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말씀) #6
“다 이루었다!”
■ 오늘의 읽을 말씀 /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오늘의 찬송 / 408장, 500장
질문] 무엇인가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워 실천함으로 그 목표를 달성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 때 우리는 성취감과 기쁨에 겨워 들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외치실 때의 성취감과 기쁨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십시다.
1. 예수님은 오시게 된 배경
1)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창3:6). 불순종의 죄악은 그들과 자녀들이 사탄의 손아귀에 빠져드는 결과를 낳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즉시로 사탄에게 저주를 내리시고 인간과 원수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아울러 아담의 혈통에다가 예수님을 보내셔서 사탄을 정복시킬 것을 선언하셨습니다(창3:15).
2) 이후 성경의 역사는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속사적 역사로 진행됩니다. 노아와4대 족장(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창세기의 역사는 예수님의 혈통을 유지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3)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차지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건국하였으나 실상 지상에 건국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건설하실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었고, 인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시기 위한 포석이었습니다. 그것은 선지서를 통해 명확히 증명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시기 위해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신 것입니다(마3:3,11-12; 막1:2-3,8; 눅3:4-5,16-17; 요1:26-27).
2. 예수님이 오신 목적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마20:28).” 이 말씀을 볼 때 예수님은 첫째, 위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아래로는 사람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둘째, 자기 목숨을 구원 받기로 선택된 사람들을 위한 대속물이 되어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겁니다. 섬김의 극치는 죄인 대신 죽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3. 목적의 성취
우리는 어제 “내가 목마르다!”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심은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내가 목마르다!”고 말씀하셨음을 배웠습니다. 이로 볼 때 예수님은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셨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이미 이룬 줄 아셨다는 겁니까? 인류 구원의 대업이었지요. 아담이 죄를 짓고 난 이후 구부러진 인생 역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었지요.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되리라(롬5:17, 19).” 따라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하시며 그 영혼이 돌아가시는 동시에 인류 구속의 완성을 이루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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