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 위에서의 첫 번째 기도 눅23:34 고난주간새벽기도회말씀(1) “십자가 위에서의 첫 번째 기도” ■ 오늘의 읽을 말씀 / 누가복음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 오늘의 찬송 / 186장, 335장 질문] 우리는 나를 향해 해를 끼치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해본 적 있습니 까? 몇 번이나 있습니까?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이라도 용서해달라고 하셨습니까?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1) 아버지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오셨고, 살아가셨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철저한 순종의 삶을 사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도 하늘 아버지를 가장 친근하게 부르고 계십니다.(복음송 두 곡) 2) 저희를 예수님을 잡아 심문하고 조롱하고 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병정들만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던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비록 우리는 그 현장에 없었지만 영적으로 볼 때 우리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에 찬성투표를 한 사람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저희’ 속에 포함되어 있음을 되새기시기 바랍니다. 3) 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사죄의 은총을 구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가장 극심한 고통을 당하시는 그 순간에서도 용서의 기도하시기를 잊지 않으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들은 이렇게까지는 못할지라도 예수님을 따라가는 백성으로써 늘 용서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사죄를 은혜를 구한 이유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금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고 판단하셨기 때문입니다. 1)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한 사람의 이단의 괴수를 처형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시요, 창조주이시요, 심판주이신 구세주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무지를 이유로 내세워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화)어릴 적 아버지의 매를 말려주신 어머니의 말씀 사람들은 성도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요, 엄청난 축복권과 저주권을 소유한 하나님의 종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를 향해 비난하고, 저주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성도라면 사람들이 모르고 한 행동에 대해 사죄의 은총을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 사람들은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흉악한 강도들 틈바구니에 예수님을 못 박았습니다. 강도들과 예수님을 동류로 취급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미혹을 받으셨으나 죄를 짓지 않으신 최초의, 최후의 사람이셨습니다. 죄도 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큰 잘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러한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사죄의 은총을 구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준 사람들에 대해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달라고 기도합시다. |