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새벽기도회 말씀) #2
“영혼 구원의 열망”
■ 오늘의 읽을 말씀 / 누가복음 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오늘의 찬송 / 144장, 147장
질문] 내 자신이 긴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도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응하실 수 있겠습니까? 내 몸이 아픈 데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돌아볼 수 있습니까? 내 형편이 좋지 않은데도 나보다 가난한 이웃을 도와줄 수 있겠습니까?
두 강도!
1) 공통점
둘 다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둘 다 행악자입니다. 악을 행한 사람이지요. 아주 흉악한 짓을 저지른 사람들입니다. 둘 다 자신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변명이나 다른 할 말이 필요치 않습니다. 이 강도의 모습이 오늘 우리들의 모습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다른 점
*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여전히 모든 죄악의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도 예수님을 비방하였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끝까지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한 불행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열고 자신의 모습을 보는 동시에 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 오른편 강도 : 예수님을 비방하는 왼편 강도를 꾸짖었습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쳐 회개했습니다. 그는 자기를 발견하고 예수님을 발견했습니다. 그리하여 영혼 구원을 예수님께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겸손한 사람, 자기 부족을 느끼는 사람이야말로 구원의 길로 나가길 염원합니다. 우리는 타인의 잘못이나 비방하고, 자기의 문제까지도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영혼 구원의 열망!
1)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오른편 강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구원하시려는 열망으로 아멘을 외치셨습니다. \'진실로\'는 ‘아멘’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도 주님 말씀에 언제나 아멘으로 화답하셔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도 아멘이셨습니다. 아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외쳐야 할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좋든지, 나쁘든지)에서든지 아멘을 외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2) 오늘
구원의 시간성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구원은 믿는 순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예수님은 구원받고자 주의 품으로 들어오는 자에게 지체하지 않으시고 구원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시키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하셨기 때문입니다.
3)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구원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는 것입니다. 낙원은 물론 천국입니다. 그 천국의 주인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충만하십니다. 단지 사람들이 예수님을 버린 것입니다. 낙원을 버린 것입니다. 낙원의 회복은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천국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품에 안기시는 하루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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