓴 것을 주셔도 먹을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놀라운 고백이 당신의 입술에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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