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내가 목마르다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말씀) #5

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말씀) #5

“내가 목마르다!”

■ 오늘의 읽을 말씀 / 요한복음 19:28

“이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하시니”

■ 오늘의 찬송 / 204장, 190장




질문] 갈증이 나서 물을 마셔도 계속 목이 말라 힘들었던 적이 있으셨습니까? 마음에 만족이 없어서 갈증은 느끼셨던 적은 있으셨습니까? 영혼의 목마름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영혼의 목마름과 육체적, 심적 목마름의 차이는 무엇이겠습니까?




1. 말씀하신 의도

1)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어 성경에는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것이 다 완성된 것을 아시자 성경의 말씀대로 이루시려고 ‘목이 마르구나.’하고 말씀하셨다.”고 번역했습니다. 공동번역 성경에는 “예수께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아시고 ‘목마르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으로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번역했습니다.

2) 시편69편 21절에는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라고 예언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9절은 이 예언에 대한 성취로써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해면, 갯솜)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라고 했습니다. 물론 마태복음 27장 34절에도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고 기록했으며, 48절에는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이라고 기록하여 시편의 말씀이 성취되었음을 알려줍니다.

3)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완성된 것을 다 아셨습니다. 그리하여 시편에 예언된 말씀이 실제로 일어나도록 “내가 목마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온 인류의 구원자이심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든 것을 아시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 내가 목마르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다짐!

1) 의에 주리고 목마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5: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옳은 일, 바른 일을 하면서 살아가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이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이 만족을 주실 줄 믿습니다.

2) 우리 영혼이 예수님 찾기에 목마르시기 바랍니다. 시편42편 1절에는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만나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영혼의 갈증으로 인해 갈등어린 삶을 보내다가 영생의 물이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야 참된 만족을 얻게 된 것처럼 우리 영혼도 쉴 새 없이 주님을 찾고 만나야 참된 만족을 얻게 될 줄 믿습니다.

3) 주님 만나는 길은 첫째, 기도입니다. 둘째, 말씀입니다. 셋째, 예배입니다. 넷째, 전도입니다. 다섯째, 찬양입니다. 여섯째, 경건한 독서입니다. 일곱째,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여덟째, 우주 자연 만물입니다. 그것은 주님을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